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수퍼노바
수수수수퍼노바 LV.63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아귀수선전(餓鬼修仙傳)
0.5 (2)

촌구석의 어린 서생, 기보와 영근을 얻어 수선(修仙)의 길에 들어선다. 미친놈들은 먹어서 없앤다.

무협수선전
2.0 (3)

무도(武道)와 수도(修道). 그 두 가지 이야기.

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현대수선전
2.95 (10)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마법수선전(魔法修仙傳)
1.93 (7)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1.3 (5)

강자존(强者尊)의 지옥으로 탈바꿈된 세상. 모두가 회귀(回歸)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결국, 될 놈이 된다.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
2.91 (28)

시작은, 그래. 불시착이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2.2 (7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신화급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뭐? 귀속 아이템이라고?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46 (13)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미친 재능의 플레이어
3.4 (5)

세상의 운명이 걸린 게임이 시작되고 6년.한 번도 톱 랭커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최강의 플레이어,영웅왕 강유성 역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저는…… 존나 예전에 끝났습니다. 돈 때문에 하는 거죠.”[도발 수치가 대폭 상승합니다!][어릿광대 군주가 계약자의 행동에 흡족함을 표시합니다!]미친 재능의 플레이어가 살아남는 법이 펼쳐진다!

야매 힐러로 사는 법
2.47 (1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힐 빼고 다 잘하는 힐러가 되었다.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2.63 (23)

환생한 지구인. 무적꼰대 기사왕이 되어 귀환했다. 근데 신들이 함께한다.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1.96 (14)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 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NEW EPISODE X 진문아카데미

혼자 다 해 먹는 천재 암살자
1.95 (10)

오직 나만이 아는 세계, 이제는 내가 다 가지겠다. 사람 좋게 나눠 먹을 착한 놈은 없다. 혼자 다 해 먹을 독한 놈만 여기 있을 뿐.

왕의 힘으로 회귀한다
1.83 (24)

"너희 스킬 내가 다 먹어줄게!" ‘빌어먹을 각성.’ ‘빌어먹을 루저.’ 잠재등급은 미지수지만 각성하지 못해 패배자로 취급받았던 김태현. 죽음의 순간 각성한 능력은 왕에게로 향하는 게이트 생성이었다. 이후 왕의 힘으로 회귀한 태현은 포식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된다. 35살에서 19살로 회귀한 태현. [스킬이 포식되었습니다.] 회귀한 이번 생. 왠지 최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분신으로 자동사냥
2.58 (19)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은 주인공 상우.하루종일 게임 속 매크로만 돌리던 상우에게포탈 각성으로 분신술 능력이 생겼다!분신으로 쉴틈 없이 성장하는 상우의 성장기!

화타가 된 외과의사
2.56 (27)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화타가 된 외과의사>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혼란한 후한 말.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의원, 다시 살다
3.46 (145)

[독점연재]고아였지만 지독한 노력 끝에 외과 의사가 된 진천희.그런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속 무림 세계로 빙의 했다!"그래도 내가 의사여서 다행이다. 여기서 의원 노릇 하면서 살면 되겠네."그렇게 안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빈사 상태가 된 소설 속 세계의 주인공인 천마 여하륜. "야, 살려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천마에게 형이라 불리며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그의 일대기.

신마의선
2.25 (8)

정파의 신의.사파의 마의.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고수.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단악선을 강호로 이끄는데…….

몰락한 문파의 대제자
2.17 (6)

일곱 분파로 쪼개져 몰락해버린 전진. 무리한 운기로 주화입마에 빠진 전진의 대제자 앞에 기묘한 주마등이 펼쳐진다. 평행 세계의 무협 게임 고인물이었던 기억과 함께 시스템을 얻게 된 운휘. 그런 그가 몰락한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