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
단탈 LV.41
받은 공감수 (66)
작성리뷰 평균평점

높은 평점 리뷰

단탈필드의 어린왕자 - TALPA


천재 소년의 성장 소설. 스포츠 소설이지만, 축구보다는 정신적인 성장에 더 초점이 맞춰 있다. 다만 내용 전개도 느린 편이고, 작가가 고의적으로 주인공을 고립시키는 편이라 피로감이 쌓인다. 분명 180화 동안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1화를 보니 딱히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은 기분.

단탈갬블링 1945 - 박스오피스


수작이라 할만하다. 다만 주인공의 동업자이자 감시자가 죽으면서 소설의 긴장감이 줄고, 후반으로 갈수록 조연들을 멍청이로 만드는 편의주의적 전개가 보여서 별 1개를 깎는다. 그리고 독립운동 조직의 수장이자 자신의 어깨에 많은 이들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주인공이, 즉흥적으로 또는 개인적인 호의로 (독립운동이나 조직과 상관 없이) 일을 벌리는 것도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단탈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 기신


진짜 나이 어린 애새끼도 아니면서 초딩 여자아이한테 두근거리는 꼴을 보니까 너무 역하다.

최신 리뷰

단탈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 기신


진짜 나이 어린 애새끼도 아니면서 초딩 여자아이한테 두근거리는 꼴을 보니까 너무 역하다.

단탈천재 배우가 작곡 능력을 숨김 - 던송


후회와 미안함 죄책감만 남았던 친구의 장례식날 과거로 회귀했는데 친구 잠깐 만나고 감정 정리조차 없이 바로 보컬학원 가는 모습이 사이코패스 같았다.

단탈신입 에이전트가 계약을 너무 잘함 - 민수珉洙


낭만도 반복되면 뇌절이다.

등급

LV. 41 (33 / 41)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0.28% 41 853 리뷰 2개 필요

최신 컬렉션

컬렉션이 없습니다.

최신 토픽

토픽이 없습니다.

리뷰 평점 통계

작성 리뷰 장르 통계 1

작성 리뷰 장르 통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