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수퍼노바
수수수수퍼노바 LV.63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사파 조연으로 살아남는 법
1.5 (7)

<하수전설>, <천중용문>, <환생귀환 백도지생>의 작가 군주의 신작!장르 소설 작가 서주천.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그것도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손에 죽는 하류 사파인 포운으로.엑스트라 포운이 된 서주천의 기상천외 무림종횡기가 시작된다!

뒤집기부터 무공천재
0.5 (2)

인생은 3막부터다. 그리고 3막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뇌신 회귀 공자
1.62 (4)

혈천회의 혈존 유주혁. 뇌화문의 소문주 유주혁으로 다시 한번 삶을 살아간다. 하늘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마.

불사왕은 당가의 무인이 되었다
0.5 (4)

인간 최초로 죽음을 거부한 흑마법사. 불사왕(不死王) 플루토. 용사가 찌른 성검은 그의 불사를 깨뜨리고. 불사왕은 도박수를 던진다. “……여긴 어디지?” 당가의 망나니가 되었지만 괜찮다. ‘무공’이란 힘을 알게 됐고.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었으니까. “이번에야말로 세계의 법칙을 초월해 진정한 영원불멸을 이룩해내겠다!” 불사왕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해남파 역대급 막내제자
1.67 (3)

바다의 파도와 싸우던 도중 기연을 만났다. 둔재라 불리던 날은 이제 끝이다.

회귀투왕
0.83 (3)

서자라는 이유로 세가에서 버려졌다. 기연을 얻어 무공을 익혔지만 복수할 대상은 이미 없었다. 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내가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진씨세가 나태공자
0.67 (3)

“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게 소원인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과연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은 하늘을 뒤덮는 마성(魔性)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아우, 하기 싫어.”

교육스킬로 무림대스승
1.0 (5)

헌터업계의 일타강사 진교.기억을 가진 채 환생하여 무림세계에 태어나다.근데 뭐 해먹고 살지?“어쩔 수 없지 뭐. 이번에도 일타강사 아니, 무림이니 목표는 무림대스승이다!” 고아로 태어나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님이 돌아가신 직후 마치 운명처럼 찾아온 첫 제자!“언제나 당당해야 하는 강호인에게 예의범절이 왜 필요한데요?”“그건 맞아보면 안다. 사랑의 매!”“악-!”예의범절을 중점으로 한 현대화 된 유교사상(꼰대)!자본주의 사회를 겪은 전생으로 인한 금전 사랑(돈벌레)!거기에 다재다능한 교육 스킬로 무장한데다 한 번 가르친 제자는 끝까지 책임지는 일타강사 자긍심까지(꼰대!!!)!이 모든 걸 갖춘 최강의 무림대스승 진교가 찾아온다!

무림학원의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0.67 (3)

미친 망겜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제갈세가의 시한부 망나니로. 문제는 내가 설정한 캐릭터가 대마법사의 재능을 지녔다는 거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이 세계의 끝을 보고 만다. 몸뚱이는 약골이지만 재능만은 최정상급. 전대미문의 천재 마법사가 중원을 휩쓴다.

신컨의 원 코인 클리어
2.43 (7)

가입자 30억, 동시 접속자 3억. 클리어한 사람 0명. 역대 최고의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단탈리안’에 동생이 갇혔다. “딱 말해.” “…뭘?” “그 사람들이 깰 수 있는 거 맞아?” “…그걸 왜 묻는데?” “안 될 것 같으면 내가 들어가려고.” 이제부터 신컨의 원 코인 클리어가 시작된다.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파천군림
2.75 (2)

얄팍한 헛소문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흉한 외모 때문에 협객이 되고자 했으나 사파의 고수가 되어 버린 승무.그러던 중 동경하던 창천검제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된다.“모용세가……?”눈을 뜬 승무는 자신이 창천검제의 손자인 모용승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다시 얻게 된 삶.그리고 자신과의 생사결 후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창천검제.그에게 듣지 못했던 답을 구하기 위해.그 길 위에 수많은 피가 뿌려질지라도 승무, 아니 모용승의 여정은 계속된다.

군림천마
0.5 (1)

천마신교의 마지막 교주, 장천. 그 옛날 무림을 호령하던 천마신교는 더 이상 없다. 몰락의 길을 걸어가던 천마신교는 결국 본산까지 들이닥친 의문의 세력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나는 천마가 되어 보이겠다!” 마지막 불꽃을 피워 내며 장천 또한 적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 그러나 의문의 빛과 함께 의식을 잃게 되고, 눈을 뜬 순간 장천은 자신이 백 년 전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마교가 아직 본격적으로 몰락하기 전의 시대. 과거로 온 것도 모자라 당대 천마의 아들에게 빙의해 버린 장천. 새로이 기회를 얻은 그가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군림한다!

마신귀환기
2.75 (2)

겨우 7살의 나이에 아버지에 의해서 마교로 팔아넘겨진 천일영.마교에서 살수로 살아가던 그가 탈마의 경지에 올라서 천마가 되었다. 그러나 높은 경지는 또 다른 피를 부르게 되니."천마 없이 니들끼리 잘해 봐라. 퉤."천마를 때려 치우고 어릴 때 헤어진 여동생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여동생은 죽어 가고, 애써 살려 놓으니 또 다른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내 꿈은 조용히 사는 것인데...."일장춘몽(一場春夢). 화려하게 사는 게 아니라 소박하게 사는 꿈조차 이루기 어렵다. 소박하고 조용하게 살기 위해서는 오늘도 검을 휘둘러야 한다.

회귀 서생
2.75 (2)

회귀 서생 무공에 입문하다.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2.35 (13)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모든걸 기억하는 천재무사
2.67 (12)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삼류무가 천하제일인
1.0 (4)

"미안하오, 낭중제일검. 그대의 재능은 너무 위험하오."낭인 노릇까지 하며 삼류 무가인 가문을 세가로 만들려다가 암습을 당했다.분명 그랬는데."뭐야, 나 왜 여덟 살이지?"가문은 삼류, 재능은 고금제일.다시 시작하는 삶, 이번엔 반드시 가문을 천하제일의 세가로 만들고 말리라!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5)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내게 종말은 게임이다
1.95 (19)

종말 게임이 시작됐다. 무대는 현실. 플레이어에 배정된 건 얼마 전까지 백수처럼 살았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클리어하지 못하면 진짜로 멸망해버리는 세계 속에서, 이 남자의 방송은 두려움을 모르고 계속된다.

황룡성주 천재검귀
0.5 (1)

부러진 검 한 자루로 혈천마를 꺾은 검귀 단사혁.맹주의 약조대로 그에게는 무림맹의 소유물 중 하나를 받을 권리가 있었다.혈천마의 죽음을 대가로 단사혁이 요구한 것은.“황룡성.”“……뭐?”“무림맹의 본부인 이곳을 받길 원하오.”무림맹의 총본산, 황룡성(黃龍城).무림맹에 입맹한 지 반년밖에 안 된 일급 무사.아니, 이제는 무림맹을 때려치운 일개 무사가.황룡성의 주인으로 올라서게 되었다.하루아침 만에 벌어진 대이변.단사혁이란 사내 하나로 인해 강호 무림에 격동이 일기 시작한다.

화산사검
0.5 (1)

무림 세계에 떨어진 시한부 주인공의 고군분투.몰락한 화산의 유일한 삼대제자로서 삶의 마무리를 짓는다.

지옥도 거부한 악마
2.5 (2)

지옥의 이단아로 환생형에 처해 트롤이 되었다. 트롤의 몸에서 인간의 몸으로. 또, 지옥의 죄수의 몸에서 신이 되려하는 광마의 생존기.

만무학관 회귀관주
0.75 (2)

혈교의 침공을 막다 처절하게 실패한 만무학관의 관주 서진유.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지다. “이번에는 다를 거다.” 그러니 바꿔보자고. 가장 먼저, 개판이던 제자 놈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