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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FA 보상 선수가 너무 잘 던진다
3.5 (1)

<지피셜: 갑자기 바꾸었다고 합니다. 둘 다 아닙니다.> <지피셜: 고심 끝에 라주엽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엥?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3.9 (10)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신우주. 그의 모든 일대기. ========== 테니스를 모르는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수비형 포수가 타격을 더 잘함
0.5 (1)

타석만 바꿨는데 타격이 너무 잘 된다.

스몰마켓이 살아가는 법
3.31 (13)

스몰마켓을 키워라! #능력물 #스카우터 #단장을향해 #가난함 #좋은선수없나 #돈좀줘

방출포수에게 전설급이 몰려온다
2.5 (1)

방출 후 회귀. [요기 베라 강습권을 획득했습니다!] 회귀보다 더 귀한 기회가 생기고 말았다.

내 눈에 스카우트
3.36 (35)

축구 게임 기획자였던 평범한 회사원 이주혁.어느 날 그에게 기이한 능력이 깃든다.'저라면 이 선수를 선택할 것 같네요.'스카우트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당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 아직 있어요.'관중을 열광케 하는 스타 플레이어, 그들이 처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일, 내가 선택한 선수는 누구보다도 밝게 빛날 것이다!

게임천재는 다재다능
2.75 (4)

어느날 게임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 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투수가 딸깍함!
3.0 (4)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방출됐으니 투수 할게요
2.62 (4)

느려도 괜찮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160km/h를 던지며)

방출된 2군 투수는 메이저로 간다
3.29 (7)

2군에서 퇴물 투수 소리를 듣던 최강토. 데뷔 8년 차에 받은 방출 통보. 그런데 이제 메이저리그에 도전을 한다!

야수에서 타자까지
3.5 (1)

프로 6년 통산 dWAR(수비기여승리도) 29.76. 야수계의 아웃라이어 강해준. 하지만 구제 불가능 수준의 타격 탓에 정작 1군에서는 찬밥신세. "...시바, 어디 타격 잘하는 법 없나?" [아웃라이어 시스템 로딩..] "뭐야 이건."

회귀한 투수가 야구를 과하게 잘한다
3.0 (1)

부상 입고 고생하던 18년차 투수가 은퇴 후 트럭에 치여 회귀하는, 그런 평범하고 흔해빠진 이야기.

파이어볼러
2.5 (2)

[야구] [MLB] [시스템] 그의 손에서 던져지는 것은 100마일 강속구였다.

평화로운 불펜 생활
3.31 (8)

내가 있는 한, 우리 불펜은 항상 평화롭다.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3.55 (20)

나는 그저 범재일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한한 시간이 그 재능의 한계를 찢어버렸다

FA 거품 포수가 너무 잘한다
3.64 (7)

FA 거품 포수가 미친듯이 잘하기 시작한다.

FA미아되고 재능폭발
3.5 (1)

FA미아가 되었다. 그런데 재능이 폭발했다.

FA 거품 포수가 너무 잘한다
3.64 (7)

FA 거품 포수가 미친듯이 잘하기 시작한다.

메이저리그로 간다
3.0 (1)

KBO 7년 차 이준.크보는 좁다. 이젠 메이저리그다.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1.17 (3)

최고 구속 120Km를 던지던 똥차 언더핸드 투수 백건우. 어린시절로 회귀해서 사상 최강의 언더핸드 투수로 부활한다.

좌천된 재벌 3세는 역대급 축구 단장
2.25 (2)

스포츠단 운영 능력으로 후계자를 평가하는 재벌가가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축구단 말아먹은 내 아버지가 좌천당했으니까. 그리고 15년 후. 더 망할 것도 없는 축구단에, 내가 돌아왔다.

옥타곤의 왕자
3.6 (50)

UFC는 잊어라! 소설로 펼쳐지는 종합 격투기의 끝! 수십 년 MMA 역사 총면적 9.8제곱미터, 옥타곤 링을 점령한 전설이 있었다.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쳐, 이창공! 전설로 기록될 MMA의 유일무이한 챔피언! 이제, 그 극렬한 쾌감을 직접 체감하라!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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