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사는 만화 천재
3.75 (2)

“목표? 세계 최고의 만화가.” 불치병으로 아깝게 졌던 만화가의 삶.두 번째 삶에서는, 반드시 최고가 될 생각이다.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3.2 (28)

희망과 평화, 그리고 광기의 도시 파주. 그리고 기괴한 세계에 갇힌 마법사의 이야기. "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인 르리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여주가 세계를 구함
4.67 (3)

열독하던 <세계의 종말을 막아라>의 시민1로 빙의했다.그런데 A급 힐러로 각성한 데다 250억 메가 로또 당첨까지?하지만 다 부질없다.왜냐면 내가 빙의한 소설 속 세계는 조만간 종말할 예정이니까.“내가 250억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것 같아?!”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종말 막고 만다.내가 가진 돈과 능력, 지식으로 이 세계를 구하겠어!그러나 이를 도와줄 원작 남주와 그의 길드는 완전 밑바닥 상태.돈도 없고 평판도 최악인 길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정의 길드 사러 왔습니다.”시작은 동네북이지만 정의 길드의 끝은 창대하리라!

리셋을 다 쓴 아이돌입니다만
2.75 (4)

여섯 번의 리셋, 여섯 번의 탑 아이돌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잘하면이번엔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리셋 횟수를 전부 사용했습니다.>그러나 리셋에 한도가 있을 줄은 몰랐다이제 남은 기회는 단 한 번!“정상이라니, 예찬이 너 욕심이 많구나.”“전 할 거면 무조건 1등만 합니다.”누구보다 빛나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하예찬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여우 전당포의 신비한 요리사

고조부의 유물인 옛 조리서를 찾으러 다니던 요리사 시현. 어느 날 여우를 따라 이상한 전당포에 들어서게 된 이후 특별한 요리를 시작하게 된다. 수라간 출신 고양이와 어린 구미호와 함께 신화와 설화 속을 넘나들며 하나하나 요리를 완성해 갈수록 한 장 한 장 조리서의 비밀도 눈앞에 펼쳐지는데...

로그인 무림
3.26 (193)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리멤버 더 네임
3.0 (9)

이계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소년이 우연한 일로 현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회 시스템, 삶의 방식, 가치관이 모두 뒤집혔습니다. 소년은 어떻게 살아남으려 할까요? 소년은 어떤 삶을 살려고 할까요? 소년의 눈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려 합니다. 소년의 성장을 통해, 어떤 삶을 꿈꿨던지 되돌아보려 합니다. 소년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보려 합니다.

온 유어 마크
3.38 (4)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던 소년에게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재능을 개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겐 그를 믿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의 시작은 비록 소소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합니다.

해를 세다

불의의 사고를 겪은 소년 불우한 운명에 갇힌 소년 그러나 그들의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다. 미래는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니까.

108번째 황자는 패왕을 꿈꾼다

마지막 황자로 처형대에 오르던 그 날. 단두대에 머리가 잘리면서도 떠오른 것은 황제가 되지 못했단 미련. 그렇다면 이번엔 되겠다. 그 황제라는 것. 방도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앉아주겠다, 그 자리.

126억 해골병사로 달달한 헌터생활
5.0 (1)

무직백수 등골 브레이커가 해골병사 소환. 인생 대역전

금손 아빠가 되었다

갑자기 맡게 된 아이를 돌보다 금손이 되었다.

거물들이 탐내는 사주 천재

끝난 줄 알았던 인생, 사주 보는 능력을 얻었다.

나 혼자 탑에서 편의점을 운영함
3.17 (3)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이었던 구영수. 대한민국에 생겨난 탑에 의해서 편의점 채 탑 안에 갇힌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채 적응하기도 전에, 사람이 아닌 무언가들이 계속해서 손님으로 찾아오는데... "뭔데,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 건데?!"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3.78 (9)

돈? 명예? 다 좋지. 그런데 역시 사람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

의느님을 믿습니까
3.67 (6)

바보 의술의 신 큐라.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0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그런데 이놈의 백강혁, 실력은 좋은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신도를 늘리기 위해 싸움 붙이는 건 일상이고, 전쟁에 질병까지 만든다.싸가지 없는 외과 의사 백강혁의 좌충우돌 의료 깽판물.

A.I. 닥터
3.81 (160)

최첨단 AI,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언제까지 수술하는 의사만 최고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칼잡이 주인공은 솔직히 너무 많잖아요? 백강혁 말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병이 뭔지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대학 병원의 기둥, 내과 의사가 왔다. 진짜 의사가 뭔지 보여 주마.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3.57 (59)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중증외상센터 : 외과의사 백강혁

*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프리퀄 초감각을 지닌 백강혁,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없이 달린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포스트 팬데믹
3.0 (3)

전례 없는 팬데믹 사태를 일으킨 바이러스 ARS-24.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진짜 재난이 시작된다.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3.57 (52)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십자군 세계의 고인물
3.33 (3)

신의 이름 아래에 모든 악행이 정당화 되는 시대도덕과 법률조차 신앙에 의존하는 세계에서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그렇게 만들 것이다.나의 목소리가 곧 신의 목소리가 될 테니

방구석 신대륙 정복자
2.5 (3)

인간승리로 이뤄 낸 행정고시 재경직 차석 합격. 부푼 꿈을 안고 맞이한 출근 첫 날, 1493년 유럽으로 떨어졌다. 그것도 내 원룸째로.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42 (42)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