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워리어의 폼, 마침내 절정에 달하다
이게 전자책으로 나오넹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설
그림자 서약을 하자마자 귀신같이 무너지는 소설
재미로는 신필에 가깝고, 깊이로는 사씨남정기에 가깝다.
102화까지는 재미있게 볼 만한 서부극. 그 뒤부터는 애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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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로드워리어의 폼, 마침내 절정에 달하다
이게 전자책으로 나오넹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