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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제가 죽었다고 각성하시다니요
4.38 (5)

원작이 시작되자마자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그것도 남주의 무능한 가이드로.자신이 죽어야 남주가 새 가이드인 여주를 만나 각성한단다.결국 원작에서 무사히 퇴장하기 위해가사상태에 빠지는 독초를 먹고 죽은 척 연기하지만-“제 가이드가 더는 숨을 쉬지 않는데.”……?“도대체 누가 저를 멈출 수 있단 말입니까?”남주가 각성하다 못해 폭주를 해 버렸다?제가 죽었다고 각성하시다니요.그런 거로 각성하지 마세요…….***“나를 떠나겠다고?”블리스는 샤나가 내민 사직서를 보며 피식 웃었다.“이것도 새로운 장난인가?”“아뇨. 도련님께 더는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으니…….”“샤나.”블리스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나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도 좋고, 바보처럼 속여도 좋고, 얼마든지 나를 가지고 놀아도 좋은데.나를 떠나겠다는 말은 장난으로도 하지 마.”블리스는 그린 듯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샤나에게 속삭였다.“그건 아무리 나라도 봐줄 수가 없어.”#자존감 낮은 남주 #그런 남주를 너무 잘 위로해 버린 여주#집착남주 #계략남주 #다정여주 #가이드여주 #구원물

괴물 황녀님
2.12 (4)

‘내가 제일 대단해.’‘내가 제일 뛰어나.’‘내가 제일 최고야!’혈통 우월, 능력 우수, 외모 발군, 인기 최고.완벽한 황녀님으로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아르벨라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평소에 깔봤던 천한 노예 태생의 이복 여동생, 유디트가 이 세계의 주인공이며 자신은 모든 것을 뺏기고 금단술에 손 댔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운명이라는 것! ‘이 내가 인생 패배자라니 말도 안 돼!’미래를 본 아르벨라는 결심했다.이제부터는 착하게 살기로…… 가 아니라,미래에 실패할 예정인 금단술을 성공시키기 위해 미리 준비에 들어가기로.“제라드, 이 곳을 벗어나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일단 금단술의 제물이 될 아이부터 손에 넣고, “유디트, 네가 하고 싶은 걸 말해. 뒷일은 내가 책임 질 테니.”미래의 적이 될 여동생도 가까이에 두는 게 낫겠지? 그런데 왠지 무럭무럭 크는 애들을 보니 조금 뿌듯하기도 하다. 과연 아르벨라는 그녀가 원하던 대로 눈부신 미래를 맞을 수 있을 것인가.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괴물 황녀님>

픽 미 업!
3.85 (1022)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77)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35)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1)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3.74 (39)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삐이!"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 새가 되어있었다.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 명은 있겠지.""둘 다 진정해요. 내 동생은 비위가 약하니 뒤에서 처리하도록 하죠."다들 보호가 너무 과해!마랭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77)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1)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낙인의 플레인워커
3.16 (50)

나 빼고 다 레벨업?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절망한 이들을 골라 이계로 보내는 사신,' 페이스리스'그 페이스리스의 제안을 거절한 지구인 위건우에게 사냥감의 낙인이 찍힌다.다른 이계인들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그러나 그는 보통 이계인이 아닌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것은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인 피지컬로!존엄을 위해 사신에 대항하는 장절한 투쟁의 막이 오른다.

용신의 게임
2.33 (27)

별생각 없이 날아온 메일에 응했더니 자식들에게 배신당한 용신 샹투스가 되어 1만 년간 갇혀있었다. 그리고 풀려난 곳은 평소 하던 게임 테라리아 온라인의 세계.그러나 이 세계는 이미 용신 샹투스의 자식들에게 지배당해있었는데…….쾌락 없는 책임, 낳은 기억도 없는 일곱 자식에게 불꽃 효도의 길을 알려주마!『월야환담』 『드림사이드』 홍정훈 작가의 신작 장편 게임&판타지 소설!

무림에 떨어진 현대인
1.44 (9)

[독점연재]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내가 조휘?’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으니.“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문명의 이기를 총동원한 현대인의 중원무림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창천무신
2.63 (31)

[독점연재]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하지만…….-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내가 누구라고?”“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남궁세가?내가?남궁세가아아?……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악녀를 죽여 줘
4.07 (108)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당신, 누굽니까?”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그대는…… 변했군.”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새삼스러운 질문이다.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시크릿 플레이어
3.39 (23)

그날 신도림역이 사라지며 모든게 변해버렸다.현실을 잡아먹으며 성장하는 시스템 시밀리스.사람이 몬스터, 아이템이 되고, 상위 랭커들이 갑으로 변한 세상.그곳에 상위 랭커들만 암살하기 시작하는 의문의 헌터가 나타났다.시크릿 플레이어.“아, 미치겠네. 그러니까 그 자식 얼굴이든, 능력이든, 뭐든 발견해서 가져오란 말이야!”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3.76 (105)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교류도 없던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갔다. 그가 그토록 원하던 파혼 서류를 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서 1년간 지내고 싶어요.""......미쳤나, 영애?""대신 파혼해 드릴게요." 하지만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대가 자꾸 모르는 척 하려는 것 같아서 확실히 말하지.""네?""난 그대가 좋아." 대가 없는 관심과 애정을 그에게 받아보게 될 줄은. 그래서 미련없던 삶에 이토록 욕심이 생기게 될 줄은. 자은향 장편 로맨스 판타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
1.25 (3)

첫 번째 삶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인생이었던 재벌가 사생아 하소연, 두 번째 삶은 마교주의 사생아로 억울하게 살다 간 장소소. 세 번째 삶은…… 전생에 읽었던 로맨스 소설 속, 쫄딱 망하는 악역 조연 가문의 사생아!세 번째 삶도 사생아라니…… 너무 억울하다!빌어먹을 운명, 이번 생만큼은 내 맘대로 살 거야.이번 삶에서 명심할 건 딱 세 가지!1. 원작에서 날 사랑하지 않는 무관심한 아빠, 안녕. 나도 사랑 안 해!2. 여주 중심으로 왈왈 짖는 미친개 같은 남주 따윈 주변에 두지 말기!3. 가문이 망하는 원인인 악역 언니와 엮이지 말고 도망가기!“헤헤, 안녕. 블리스. 난 너의 언니야…….”……어, 그런데 우리 언니가 생각보다 너무, 사랑스럽다?저 찹쌀떡 같은 뺨……. 관여하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래, 적어도 남주들과 엮이지 않으면 이번 삶도 문제없을 거야!닥쳐 올 불행을 피해 도망가기 전에, 우리 악역 언니만 조금 보듬어 줄 예정이었다.그랬는데…… 자꾸 남주들과 접촉사고가 일어난다.“넌 대체 뭐하는 꼬맹이니?”왜 고귀하신 미래의 황태자가 뒷골목에 있는 건데. “너 따위가 뭘 알아!”싸가지 없는 남자애가 시비 걸어서 말로 교육해 줬는데, 왜 껌딱지처럼 달라붙는 거야?“당신을 위해 살게 해 주세요.”저기요, 그냥 도와준 건데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시면 좀 무섭거든요…….내 세 번째 인생, 분명 탄탄대로……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책빙의 #인생 3회차 #어장 구원하기 #강철멘탈 여주 #원작을 바꿔라 #입덕부정기 남주들#아가부터 삐약 #팔불출 아빠가 되는 과정 #악역 언니가 너무 사랑스럽다 #인생은 계획과는 다르게

해부학과 학생은 게임중
2.3 (5)

새로 신설된 해부학과의 1기 신입생 이환.그는 해부학 공부를 위해 압도적인 현실성을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언리얼 월드에 접속하게 된다.이후 이어지는 주인공의 특이 행보.“혹시, 주변에 묘지가 있나요?”['무덤지기’로 전직하셨습니다. ][ 직업에 맞는 스킬을 획득하였습니다. ][ 칭호 ‘데버 마을의 무덤지기’를 획득하셨습니다. ]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노예부터 왕까지
3.67 (3)

평범한 현대인이었지만 무림을 호령하는 군사(軍師)로 환생하였다.그러나 쓸모를 다한 사냥개는 솥에 넣어지는 법. 주군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환생자인 그에겐 죽음조차 끝이 아니었다.새로운 세계에서 부여받은 이름은 무슬란. 고귀한 왕태자인 신분이었으나 그의 왕국은 이미 멸망당했고 이제는 노예일 뿐이었다.설상가상 왕국의 마지막 핏줄인 그를 노리는 귀족들은 강제로 그를 검투노예로 만들어 처참하게 죽는 꼴을 보고자 하는데....**드렁큰블레이드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용사님을 보내드립니다
2.25 (4)

[독점연재]용사 주식회사는 고객님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상품 선별, 포장, 배송 및 사후 관리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사악한 드래곤이 나타났다고요?마왕이 부활했습니까?마신이 강림했다면지금 당장 연락하십시오.여러분을 구해 줄 용사님을 태운 환생 트럭, 지금 출발합니다.용사 주식회사 직원 강철과 함께하는 용사 보내기 프로젝트.

이 용사 실화냐?
3.43 (78)

이 용사 실화냐?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만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 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한수를 순간이동시켜 어딘가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어졌고 주위에는 몬스터 뿐이다!! 여신이 날 속였어...? 집에는 어떻게 돌아가지...??그보다 여기서는 어떻게 살아남지...???(일단)용사인 강한수의 눈물나는 생존기!

세계의 왕
3.76 (44)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다!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심연
4.0 (16)

[완결선공개]외계인 실험선에 납치되어, 실험대상이 되었고, 수백년 이상을 앞선 그들이 지식이 머릿속에 다운로드 되었다.그들은 실험후에 폐기할 예정이었지만, 그 지식을 머리에 담은째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머리속에 다운로드 된 지식으로 사는 새로운 세상.그 이전에, 죽고싶을 만큼 쓰라린 아픔이 있었기에 새롭게 사는 세상은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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