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렇게 크게 재밌다고 못느끼면서 그냥 훅훅넘기다가 어느샌가 200화를 넘겨버렸다. 이소설의 내용을 읽다보면 충분히 어두운 분위기를 낼수있는 소설인데 여주인공인 로젤린의 존재만으로 어두운부분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주연,조연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까지 탄탄한 소설은 찾기 힘든 와중에 이 소설은 합격점이라 생각한다.
여주인공인 아리아가 세상을 구하기위해 여러던전과 시련을 겪는 모험스토리와 여러가지 신선한 소재를 섞어서 만든 소설이다. 작가님의 모든작품이 공통적으로 처음엔 즐겁다가 갈수록 절절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모든떡밥들이 거의 회수된 지금 완결에 다가가고 있다. 모험과 유쾌한동료들 그리고 로맨스를 찾는분에게 적극추천한다
높은 평점 리뷰
초반에는 그렇게 크게 재밌다고 못느끼면서 그냥 훅훅넘기다가 어느샌가 200화를 넘겨버렸다. 이소설의 내용을 읽다보면 충분히 어두운 분위기를 낼수있는 소설인데 여주인공인 로젤린의 존재만으로 어두운부분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주연,조연들이 매력적이고 스토리까지 탄탄한 소설은 찾기 힘든 와중에 이 소설은 합격점이라 생각한다.
잘짜여져있는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로맨스 4종세트가 완벽합니다. 다만 이소설에 붙어있는 15금 믿고 계속 보신다면 엄청난걸 볼수있습니다. 카카페의 15금 안으로 최대한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주인공인 아리아가 세상을 구하기위해 여러던전과 시련을 겪는 모험스토리와 여러가지 신선한 소재를 섞어서 만든 소설이다. 작가님의 모든작품이 공통적으로 처음엔 즐겁다가 갈수록 절절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모든떡밥들이 거의 회수된 지금 완결에 다가가고 있다. 모험과 유쾌한동료들 그리고 로맨스를 찾는분에게 적극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