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의 설정충 대마법사
2.06 (18)

설정만 말해도 레벨업

야만사냥꾼이 되었다
3.63 (15)

전장에서 숨을 거둔 노병은 야만족 혼혈의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벌가 역대급 천재 헌터
3.5 (1)

[이태현 칩거 3달째… 사망설은 사실인가?][굳건할 줄 알았던 천성 그룹. 의도치 않은 곳에서 ‘휘청’.]['망나니', '폭군' 이태현은 누구인가?]대기업의 망나니. 성격도 재능도 전부 폐급.그렇게 쓰레기 같은 삶을 이어가던 도중, 재앙이 발발하고 모든 게 한 줌 재가 되고 말았다.'만약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모든 걸 잃기 전으로 갈 수 있다면.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해당 개체에서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자격 심사… 완료][조건… 충족]['인류'의 재심사가 시작됩니다.][되감기 시작…… 완료.]그리고 되돌아온 과거.이젠 전과 다를 거다.

이세계 빚쟁이 공작
2.6 (5)

행운은 내 영혼을 젊은 공작 '루페'의 몸으로 이끌어 주었다.세계 최강의 드래곤과 계약한 로만 공작 가문.가문을 모시고 있는 나이 든 충신들.아름다운 자작가의 자매.그리고 만년설이 뒤덮인 고원을 배경으로 선 들장미 가득한 성.축복받은 인생이다!라고 외치고 싶지만....'빚이 얼마라고? 그래서 그게.... 공작가 개 밥그릇까지 팔아도 못 갚는다는 거지?'파산한 공작 가문 회생기, 시작합니다.

최상위 포식자 귀환하다
0.5 (1)

눈 떠 보니 묶여 있는 곳은 장기 밀매단의 수술대!그 순간 떠오르는 있을 수 없는 기억.바스티유는 손을 내밀었다.―모든 존재를 삼키는 자.뒤섞인 현재와 이세계의 기억에 혼란을 느낄 무렵,바스티유의 앞에 나타난 것은 그와 같은 귀환자였다.“어, 너도 귀환자냐?”넉살 좋은 기사 레온하트와의 만남.그리고 침습해 오는 이계의 마물들.이 이야기는 바스티유와 레온하트, 두 사람의 구세록이다.

교사 스탯으로 아이돌!

1군 아이돌 UUS의 리더,교사(특: 아이돌 팬)의 몸에 빙의되다![상태창]- 이름: 신건율(윤정우)- 스탯: 국어 B+/수학 D/음악 C-/체육 F/…“이딴 스탯을 뭐에 쓰는데? 난 아이돌이라고!”[원래 몸으로 복귀 가능][단, 교사의 몸으로 자타공인 1군 아이돌이 되면!]교사(특: 존잘)의 안목으로 금쪽이, 아니, 데뷔멤을 찾고프로 아이돌의 경험으로 무대를 장악해1군이 되어야 한다![Tip. 아이돌 스탯? 없습니다.]정해진 엔딩을 피해 꿈을 이루려는 신건율의<교사 스탯으로 아이돌!> 일대기!※ 1군이 되기 전까지 하교 불가

망겜의 외노자
2.5 (3)

어느 날 전 세계 사람들이 단체로 다크 판타지 게임 속에 빠진다.미래를 알고 있는 고인물과 뉴비, 기상천외한 괴물, 영악한 원주민들이 섞인 끔찍한 세상.“광명이여!”그런 망겜 속에서 자신의 키우던 성기사 캐릭터에 빙의된 20년 차 고인물.“……근데 왜 하필 여자냐고.”그냥 고인물이 아닌, 성기사 빅토리아의 빛이 세상을 비춘다!<망겜의 외노자>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72)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무당이 세계관 최강들에게 신내림을 받음

무당 그에게 세계관 최강의 귀신들이 보인다. 헌터와 괴이가 만연한 시대. [도사놈아, 이번에는 세계를 구하겠다.] [흐흐흫, 강령술사야 그냥 몸을 넘기라니까.] 다른 세계 최강의 귀신들이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데모나스
4.02 (27)

평생 고결한 기사로 살아왔으나, 박해를 견디다 못해 흑화한 악마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이번에는 그가 흑화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그런데…… 이 소악마가 초장부터 만만치 않다.“나는, 악마가, 아니야. 이해했어?”정체성을 부정하고,“빌어먹을! 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저를 꺼리는 고용인들에게 패악을 부린다.그런 그를 애써 구슬리고, 위로하고, 또 적들에게서 지켜내며 힘겹게 키웠는데… “황금도, 지식도, 원한다면 저 황제를 무릎꿇릴 권력까지도 전부 네 손에 쥐여줄 수 있어. 그러니까….” “두 번 다신 내 곁에서 떠날 생각하지마. 알겠지? 두 번 다시는.”어째서 다시 만난 그는, 지난 생에서보다 더 짙게 흑화해 있는 걸까.#기사여주 #걸크러시 #악마남주 #뽀시래기남주 #흑화남주 #집착남주 #황태자남조 #계략남조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3.71 (7)

눈 뽑히고 거세당하기 VS 황제 되기 동로마 제국 역사상 최강의 군주, 인생을 전략게임처럼 산 사이코 황제 바실리오스 2세. -에 의해 유폐되어 평생을 외롭게 산 조이 황녀…를, 임신시켜버렸다. 거세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위를 차지해야 한다...!

표소저

촉 지방 거상 왕씨 집안의 외동딸 왕희. 어머니의 바람대로 좋은 혼처를 찾기 위해 경성으로 온 그녀는 영성후부 태부인 친정의 조카 손녀라는 애매한 신분으로 영성후부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나 후한 대접을 받으며 지내는 경성 생활은 왕희에게 지루했고, 그저 하루라도 빨리 촉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희는 우연히 옆집 보경장공주부의 후원에서 검술을 훈련하고 있는 남자를 보게 되는데……. 출중한 외모에 빼어난 무술 실력까지 갖춘 그의 정체는 진국공과 보경장공주의 둘째 아들 진락이었다. 한눈에 맘에 들어 그를 호위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그의 신분을 알게 된 왕희는 깔끔하게 포기한다. 그러나 이후 공교롭게도 왕희는 진락과 계속해서 얽히게 되고 마는데…… * 원제: 表小姐 * 저자: 吱吱 * 번역: 김혜진

블랙리스트가 EX급 검신이었다

원수급 헌터가 망나니 시절로 돌아왔다. EX급 특성도 챙겨왔다.

우리 딸들이 회귀자였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이던 우리 딸들. 알고 보니 회귀자들이었다.

달동네 천재 작가
2.21 (12)

개천에서 용이 네마리나 났다.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3.6 (5)

망한 세계를 가상현실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게임크리틱: 100/100 (187개 리뷰 합산) 유저 점수: 100/100 (절대적 긍정적) 그런데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

별수저 물고 데뷔하겠습니다
4.0 (1)

어느날, 죽음 앞에 난데없이 시스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성좌, ‘가장 빛나는 별’과의 계약에 응하시겠습니까?죽느냐 혹은 선택하느냐.절체절명의 순간, 나는 아이돌의 성좌와 계약하기를 택했다.그런데…… 뭐? 후불제 기적?[긴급 퀘스트, ‘운명공동체’]- 목표 : 성좌, ‘가장 빛나는 별’의 신성 대출을 상환하세요!- 총액 : 100,000,000 오스- DEADLINE : 2023/09/07돌연사를 피할 방법은 하나뿐.아이돌이 되어 목숨값 5년 할부를 무사히 마쳐야만 한다![‘가장 빛나는 별’이 당신의 ✿꽃길✿을 응원합니다.][↖(≧▽≦*)o]본격 생존형 아이돌과 작은별의 고군분투 도전기!

신화창조

[단독선공개]찌질이같이 살던 현수에게어느 날 찾아온 UFO!한데 그 UFO의 주인이 내 후손이라고? “선조님, 후손으로서 당부 드립니다.제발 예쁜 여자와 결혼하십시오.”그날 이후로 모든 것은 변했다.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대한민국을 지구 최고의 국가로아시아의 진정한 맹주로 거듭나게 하는현수의 신화가 시작된다!

전능의 팔찌
2.3 (5)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중세의 얼음마법사로 살아남기
2.5 (5)

외딴 마을의 소년, 라엘. 꿈 속에서 마법을 배우기 시작하다.

천재 연습생을 쓸어담는 소속사
2.69 (8)

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탑 등반이 너무 쉬움

아니야. 사실은 너무 힘들어.

내일이 없는 소드 마스터
0.5 (1)

무한히 반복되는 하루 끝에 맞이한 내일. 소드 마스터는 비로소 삶을 이어나간다.

석유재벌이 된 귀환자는 클리셰가 너무 좋아
2.75 (2)

(이제부터 석유재벌 리메이크입니다. 중후반 욕먹은 설정만 좀 바꿀 예정이니 다른 작품들 많이 봐주셈)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자는 가슴에 웅장해질 준비를 하고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