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로맨스판타지 #여주판타지 #정치물 #권력다툼 #황녀여주 #지략여주 #연기천재여주 #걸크러시 #호위기사남주 #얼굴천재남주 #검술최강남주 #맹목적인남주“폐하, 황녀 전하와의 혼약을 파기해 주십시오.아드리안 리스 영애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여섯 번의 약혼, 여섯 번의 파혼.황녀의 약혼자들은 늘 시녀와 바람이 난다!“저는 왕세자와 결혼 안 할래요, 아버지 곁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쓸모없는 것. 물러가라!”유약하고 아둔하기로 소문난 황녀, 아폴로니아.그러나 그녀에겐 숨겨진 또 하나의 얼굴이 있는데…….“황위는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니까.아버지도 어머니와 선황을 죽이는 데 10년 공을 들였지.”아폴로니아가 피식 웃자 그녀의 붉은 눈동자가 강렬하게 빛났다.황위 찬탈.그녀의 목표는 뚜렷했다. 단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었다.‘아버지 곁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정확히는, 아버지가 앉은 바로 그 자리에서 살고 싶어요.기다려요 아버지, 딸이 가고 있어요.빼앗긴 내 것을 되찾으러.카카오 밀리언 공모전 수상작!
스에 바이런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한 인물이, 하필이면 ‘스에 바이런 치크메프리아 자작 영애’란다. 스에는 가히 사상 최악의 악녀… 의 똘마니를 자처하는 인성 최악의 삼류 악역이다! 매력이라곤 없는 밉상 그 자체! 온갖 밉상, 진상 짓만 부리다 결국 악녀의 꼬리 자르기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가히 어처구니없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도중에는 존재감도 희미해져서 아무에게도 추억되지 않을 정도인데 말 다했다. 많고 많은 캐릭터 중에 이런 애한테 빙의되다니… 그래도 일단 살 때까지는 살아 봐야겠지? “베르시아 양. 프리츠님께 너무 가까이 하는 것 아닌가요?” 입 막고, 눈 감고, 귀 막고 싶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스에 바이런 화이팅!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삐이!"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 새가 되어있었다.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 명은 있겠지.""둘 다 진정해요. 내 동생은 비위가 약하니 뒤에서 처리하도록 하죠."다들 보호가 너무 과해!마랭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