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4.26 (173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턴제의 마법사
3.77 (49)

모든 실시간 게임은 사실 턴제다 무한히 작은 단위 시간을 하나의 턴으로 본다면 나는 찰나를 지배하는 마법사가 되었다

천마 아포칼립스
4.0 (1)

천마가 하늘에 오르다. 천하가 마도에 물들다. - 천마가, 마도가 자연이 되었다. 억지로 애써 저항하지 말거라. 자연의 삶을 따르거라. 이제 마도가 순리니. 무엇이 순리이고 무엇이 역천인지 알 수 없는 난세. 무당파 최후의 제자 유수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무제한의 세균술사
1.0 (2)

세균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는데, 너무 강하고 다재다능하다. 무한의 언데드 세균 군단으로 세계를 휩쓸겠다. 덤으로 사업도 좀 하고.

검은 머리 사령기사로 살아가는 법
2.5 (1)

죽은 이들의 혼을 포식하고, 강해져라. 그리하여 척박한 중세에서 살아남아라.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소요수선전(逍遙修仙傳)
3.5 (3)

난데없이 환생한 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수선자가 되었다. 영혼에 박힌 기연으로 수련에 막힘이 없으니, 기나긴 이 수선의 길에서 바라는 것은 소요뿐이다.

천재 뉴비의 흡수수선전
3.1 (5)

F급 헌터 김서준. 어느 날부터 선협 세계로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굿 블러드
3.8 (15)

단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2032년,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모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홍탄영. 미국인으로서 세계 제일의 금력과 권력, 명성을 거머쥐지만 가슴 속에서 씻어 낸 줄 알았던 후회는 여전했다. 자신을 버린 나라에 대한 숱한 원망도, 비아냥거림도 모국의 멸망 소식 앞에선 애석함으로 화했을 뿐이었다. 사실, 한국에 등을 졌던 것은 자신이니까. 그러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가 그를 찾아왔다. 아직 모든 판을 뒤엎고 새로운 판을 짤 수 있을 2010년. 24살의 그날로 회귀했던 것이다. 그리고 '굿 블러드'. "나는 한국을 살 거야."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3.78 (130)

중2병이 찬란하던 시절,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기이한 꿈을 꾸었던 몽주. 그 꿈속에서 무심코 저지른 일들이 세상을, 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줄 그땐 정말 몰랐다. 수년이 흘러 다시 얻은 기회. 두 번째 꿈은 망국의 조짐이 가득한 고려에서 시작된다.

개미 키우다 외신으로 오해 받았다
3.0 (9)

[이계의 주민들이 당신의 하수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키우던 개미들 밥이나 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농어촌 에이스
3.91 (17)

양아들 야구(x) 친아들 야구(o)

국정원 말단직원
3.2 (5)

특전사 중사 출신인 나는 특전사령부 인사계의 추천으로 운좋게 국정원에 입사할 수 있었다. 국정원에 입사한 내게 주어진 첫 임무는 압록강 철교를 24시간 감시하는 임무였다. 이제 중국 단둥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 꼭대기 층이 내 일터가 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나 받으며 꿀 빨려는 내게 자꾸 사건이 터진다. 조용히 공무원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 그게 쉽지 않다.

0살부터 미술천재

19세기 미술의 역사를 바꾼 미술상 시몬.사고 후 뒤늦게 ‘신의 손’을 가진 걸 깨달은 그가 한국의 깡시골에 환생했다.그런데.“…뭐? 그 미술 천재가 몇 살이라고?”거물들이 찾는 미술 천재가 너무 귀엽다.

미친 재능의 미대생
3.52 (21)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음악천재의 플레이리스트
2.83 (6)

#연예계물 #노래 #춤 #악기 #작곡 나는 음악 재능을 모은다.

천재 한의사가 불치병도 다 고침
2.9 (5)

21세기 불치병 알레르기, 천식, 탈모…. 그리고 치매, 암. 거기다 중2병에 연예인 병까지. 강화 능력을 얻은 한의사는 못 고치는 게 없다. 불치병, 다 덤벼!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1 (426)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마법사의 경제학
2.83 (3)

이세계에 끌려갔던 할아버지와 접촉하여 입문한 마법. 하지만 제대로 써먹기엔 너무 미약하기만 하다. 그런데, 물리학과 접목한다면? 작은 마법의 불빛에서 시작하여, 세상을 뒤바꾸는 이야기.

초감각으로 멸망하는 로마를 되살림
2.25 (2)

절대 기억 능력, 동체 시력 향상, 위치 파악을 팍팍 쓰는데도 힘든 건 왜지?

남편이 회귀를 숨김 그래서 나도 숨김
5.0 (1)

계약 남편이 죽고 난 뒤에야 알게 되었다.그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수천 번의 시간을 되돌렸다는 것을.

손만 잡고 잘게
3.89 (18)

영원히 잠든 황태자를 깨우기 위해손만 잡고 자겠습니다. 꿈에서나마 소원을 이뤄주는 꿈 장인 소니도르.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황태자 마르멜을 깨우라는 황제의 특명으로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다정하고 온화하다 소문난 황태자의 꿈속은 어딘가 이상하다.무채색 황량한 그의 꿈속 세계.귀여운 동물의 모습으로 마르멜의 무의식에 스며든 소니도르는 그가 잠든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데…….마르멜은 과연 영원의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일러스트ⓒ추혜연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3.87 (89)

[독점 연재]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나와 결혼해.]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회귀/ 계약결혼/ 악마 대공자 남주/ 악마 대공 시애비/ 여주가 힘을 숨김/ 폭군들이 다 집착한다/ 치유물/ 성장물/ 초반 육아/ 남주 초반 츤데레→ 이후 광기색기집착다정]<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작품의 제목이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로 최종 변경되었습니다.작품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독자님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