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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3.92 (54)

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ONE GAME
3.82 (87)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 (38)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2.0 (1)

원클럽맨으로 뛴 지 20년, 마침내 팀과 함께 1부리그로 승격했을때, 돌아오는건 잔인한 배신 뿐이었다 그라운드에 낭만따윈 없다, 이번 생은 저니맨으로 산다!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2.83 (9)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선수 능력이 다 보임
1.86 (7)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 선수 저렇게 쓰는 거 아닌데.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2.5 (1)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3.45 (11)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웰컴 투 NBA
4.0 (109)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웰컴 투 NBA
4.0 (109)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투수가 싸움을 잘함
3.94 (17)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천재 타자가 시간을 되돌림
3.0 (1)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천재 타자가 회귀했다. 한 번 본 공은 반드시 쳐낼 수 있지!

ACE
0.75 (2)

고시엔->NPB->MLB->KBO 순서 진출 언더스로 강속구 투수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타격에도 재능이 있는 언더스로 투수입니다. 고시엔과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바다를 건너 메이저리그 정복하고, 선수 말년에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명예롭게 은퇴하는 스토리입니다.

삼류 마이너리거가 공을 잘 봄
0.5 (1)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옥타곤의 빌런
3.76 (61)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선수 능력이 다 보임
1.86 (7)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 선수 저렇게 쓰는 거 아닌데.

MLB 천재들이 방출 포수를 너무 좋아함
1.0 (2)

방출된 포수 한지우. 야구 정령들을 얻은 후, MLB의 천재들이 그에게 매달린다.

축구가 너무 쉬움!
2.25 (4)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테크니컬 존 가까이에 있던 감독이 내 훈수를 듣고는 화를 내며 말했다. "XX 같은 새끼야! 그러면 네가 뛰어봐!"

축구 천재가 패스의 길을 봄
3.5 (1)

내 이름은 송그린. 나는 '패스의 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수다스러운 유령도 볼 수 있게 됐다. 그의 이름은 데릭 드보아. 그는 70년대에 활약하던 판타지스타였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8 (25)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 (38)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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