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읽음 양인명은 남궁세가에 속아 평생을 남궁세가의 보물이 숨겨있는 동굴에서 죽기직전까지 노예로 동굴을 파내는 일만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동굴에서 작업을하던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양인명은 남궁세가의 두번째 아들 남궁유룡이 얻은 보물을 빼앗게 된다 그 보물은 천마신기라는 희대의 보물이었는데 양인명이 그 보물을 삼키게 되어 남궁유룡과 몸이 바뀌게 된다 평생을 동굴에서 노예로 살던 양인명은 남궁세가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후 남궁유룡으로 살아가는 양인명은 금강불채의 신체도 얻게되고 엄청난 무공실력도 얻게되고 이쁜 마누라들 만나 결혼하게되고 무림맹에서 수하들도 얻게되면서 남궁세가에게 복수를 준비하던 중 마교가 쳐들어오면서 마교와 싸움을 시작한다 마교가 원하는것은 양인명이 삼킨 희대의 보물 천마신기 였다 과연 양인명은 마교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초반에 힘을 얻는데까지는 볼만했지만 중반이후로 재미가 많이 떨어지더니 끝에 후반부는 억지로 억지로 읽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씬은 진짜 어의 없을정도로 허무했다
군상물은 적응하기가 힘들다 작가님의 정보력과 스포츠물에 대한 이해도는 진짜 작가들중에 1등이 아닐까 싶다 잘 쓴 소설이지만 재미면에서는 조금 모자랐다
높은 평점 리뷰
완결까지 3번 읽음 군대있을때 처음 읽었음 쥬논작가의 작품을 바하문트로 첫 입문했다 어릴때 접했던 나이트골렘 이후 처음으로 접하는 기갑물... 뽕이 차올랐다 이렇게 평이 안좋은줄 몰랐지만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작품
완결까지 2번 읽었음 한정원이란 캐릭터랑 강승재란 캐릭터가 나에게는 너무 좋았다 쉬지않고 완결까지 쭈욱 읽어 버렸다 로판을 제외 순수 로맨스물은 처음 접한 작품 이 소설 때문에 로맨스를 읽기 시작했다
완결까지 2번 읽음 장르소설중에 전쟁이 많은 작품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소설의 전쟁씬과 필력은 사람을 매료 시킨다. 뽕이 차오르는 씬이 꽤 있다 판타지물중에 전쟁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