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뷰 - 소설넷

주인공이 그냥 싸가지가 없는데 케릭터 조형 개떡같이한듯ㅋ 주인공 매력 제로임ㅋㅋㅋ 이런 스포츠맨쉽도 없는 내로남불 주인공을 빨아준다? 염병ㅋㅋ 행동에 이유가없음 걍 초구 몸쪽 높은볼던지고 맘에 안든다? 걍 데드볼에 벤클하는데 뭔ㅋㅋ

애초에 이런 케릭터는 프차스타가 될수없음ㅋㅋ 그냥 저니맨으로 이곳 저곳 떠돌다가 은퇴하는거임ㅋㅋ

그리고 시스템에서 나오는거 칭호가 아니라 호칭 호칭 거리는거 별로 ㅋ 뭔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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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포츠

미스터H

지니 스카우터

3.66 (122)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룡팔 LV.6 작성리뷰 리뷰 (4) 2024년 12월 18일 12:40 오후

감독물이 흔치 않던 시절 축구물 팬들을 즐겁게 했던 작품. 요즘 감성으로 읽는다면 초반이 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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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아몬드빵

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

3.11 (28)

천재 격투가, 왕따의 몸에 빙의하다.

강혜원 LV.31 작성리뷰 리뷰 (87) 2024년 12월 18일 9:16 오전

어쩐식의 조그마한 장벽도 위기도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달림. 속도감은 있음. 다만 A가 나왔다 차무결이 원펀으로 줘팼다. B가 나왔다 원펀으로 줘팼다 하고 넘어가는 식이라 전개는 너무 빠른데 이야기에도 캐릭터에도 깊이감이 전혀 없음 초반에는 그래도 조금은 강해지는 과정도 있고 상대랑 엮인 이야기도 있었는데 초반 넘어서부턴 그냥 이름만 다른 엑스트라 수준으로 잠깐 나왔다 줘터지고 끝남. 내내 이런 급전개의 반복이다 보니 200화도 안돼서 압도적인 세계최강자가 되고 결국 뭔가 더 진행시킬 내용이 없어서 마지막에는 심하게 무리수들이 좀 나오다 끝. 종합해서 주인공 마이크워크랑 속도감 있는 전개는 좋지만 이야기가 너무 얕고 캐릭터들이 약하며 전개상의 무리수가 꽤 있음. 타임킬링용 정도론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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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포츠

미스터H

지니 스카우터

3.66 (122)

이주엽59493 LV.21 작성리뷰 리뷰 (43) 2024년 12월 17일 9:59 오후

축구선수가 주인공이면 메날두 쌈싸먹고 감독이 주인공이면 펩클롭 아갈창을 때려주는게 당연한 시대에 적당히 잘난놈 아쉽게 모자란놈 여럿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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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한신형

지니 스카우터

3.38 (4)

“당신이 진짜 염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지니 스카우트를 현실에서도 보게 해줘.”그는 그저 기내에서 하던 게임에서 이기고 싶을 뿐이었다.K리그의 악명높은 3류 수비수 양주형.팀에서 경질당한 그에게 남은 것은 보수는 별로고 일거리는 넘쳐나는영국 3부 리그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클럽 코치 자리였다.그리고 무작정 영국으로 떠난 그에게 주어진 ...

이주엽59493 LV.21 작성리뷰 리뷰 (43) 2024년 12월 17일 9:57 오후

스포츠 소설 가운데 제일 괜찮았음.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또 웹소다운 만족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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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펩클롭

천재 구단주의 EPL 생존기

3.5 (1)

영국 6부 리그 풋볼 클럽 올덤 해터 AFC. (Oldham Hatter Association Football Club) 할아버지의 숨겨진 유산이었던 풋볼 클럽에서 어느 날 날아온 정체 불명의 이 메일.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그 한 통의 이 메일에서 시작 되었다.

이나가 LV.63 작성리뷰 리뷰 (397) 2024년 12월 12일 7:56 오후

200여화까지는 무난하게 진행… 이지만 5부리그도 압도 못하던 팀이 빅클럽 이기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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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포츠

이블라인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3.86 (358)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리뷰 (42) 2024년 12월 9일 7:56 오후

같은 패턴 반복 이외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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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포츠

이아농

마운드

3.82 (33)

“투수의 팔은 소모품이야. 쓰면 쓸수록 망가지게 되어 있어.”“제 팔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더 강해질 거예요.”불의의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반신불수가 되었던 천재 소년 김현수.그가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정복하기 위해 걸어가는 치열한 삶의 이야기.

웸반야마 LV.27 작성리뷰 리뷰 (68) 2024년 12월 6일 9:55 오후

문장은 잘 쓰는데 호흡이 너무 길다
메이저 가는 데 전체 분량의 절반을 써버리니 웹소설의 템포는 절대 아니고 그나마 완결 후에 본 사람들은 다행임
웃긴 점은 후반부부터 메이저 생활이 묘사되는데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더라
야구물 + 성장물로 보면 괜찮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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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김군0619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3.7 (15)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좋아여 LV.25 작성리뷰 리뷰 (63) 2024년 12월 3일 4:46 오후

아직 130화 언저리까지의 작품이지만, 대작의 스멜이 풀풀 나고 있음. 하와이안 특유의 힐링 느낌도 너무 좋음. 미식축구는 당연히 미친듯이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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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Diov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3.9 (56)

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리뷰 (169) 2024년 12월 1일 2:14 오전

어느 정도 축구를 아는 사람이 읽을 때 더 즐길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전술에 대한 글이 많아 축알못은 읽기 힘들 소설. 주인공(감독)과 선수들의 개인사는 일절 나오지 않아 그러한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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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김군0619

ONE GAME

3.82 (88)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좋아여 LV.25 작성리뷰 리뷰 (63) 2024년 11월 29일 5:57 오전

스포츠 소설 GOAT

농구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그리고 전술을 잘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소설.

또 NBA 역사를 알면 알수록 훨씬 재미있어진다.
———————————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마르커스 스마트를 BQ가 좀 떨어지고, instinct가 강한 선수로 표현했다는것?

실제 농구에서 1대1 락다운은 즈루 할러데이가 최고, 스마트는 1대1 락다운도 최고수준이지만, 팀 디펜스의 핵이라서, 선수들 포지셔닝 자기가 다 짜는 수준이라, BQ가 굉장한 선수인데, 본능에만 너무 충실한 선수로 그려서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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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한명현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2 (39)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리뷰 (169) 2024년 11월 27일 7:48 오후

먼치킨 스포츠물에 풋풋한 로맨스 가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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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치킨순애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2.0 (1)

원클럽맨으로 뛴 지 20년, 마침내 팀과 함께 1부리그로 승격했을때, 돌아오는건 잔인한 배신 뿐이었다 그라운드에 낭만따윈 없다, 이번 생은 저니맨으로 산다!

HANAKARA LV.57 작성리뷰 리뷰 (315) 2024년 11월 27일 12:38 오후

먼치킨 축구 소설. 저니맨이라 팀 이리저리 옮겨 다님. 근데 패턴 반복이라 중후반부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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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단팥빵소년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2.83 (9)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HANAKARA LV.57 작성리뷰 리뷰 (315) 2024년 11월 24일 2:34 오후

무난한 투수 소설. 안다치는 것을 이용해서 별걸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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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포츠

이블라인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3.86 (358)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멜랑알랑꾸리 LV.25 작성리뷰 리뷰 (35) 2024년 11월 17일 2:04 오후

만화, 웹소설이라고 해도 저정도 능력의 주인공이면 욕 먹기 딱 좋다
지나친 먼치킨

그런데 시트콤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잘 읽힌다
이게 바로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과거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시트콤 장르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트콤이 아에 없다

자기전 가볍게 한 편 읽을 수 있는 시트콤 장르로써 별 다섯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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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탈주병

선수 능력이 다 보임

1.86 (7)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 선수 저렇게 쓰는 거 아닌데.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리뷰 (292) 2024년 11월 15일 11:43 오전

1화 축구 학급대항전부터 체육시간에 안뛰고 책읽던 아싸가 대충 끄적인 3232포메이션을 구사하는거 보고 어이가 털림. 체육시간 레벨에서 공격수는 그나마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 하니 그렇다치지만 미드나 수비수는 처음 정한 위치에서 앞뒤로 벗어나지만 않아도 잘하는건데 포메이션 이지랄 ㅋㅋㅋㅋ
좀 더 참고 봤지만 반응 묘사같은게 너무 유치하고 구림. 이게 어떻게 수상작이지? 요즘 축구물 평균이 이정도로 망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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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작은우산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2.5 (1)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HANAKARA LV.57 작성리뷰 리뷰 (315) 2024년 11월 14일 9:33 오전

무난 무난한 먼치킨적 야구소설. 질질 안끌고 빠르게 끝나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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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김군0619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3.7 (15)

11c LV.25 작성리뷰 리뷰 (62) 2024년 11월 13일 11:38 오후

고자가 아니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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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필리포스

웰컴 투 NBA

3.99 (117)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11c LV.25 작성리뷰 리뷰 (62) 2024년 11월 13일 11:38 오후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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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필리포스

웰컴 투 NBA

3.99 (117)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세피아 LV.31 작성리뷰 리뷰 (83) 2024년 11월 13일 7:39 오전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전문 농구용어 범벅에 무슨 뜻인지 설명조차 없어
농구 문외한이 읽기엔 다소 불친절하다.

예를 들어,
어떤 몸동작을 묘사하면서 끝에 전문용어가 들어간다면
문맥상 그게 어떤 것일까 유추라도 해보겠으나

이 소설은 그저 전문용어를 사용해 제치고 전문용어로 마무리. 골.
이런 식의 진행이라 농구를 모르는 사람은
그 장면을 쉽게 상상하기 어려워 읽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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