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수퍼노바
수수수수퍼노바 LV.63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무림에서 레벨업
0.5 (4)

무공과 초식이 지배하는 힘의 세상, 무림(武林)!하지만 여기,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을새로운 능력의 한 소년이 무림을 진동시킨다![Level Up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림 속의 엑스트라
1.7 (5)

애착을 가지고 보던 무협소설이 어이없는 완결로 끝나버렸다.  작가에게 시원하게 빅엿을 날려주려고 댓글을 달았는데 리메이크에 참여해 달란다.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말에 무작정 수락을 했는데.... 뭐야? 그래도 남의 집 머슴으로 시작하는 건 좀 아니잖아!

천마가 환생했습니다
0.5 (2)

마교의 주인으로서 꿈꾸던 군림천하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니 이번에는 정파의 한 사람으로 영웅처럼 천하에 군림하리라.

검산도해
0.5 (2)

가축처럼 길러진 남자, 마천.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피의 길을 걷게 되는데…완벽한 살수, 살귀.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그의 평생 사내와 같이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살수는 처음이었다. 노인은 가슴이 서늘해지는 감각에 몸서리를 쳤다.‘이놈은 진짜 살수다.’

불사무인
2.0 (3)

『하수전설』,『신선전인』,『천중용문』의 작가 군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무협 장편소설! 『불사무인(不死武人)!』 구천맹의 세작인 혈첩으로 흑사문주의 딸 마성화 범빙의 하인으로 활동하게 되어 맹구라는 이름을 얻게 된 종묵! 착실히 임무에 빠져든 그에게 새로운 임무들이 하달되고. 그 새로운 임무들은 모두 하나의 무공과 영약으로 귀결이 되는데. 범빙의 호위가 되어 동천장주를 치료하는 일에 동참하여 얻게 된 마체역근경과 불사환의 기운으로 인해 새로운 공능에 눈을 뜨게 되는 종묵! 불사지체의 능력을 얻은 일개 세작의 마도 평정이 시작된다!

격투 챔피언, 무림에 가다
2.21 (7)

[독점 연재]미스터 퍼펙트종합 격투기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전무후무한 신화를 써 내려간 챔피언 강상혁.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입식 타격 위주의 초식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현대 무술로 무장한 괴짜 신성이 파란을 일으킨다!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카포에라, 유도 등등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현대식 퓨전 무공을 통해 전 무림을 뒤흔든다!!

사신전생
0.8 (5)

피도 눈물도 없는 흑마법사. 전생轉生하여 무림에서 깨어났다 무림을 뒤흔드는 사신의 일대기. [네크로맨서 in 무림] [전생轉生] [빙의] [마교]

적가상방 개망나니
2.82 (11)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적가상방 개망나니』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소문난 망나니, 적풍백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무엇이든 되었다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뭐, 뭐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것이……왜 안 끝나는 건데?”후회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다시는 과거를 돌아보며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망할…… 그냥 예전처럼 살까?”

99강 삼재검법
0.5 (2)

삼재검법을 강화해보았다. 어라? 계속 성공하네?

환생무신록
2.0 (4)

"나는 구천의 주인인 혁도위라고 한다. 정무맹에 또 하나의 무신이 있었음을 기억하겠다. 이름이 무어냐?" “정무맹 호검단(護劍團) 산하 서문 수문위사 하운.” 정무맹이 무너지는 날 죽었던 하운. 눈을 뜨니 오 년 전 멸문한 가문의 장자가 되어 있었다. 환생한 무신이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쓴다!

문주가 너무 강함
2.0 (3)

만물은 오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일홀도
2.1 (5)

일홀문(一忽門)! 무인 십만 명에게 무공을 가르치면, 한두 명쯤은 진짜 검귀가 탄생한다. 초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기 고하(高下)나 경륜 같은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주 선 상대를 무조건 베어내는 진짜 강한 놈이 나타난다. 그놈이 일홀이다.

뇌신환생
2.3 (5)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일인전승 뇌전문, 문주 이자성. 정마대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눈을 떠보니 남궁세가 막내아들이 되어있었다.

왕따 그만두고 천재합니다
1.75 (4)

지옥같던 과학고 왕따 생활. 이번 생엔 천재로 살아보겠다.

비급 먹는 학사님
2.8 (10)

천 번을 곱씹으면 어떤 서책이라도 그 뜻을 깨우칠 수 있는 학사 한진우. “군자는 개뿔, 이제부터 목표는 무림이다.” 무학(武學)의 끝자락을 잡기 위한 학사 한진우의 기행이 시작된다.

서울역 네크로맨서
2.85 (86)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1인군단]

과금무적
3.15 (26)

[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 강함의 이유 네번째. 끝이 없는 과금(課金). 나올때까지 질러라! 그것이 강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니!

투신의 제자가 되었다
2.67 (9)

“나를 따라가지 않겠느냐?” “할아버지…….” “나를 따라가면 더 이상 굶지도, 비바람, 추위에 신음하지 않아도 된다.” “저는…….” “무엇보다도.” “…….” “이제는 천하의 누구도 너를 괴롭힐 수 없을 게다. 노부가 반드시 그리 만들어주마.”  투신(鬪神) 할아버지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천애고아 악동(?) 소어의 좌충우돌, 군림천하 기행록.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3.21 (7)

『천마를 삼켰다』의 작가 stay의 새로운 이야기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천마(天魔)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제일의 무녀, 독고연미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죽어도 여기서 죽어라.”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천마라 불린 내 친구
2.7 (5)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강호에 들어, 한 세상 모진 풍파를 다 이겨 내고 정상에 우뚝 섰다.친구는 천하제일 무신으로, 자신은 그를 있게 한 군사로.그런데 천 년 후 세상은 우릴 바꿔 버렸다.친구는 만마의 종주 천마로, 자신은 세상에 마공을 퍼트린 악의 화신, 마뇌로.살기 위해, 당당하기 위해 몸부림쳤을 뿐 세상에 한 점 꿀릴 것 없이 살았던 생이거늘.이제 천 년 세월이 만든 그 허상을 부수러 간다.천마라 불리는 내 벗이 남긴 것과 세상이 마공이라 부르는 내 지식,그리고 무윤이라 불리는 이 낯선 몸뚱이를 이용해서.한데 친구가 남긴 부탁이란 게……. 지랄이다.모든 걸 다 잊고 세상을 즐기라는 말과 함께 남긴 것은.춤.새로운 삶, 새로운 인연, 춤과 결합된 새로운 무공.좋다. 새로운 무공으로 이 드넓은 강호에서 원 없이 놀아 보겠다!

노가다 김씨, 천재 작가로 착각 당하다
1.62 (4)

뚝배기가 깨진 노가다 김씨. 극한의 재능충이 되어 천재 작가로 착각 당하기 시작하는데.. 아니, 잠깐만. 나 천재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