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결혼은 내가 할게. 사랑은 네가 해라, 친구야.’ <대륙 전쟁>의 영웅, 스칼렛 볼드윈은 착실한 해군이었다. 종전 후에도 여전히 바다를 지키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제도로 차출된다. 그때부터였다. 인생이 꼬인 것은. “아렌베르크 대공?” 일면식도 없는 북부대공이 무도회 파트너를 신청하질 않나. “솔직히 말하지. 난 널 원한다, 베네딕트 델가도.” 그 북부대공이 그녀의 남사친에게 고백하는 걸 듣게 되고. “난 네 파혼서에 답장한 적 없어. 파혼한 적 없다고, 우린.” 전 약혼자인 황제는 이제 와 파혼이 무효라고 주장해서 곤란해지는데……. 스칼렛이 원하는 것은 소박했다. 조용히 바닷가에 처박혀 군 짬밥 먹으며 만기 제대하고 싶다. 더불어 친구의 금단의 사랑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였다. “아렌베르크 대공 전하.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천검, 아키블레이드 계승자 우진의 싸움이 시작된다──! 세계, 타이세라를 위협하는 북방의 강대국 퀸즈랜드 침공에서 겨우 살아남은 우진과 레노아는 자유의 방패이자 서부 최강의 문명국가 세븐스리그에 흘러들어온다. 세븐스리그 소속 도시국가 다페날에 새롭게 정착한 우진과 레노아. 새롭게 정착하고 앞으로 생활을 위해 부업으로 할 일을 구하던 우진에게 엘프 마피아 단체 중 하나인 디아스 패밀리의 보스, 에밀리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 조사를 의뢰 받게 되는데……. 천재군사 레메나삭의 제자인 천검, 아키 블레이드 계승자 우진 칼린스의 액션 활극 판타지 제1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