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요리하는 게 일인 사람한테 요리의 신이 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화로의 여신이 와요?"-네가 하는 요리도 화로에서 얻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하지 않니?"그것만으론 납득이 잘 안 되는데요."-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단다. 요리와 전혀 상관없던 삶을 살던 송이안.어느 날, 어머니가 식당 일로 무리한 나머지 쓰러져 병에 걸린다.아버지가 안 계셨기에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가장 역할을 하고자 식당을 물려받는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가게는 망해갔고 결국 구석까지 몰리게 되는데….[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화로의 여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튜토리얼 퀘스트가 진행됩니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려고 하는 송이안의 요리이야기.
용돈을 주겠다는 언니의 말에아무 생각 없이 대신 맞선을 나간 다솜.원수 같은 시스터!언니의 맞선 상대는 다름 아닌자신이 곧 레지던트로 갈 SJ 대학병원의 응급의학과 교수, 태강혁이었다.…설마 잡아먹기야 하겠어?***“둘 다 결혼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봤으면 싶은데, 어떻습니까.”이를 어째.“……그, 그게.”순간 말문이 막힌 다솜은 커다란 눈만 끔뻑이며 버벅거렸다.왜애애앵, 왜애애앵.교수님, 여기 응급 상황이 발생한 거 같은데요?!번지수 잘못 찾아온 솜뭉치 다솜과솜뭉치에게 첫눈에 반한 양기충만, 직진 본능 호랑이 강혁의메디컬 로맨스!#응급의학과, #강혁이는다솜이가마냥귀엽다, #불도저급직진남, #절륜남, #능력남, #능력녀, #쾌활발랄녀, #애교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cover illustrated by JYUN
황폐한 대지.무너진 폐허 속의 세상. 좀비가 날뛰는 아포칼립스의 세상에서 온갖 발악을 하며 살아남아 온 김율.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도 결국 그를 죽게 한 것은 같은 인간이었다.“그래도, 복수는 끝마쳤다. 모두들.”그렇게 다른 캠프와의 전투 끝에 죽은 그의 마지막은 걸어다니는 시체의 모습이어야 했을 터.하지만.“......”눈을 뜬 곳은 좀비 창궐 이전 세상, 자신의 원룸!“앞으로 한 달 후. 세계가 변한다.”세계는 변할 것이고, 그는 모든 것을 알고있다.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상.모두가 사냥감이 되어버리는 그곳에서.홀로 사냥꾼이 되어, 모조리 먹어치워버리는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