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로 두뇌 싸움이 두드러진 작품. 보통 두뇌 싸움이 흥미진진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발상, 실제로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거슬리지 않게 독자에게 설명해주는 기술 등이 중요한데 이 작품에는 그런 요소가 잘 녹아 재미를 준다. 다만 두뇌 싸움과 독자를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스토리 진행이 더딘 편이며, 남성향 웹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한 액션의 비중이 많이 낮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딱 아는 맛의 무난한... 7천원짜리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꽤 먹을만한 짜장면이 나온듯한 작품. 감동적인 맛의 폭풍같은건 없지만 실망도 없기 때문에 웹소경력이 좀 된다면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그대로의 안정감이 나옴. 정치물 + 두뇌싸움 요소가 많은데 엄청 대단하지는 않지만 저능아 천재물 수준도 아님. 다만 전투씬 + 수련씬 비중은 확실히 낮기 때문에 그건 인지하고 봐야 함.
초장 느낌은 별로임. 전통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굉장히 특별하게 고지식한 용병을 설정했다면, 이 사람은 그렇게 혼자만 특별한 생각을 가지거나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특출난 재능이 있을 꺼라 예상할수 있음. 하지만 이런 판소에 그런건 없다. 용병의 생활과 용병의 교육수준 등을 보면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기획 자체가 없다는 말임. 그냥 멋있어보이는 속성을 전후없이 주인공에게 주입함. 이후 회귀 + 환생 + 잘생김 + 귀족 자체가 되었다는 게 이 작가의 글쓰는 방향성을 정확하게 보여줌.
설정가능한 부분: 회귀 + 환생 + 잘생김 + 귀족 작가가 상상/설명해야 하는 부분: 주인공의 심리, 가치관 형성 과정.
누렁이는 달린다 LV.44 작성리뷰 (176)
이 작가의 전작때도 그랬지만 그냥 적당히 뇌 비우고 출퇴근길에 가볍게 보기 괜찮은소설.
영지,세력,정치 이런 위주 스토리지만 놀랍게도 딱히 등장인물을 세세하게 외울 필요도 없고
애초에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그냥 중요 등장인물 몇명만 대충 알고있어도 아 저번화 전개가 뭐였더라?? 하고 다시 검색할 필요도 없는 라이트 그 자체인 영지물.
적당한 먼치킨 , 적당한 필력 , 적당한 전투씬까지 무색 무취 무미 삼박자를 고루갖춘
문학성이라곤 단 1도 느껴지지 않지만 출퇴근길 10분은 충분히 책임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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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LV.112 작성리뷰 (797)
판에 박힌 듯 똑같은 글만 10개는 본듯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다만 두뇌 싸움과 독자를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스토리 진행이 더딘 편이며, 남성향 웹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한 액션의 비중이 많이 낮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아무르타트 LV.53 작성리뷰 (215)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이후 회귀 + 환생 + 잘생김 + 귀족 자체가 되었다는 게 이 작가의 글쓰는 방향성을 정확하게 보여줌.
설정가능한 부분: 회귀 + 환생 + 잘생김 + 귀족
작가가 상상/설명해야 하는 부분: 주인공의 심리, 가치관 형성 과정.
우선은 조금더 읽어보고 리뷰를 남길 예정. 하지만 벌써 노란 떡잎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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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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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LV.49 작성리뷰 (189)
같은 장르의 다른 소설들의 한편 분량이 1이라면 이 소설은 0.6~0.7 밖에 안됨.
그렇다보니 스토리가 진행이 안된다.
방방 LV.62 작성리뷰 (384)
너도 나도 아는 그 맛
아는 맛이어서 가볍기 읽기 괜춘. 작가님 필력도 낫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