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양학하는 기갑 헌터
3.38 (39)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애호받는 뉴비가 되었다
3.47 (15)

한국에 단 5명뿐인 헌터. 그 중 한 명이 됐다.

폴란드 여왕 키우기
3.98 (24)

남부 대공으로 폴란드 여왕 키우기

재벌 사위 때려치고 쇼핑몰 합니다.
2.5 (5)

부잣집에 장가 와 장인 회사를 업계 1위로 만들었다. 이제, 재벌 사위 때려치고 나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거다. 본격 리얼 쇼핑몰 라이프! 나 이런 사장이야~ #오피스물 #창업물 #회빙환X #이능O

낙하산 대표가 일을 너무 잘함
3.0 (1)

재벌 3세 낙하산 대표가 수상할 정도로 일을 잘한다? 실무라곤 전혀 모르는 핏덩이, 뭔가 달라졌다!

케이팝 씹어먹는 천재 작곡가
3.75 (4)

저작권료 1위 스타 작곡가, 시골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번 생은 좀 다르게 살아보련다.

천재 뮤지션의 이중생활
4.5 (2)

천재 뮤지션? 의외로 쉬웠다. 단, 투잡을 하는 내게만.

드블리와 힐링합니다.
5.0 (1)

전생한 드루이드 강시현의 힐링 라이프!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46 (13)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격랑을 누르는 검
3.75 (2)

좀 더 보살피고 싶었다.좀 더 아껴주고 싶었다.좀 더 가르치고 싶었다.하지만 시간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는 너무나 어렸다.이 아이에게 어떤 말을 남겨야 할까.“할애비 소원을 들어주련?”“힘없는 사람을 어여삐 여기려무나.”

마법을 품다
2.4 (5)

부모에게 버림받고 특수군 양성소로 팔려 간 로딘.“네 점수는 58점이다. 마력에 있어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천재 소리를 듣지만 전쟁 속 전투 노예로 키워지는 것에 불과한데…….

방출 후 천재 코치가 되었다
2.94 (8)

내 재능은 가르치는 데 있었다.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
3.22 (16)

무협지에 환생한 줄 알았다. 나를 구한 스승이 내게 이름을 정해줬다. 여포. 자는 봉선. 지금, 효도하러 갑니다.

사이버펑크의 해결사가 사는 법
3.2 (10)

사이보그 / 안드로이드 / 갱스터 / 디스토피아 / 세기말 / SF

마법사의 수기
4.17 (6)

지하 깊은 곳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가 이야기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3.39 (57)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연예계 #전천후 #매니저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3.25 (6)

드라마판 최고의 스타 피디 이상. 어느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회귀를 했다. "이게, 어려워?"

섬유 공장의 천재 상속자
4.33 (3)

【품질적합도=98.5%】 【시장경쟁력=95.7%】 【예상수요=현재주문량의3배】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승현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자그만 섬유공장을 물려받게 된다. 막대한 빚은 물론이고 당장 대금 결제와 직원들 월급을 처리해야 하는데, 원단을 만지면 품질과 시장성까지 다양한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들어 온다!

상속받은 망한 공장으로 우주재벌

망한 행성의 공장 하나를 유산으로 받았다. 그리고 그날 우주 재해를 당했다. 시간대가 달라졌다. 이제 강남 아파트를 살 수 있게 되었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7)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킬러가 연기를 너무 잘함
4.25 (2)

단 한 번의 임무도 실패하지 않았던 최고의 스파이음지에서 활약하며 나라를 지켰지만, 그 끝은 동료의 배신이었다.만약 내게 다시 한번 삶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평범하고 행복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한울아, 너무 긴장하지 마! 가자, 오디션 우리 차례다."새로운 세상에서 미치도록 잘생긴 몸으로 깨어났다.모든 걸 얻은 전직 스파이는 연기가 너무 쉽다.

콜사인
3.83 (12)

소방관.그들은 늘 죽음 곁에서 삶을 위해 싸운다.강태건.처음엔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 소방관이었다.그러나.그 사건 이후 변했다.살기위해서 아니 살리기 위해서 늘 죽음과 대면한 최전선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용기를 찾았다. 일상에선 웃음과 여유를.사고현장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 최선 아니 그 이상을 보여줬다.목숨을 결코 두 개가 아니다.하지만 단 하나이기에 더 간절할 수 있다.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출동사이렌을 맞이해야 했다.

닥터 최대호

닥터 최대호!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간 의사.환자의 생명보다 소중하고 비싼 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