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스포츠 소설 작가임. 스토리 진행 능력은 명백히 평균 이상이고 주변인물들과의 케미, 만담, 드립력 등은 작가들 중 단연코 탑임. 다만 한 소설 내에서 주변인물들의 성격이 안겹치고 매력적이게 표현하려다 보니 소설 간 캐릭터들의 성격이 겹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꽤나 재밌게 읽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물고 빠는 정도에 걸맞는 재미를 느끼진 못함.
스토리 집중력 15% 개그력 85% 정도이며 전형적인 개그가 아닌 병맛 개그여서 매우 신선했음. 한 번 정도는 읽을만 하다고 말하기엔 별점이 후한 느낌이지만 그 한 번에서 밀도 있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서 높게 줌.
별로 재미없음
이건 진짜 아님.. 축구 소설을 이따구로 쓸거면 그냥 안쓰는게 나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믿고 보는 스포츠 소설 작가임. 스토리 진행 능력은 명백히 평균 이상이고 주변인물들과의 케미, 만담, 드립력 등은 작가들 중 단연코 탑임. 다만 한 소설 내에서 주변인물들의 성격이 안겹치고 매력적이게 표현하려다 보니 소설 간 캐릭터들의 성격이 겹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꽤나 재밌게 읽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물고 빠는 정도에 걸맞는 재미를 느끼진 못함.
스토리 집중력 15% 개그력 85% 정도이며 전형적인 개그가 아닌 병맛 개그여서 매우 신선했음. 한 번 정도는 읽을만 하다고 말하기엔 별점이 후한 느낌이지만 그 한 번에서 밀도 있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서 높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