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무협들도 이 정도만큼 했으면
유일한 흠은 한편한편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는 것
재밌다 역알못이 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 역알못이라고 '어 내가 이거 읽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역잘알들이 댓글로 다 설명해줌 ㅇㅇ
작가가.. 솔직히 야구에 그렇게 박식하지는 않은 사람인 것 같다. 게다가 주인공의 재능을 띄워주기 위해서 주인공의 팀들의 타자들을 매번 식물 타선으로 만들어 놓고, 주인공을 담당하는 포수들은 수시로 부상당하는 유리몸이 되었음.
가면 갈수록 작가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아니라 강제로 주입시키는 느낌임.
북부가... 너무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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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다른 무협들도 이 정도만큼 했으면
유일한 흠은 한편한편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는 것
재밌다 역알못이 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 역알못이라고 '어 내가 이거 읽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역잘알들이 댓글로 다 설명해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