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프로에 도전할 때. 누군가는 유럽을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지만. 대부분은 결국 프로에서 살아남기만을 갈망한다. 과연 그 마지막에 속하는 자도.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NO 시스템 NO 회귀 NO 빙의 NO 환생
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방출되고 재능이 폭발했다.
1회차 때 안타는 많이 쳤지만 똑딱이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2회차 때 홈런 타자로 변신을 시도했는데 실패. 그래도 프로 40년 경험치를 쌓았으니 이번 3회차 때는 더 잘할 수 있겠지? [야구][회귀][호타준족][고교야구][프로야구][MLB ]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재벌] [환생] [스포츠스타]
만년 저니맨이 FA자격을 취득하고 버림받았다. 프로데뷔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100억짜리 FA선수가 되려한다.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야구선수의 일대기
나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국적없는 용병의 일대기
후회 없이, 재밌게 살기 위해 돌아왔다. 내 빠따 하나면 충분하단다.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4부딱, 망해버린 구단으로 트레블하기.
“투수의 팔은 소모품이야. 쓰면 쓸수록 망가지게 되어 있어.”“제 팔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더 강해질 거예요.”불의의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반신불수가 되었던 천재 소년 김현수.그가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정복하기 위해 걸어가는 치열한 삶의 이야기.
[베이스볼 마스터]는 정말 굉장한 시스템이다. 평균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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