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수퍼노바
수수수수퍼노바 LV.63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리턴 투 플레이어
3.16 (113)

게임은 클리어했지만, 그 끝은 배드엔딩이었다. 인류의 종말. 살아남은 플레이어는 단 한 명. 모든 것이 끝나던 그 순간, 인류 최후의 플레이어는 하나의 메시지를 받게 된다. [싱글 모드를 모두 클리어하여 DLC상점이 오픈됩니다.]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2)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BJ대마도사
2.54 (410)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화산파 역대급 천재
2.62 (12)

화산파의 삼대제자 백운호 그의 꿈속에 우화등선했다고 알려진 전대의 초고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천재 플레이어의 귀환
0.5 (2)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한국 헌터 리그계의 전설 이창현. 회귀하다.

멸망급 빌런들의 선생님
2.42 (6)

“멸망급 빌런이 될 운명인 아이들을 헌터로, 그것도 전설급 헌터로 만든다면 멸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가만히 있으면 기다리는 것은 그저 처참한 멸망뿐인 세계! 고통에 신음하는 세상과 아이들을 위해 공략집 선생님이 나선다!

상위 0.001% 랭커의 귀환
3.2 (5)

현실이 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나는 백수였고, 랭킹 1위였다. 나만이 이 게임을 끝까지 공략할 수 있다.

성좌들이 내 제자
2.65 (54)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망나니 천재 작곡가 회귀하다
1.72 (9)

성공, 명예, 가족….한순간에 모든 걸 잃은 천재 작곡가, 민현승죽음의 문턱에 와서야….이 모든 악재의 연속을 업보라 말할 수 없을 만한 다른 삶을 살고 싶어졌다.“어떻게 이런 일이….”그런 그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기회가 쥐어졌다.

질풍패도
2.64 (14)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싸이코패스 in 무림
2.0 (13)

무림에 레벨 1의 게임 능력을 가지고 떨어진 싸이코패스의 이야기.

무림여학원
1.46 (12)

『무림여학원』주먹 하나로 마교 혈사를 종결시킨 영웅, 한준휘.마교가 무너지고 3년 뒤,그는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저더러 애들을 맡으라고요?”무림 명가의 여식들을 한자리에 모아세운 천봉연무원(天縫硏武院).그곳에서 지금, 천하를 진동시켰던절대자의 전설이 다시 한 번 태동한다!

불후범인
3.25 (10)

*이 작품은 鹅是老五의 소설 不朽凡人(2016)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생물학자, 몰락한 제국의 왕자로 환생하다! 천재 생물학자 막무기는 필생의 숙원이었던 경맥을 넓혀주는 약물 개발에 성공한다. 그러나 환희의 순간, 믿었던 연인에게 살해당하고 마는데….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펼쳐진 건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이건 소설에서 봤던 모용부의 말로와 똑같잖아?! 국가 재건을 하려다 미쳐버린 불쌍한 놈!’ 막무기가 환생한 세계는 영근(灵根)을 가진 자와 영근을 가지지 못한 범근(凡根)로 나뉘어져 있었고, 영근을 가진 자 만이 수련을 통해 무림 고수가 될 수 있었다. 막무기가 환생한 ‘막성하’는 범근이었지만, 자신이 전생에서 개발했던 약으로 범근도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막무기는 무림 고수가 되어 다시 전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욕봉천
3.62 (13)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된다. 하지만 타고난 총명함과 끈기로 결국 고산종의 외종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신선이 되는 것을 목표로 수행을 시작한다. 이후 고산종의 내종 제자 자리에 오르며 속세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데 성공하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맞게 되는데…….과연 그는 음모가 판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아 최강의 수도사가 될 수 있을까?원제 : 我欲封天

초초수련천년
2.22 (9)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하지만 방심은 금물.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원제 : 頂級氣運,悄悄修煉千年(정급기운, 초초수련천년)번역 : 한태정

천중용문
3.36 (11)

군주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중용문』 더없이 병약했던 소문주, 용화린은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다. 이제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순간으로 다시금 돌아온 그가 갈기갈기 찌어져 넝마가 된 가슴에 굳게 다짐한다. 운명은 그의 손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그리고 전율하라. 강호를 질타할 흑룡이 한바탕 광풍처럼 휘몰아칠 것이다.

풍운객잔
2.32 (11)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평범하게 살거라."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표지 일러스트 : 반경

남궁세가 소공자
2.33 (9)

<남궁세가 소공자> 가족과의 불화로 망나니의 길을 걸었던 철부지가 이계를 평정한 절대자가 되어 고향인 남궁세가로 돌아왔다. 폭풍 속의 중원 무림. 그의 결심에 따라 세가와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천마, 리치왕의 무림을 부수다
2.94 (9)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세어 본 적 없다.그저 이승과 저승의 가운데 떠도는 하나의 영(靈)이 되어 버렸으니까.탈마의 경지를 넘어서부터 난 선택을 강요받았다.불로불사의 선인이 될 것이냐.아니면 초월적 존재인 마선(魔仙)이 될 것이냐.아마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건, 어설픈 깨달음으로 신마경의 경계에 머무른 이유였을 것이다.솔직히 나는 무엇도 되고 싶지 않았다.여전히 강해지고 싶었고 나보다 더 강한 적과 맞서 싸우고 싶었다.상대가 신(神)적인 존재라면 더욱 좋았다.강하고 초월적 존재들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니까.결국엔 난 무엇도 선택하지 못했다.그것이 지금 내가 구천을 떠돌며 흘러 다니는 원인일 것이다.아마도 앞으로도.나는 영원히 이곳을 계속 돌아다니게 되겠지.분명 그렇게 믿었었다.그들을 만나기 전까진.“들리십니까? 제 목소리가…….”이유는 알 수 없었다.갑자기 현계와의 경계가 무너지며 시야가 생겼고.드넓게 펼쳐진 수백 개의 봉우리.깎아진 암벽과 곧게 솟은 탑이 시야에 들어왔다.기묘하게도 나를 부른 자들은…….내가 세운 마교의 후인들이었다.

천마성의 막내아들
1.75 (8)

천마성의 심약공자로 다시 태어나다

금호장의 반푼이
2.3 (5)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남궁세가 재벌만들기
1.5 (4)

먼치킨이 귀환한 곳은 남궁세가. 남궁세가를 무림지존 재벌로 만들어보자.

하북팽가 헬스천재
0.5 (3)

운동에 미친 사내, 무림 최고 근수저 집안 하북팽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