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이 잠든 묘지 '데케인'.수백 년이 지나 영웅들의 업적은 빛바래지고 그 흔적은 점차 사라져간다.결국 마족들의 재침공으로 왕국은 멸망하고 유일하게 영웅들을 기리던 묘지기는 죽음을 맞이한다.눈을 뜨니 왕국이 멸망하기 전, 묘지기가 되었을 때로 돌아왔다.[직업이 「묘지기」로 선택됩니다.][「묘안(墓眼)」을 획득합니다.][「강령(降靈)」을 획득합니다.]내 눈에 묘지의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강령하시겠습니까?]그리고 영혼들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게 되었다."여기가 데케인이오?""네가 그 묘지기냐?""내가 이 영웅의 후손입니다."왕국의 왕자, 고위 귀족, 대륙의 신성, 용병왕, 영웅의 후손까지…….데케인으로 자꾸만 찾아오는 대륙의 강자들.“잊어버렸을 때는 언제고, 왜 이렇게 찾아오는 거야?”멸망한 왕국의 묘지기는 오늘도 왕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