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멸망해야 한다
3.46 (12)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이 세계를 멸망시켜야만 한다.

공허의 사도
5.0 (2)

평생 아무것도 갖지도, 얻지도, 누리지도 못했던 자여.“너는 선택되었다.”그렇기에 ‘텅 빈’ 너에게 이 힘을 주겠다.공허(空虛).나의 사도가 되어 내 의지를 떨쳐라.

네크로맨서 2088
3.33 (6)

“우리 죽어서도 싸웁시다.” 멸망을 앞둔 인류는 최후의 선택을 한다. 각성자 전부를 언데드로 만들고, 네크로맨서가 이들을 이끌기로. 그 후 수십 년. 멸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상 현실의 음악 천재
5.0 (1)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최연소 1위악마적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 '한유현'한 순간의 사고로 청력과 꿈을 모두 잃게된 유현은,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가상현실게임 '원더랜드'에 접속하게 된다.그런데......'이곳에선 소리가 들려?'한동안 세상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천재가 돌아왔다.띠링![ 특별한 연주를 통해 버프를 부여합니다. ][ 당신은 연주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버프를 부여한 최초의 유저입니다! ]그것도 압도적인 효과의 스킬과 함께."여기서라면 다시 꿈을 이룰 수 있어."천재 음악가 한유현의 게임 속 힐링라이프가 시작된다.

무림 속 마법사로 사는 법
3.25 (2)

서생, 제갈현몽은 꿈을 꾸었다무와 협이 아닌, 마법과 모험이 공존하는 신세계를!『무림 속 마법사로 사는 법』제갈세가 방계 중의 방계로서표국의 문사로 일하던 제갈현몽꿈에서 깸과 동시에 마법을 깨우치고비범한 활약을 통해 명성을 떨치며감당하기 힘든 별호를 얻게 되는데"무후재림께서 오셨다! 무후재림 만세!""앗…… 아아……."세상은 영웅을 원하고, 출사표는 던져졌다 고금제일의 마법사, 제갈현몽의 행보를 주목하라!

신마대제
3.29 (7)

마도의 하늘이라 불리는 마도십문.그들이 힘을 모으니, 세상은 이를 마전(魔殿)이라 불렀다.그리고 지금 천하만마의 성지에서,무림을 집어삼킬 신마(神魔)가 눈을 뜬다.

예술고 또라이 천재 작가
4.5 (1)

노벨문학상 수상 실패로 빠지게 된 회귀 지옥. 이번 삶은 그냥 즐기기로 했다. 화려하고 달달하게.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3.12 (16)

푸른 빛이 도는 검은 독액이 눈앞에서 흔들렸다.형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긋하게 말했다.“지금 마셔, 루카.”눈 떠 보니 형에게 죽는 엑스트라가 됐다.심지어 마법도 못 쓰는 반푼이에 국민 비호감?일단, 힘부터 찾자.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3.75 (32)

어느 날, 인류의 과반수가 동시에 생각했다.'이따위 세상 망했으면.'그러자 그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기사도를 품은 칼잡이
3.5 (1)

마침내 찾았다. 내가 걸어야 할 길을.

사제가 악당으로 살아가는 법
5.0 (1)

‘악은 오직 거악으로 다스려야 해.’ 정식 사제가 되기 하루 전날. 대사제의 한마디에 언더커버가 되었다.

무신급 막내가 되었다
3.88 (4)

무림맹에 역대급 막내가 들어왔다.

천재 배우가 작곡 능력을 숨김
3.7 (5)

빌보드차트 1위를 정복한 한국인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회귀. 바랬던 것은 오직 하나.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는 것, 그것뿐이었다. 하지만... 연기를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공간 교도소로 무한성장!
1.0 (1)

평범한 대한민국 교도관, 연정우. 여타 각성자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흐아아아!! 대체 이딴 걸로 어떻게 몬스터를 때려잡으라는 거야!!!” 키워드 목록. [교도관의 마음가짐], [교정], [교화], [입방], 그리고 [아공간 교도소]… - 걱정하지 마세요, 부장님! 제가 있잖아요~ “...” - ...때릴 거예요? “기어오르지 말랬지...” ‘교도관’ 연정우와 ‘수용자’ 오퍼스원. 티격태격 두 인물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좌충우돌 성장기! 지금,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1만6천 교도관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 지명, 사건, 시간대 등 모든 내용은 허구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사제가 천하제일인

환생했더니 막내 사제가 천마를 죽인 천하제일인이란다. 그런데 내가 알던 사제가 맞나? "소선 현경진인께서 천마의 목을 들고 돌아오시며 정마대전이 끝을 맺으니, 화산이 만천하에 명성을 떨치게 된 것이다." 아니, 재림하지도 않은 천마를 어떻게 죽여? "소선께 직접 사사한 북명신공이다! 가히 천하일절의 신공이라 할 만하지!" ......마공이잖아. 마공을 고대의 신공이라 속이고, 중원을 농락하는 천하제일인. 내가 아니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한의사,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3.85 (13)

대한민국의 평범했던 한의대생 한여원.얼떨결에 무림에 떨어져 신의(神醫)라 불리게 되었다?"지긋지긋한 무림은 이제 안녕이다!"약간(?) 특별한 한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반선
3.0 (1)

*이 작품은 跃千愁의 소설 <半仙(2021)>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요괴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 흉흉한 일이 발생하자, 돈 밝히는 영롱관 관주 유경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친우 아청을 호위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요괴의 습격으로 다치고 만 아청. 아청의 부탁으로 유경은 하는 수없이 아청을 대신해 과거시험을 보러 가게 되는데……. 아청의 말대로 시험을 망치려고 했는데 왜 자꾸 일이 꼬이지? 아청의 정혼녀는 왜 또 이렇게 예쁘게 생긴 거야? 아청의 인연들이 유경을 가만두지 않고, 유경은 계속 아청을 흉내 내기 버거워진다. 과연 유경은 아청이 아닌 본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 가난한 영롱관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원제 : 半仙

패도신공
3.4 (6)

*이 작품은 跃千愁의 소설 <修眞界敗類(2010)>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폭력배, 신선의 길로 들어서다. 군인 출신 조직폭력배 ‘곽건군’ 착하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고, 결국 형장의 이슬이 되어 굴곡진 삶을 마무리하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날아온 건 총알이 아닌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였다. 눈을 번쩍 뜨니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황제와 요괴, 그리고 신선이 살아 숨 쉬는 시대 정파와 마도, 세가와 세가가 암투를 벌이는 세계 약육강식의 땅에서 유약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월천수’ 소년의 몸으로 들어간 무뢰배는 과연 어떻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화등선을 하여 피맺힌 전생의 설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 원제 : 修眞界敗類(수진계패뢰)

도군
3.77 (67)

*이 작품은 跃千愁의 소설 <道君(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누구도 찾지 못한 전대미문의 고대 유적을 발굴해내는 천재 고고학자, 도야!  그가 천재 고고학자라 불린 이유는 만물박사나 다름없는 그의 능력 때문. 무공이면 무공,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박학다식한 고고학 지식에 술 제조, 폭탄 제조, 고대의 보물 재현 능력까지! 그런데 과거의 문물을 탐사하던 중, 알 수 없는 차원 이동에 휩쓸려  과거 시대로 이동하게 된 도야.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된 몰락한 황제의 후예. 최고의 고고학자는 과연 최고의 황국을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인가? 원제 : 道君 번역 : 오무

천재 공학자의 역대급 영지 설계
2.0 (2)

로봇공학계의 거장,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자 노보준. 눈을 뜨니 중세 판타지 세계의 망나니 셋째 도련님이 되었다. "영지 관리 안하고 연구만 해도 되잖아? 이런 꿀통이?"

삼촌과 나

<전 매니저,조카로 회귀하다!!> 지난 생의 인연이 이번엔 삼촌과 조카로 이어졌다. "삼촌!! 이번엔 내가 꽃길만 걷게 해줄께~~!!" 삼촌 하진과 조카 세진의 행복찾기.. 거기에 든든한 가족들의 등장!! 험난한 연예계라고? 세진에게 그런건 없다! 뛰어난 연기력과 남다른 재력을 바탕으로 탑배우가 될 그날까지 쉬지 않고 달려주겠어!! 아..그전에 해결할게 많지만..탑배우..언젠가는 될 수 있겠지?

회귀자 구단주가 미래 산업을 독식함
2.17 (3)

만수르의 FM+심시티,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
3.12 (8)

100억이 걸린 일인데, 내가 못 할게 뭐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