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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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어느날 갑자기 작전이 보인다
3.06 (8)

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

블랙배저
3.64 (21)

기억이 날아간 채 눈을 뜬 힐데.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쨌건 살아가기 위해 크리처를 상대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되는데…. 망가진 세계에서 비틀거리며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신의 마법사
3.91 (311)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역천의 대한민국!
3.1 (10)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3.02 (30)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6 (18)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4.0 (2)

19금 소설의 교도관으로 빙의되었다. ‘미친. 소설 시작하자마자 남주에게 죽는 그 교도관?’ 문제는 빙의한 이 레모니라는 여자가 죄수들에게 공공의 표적이 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뭐, 어쩌라고, 나도 싫거든. 망할 교도소!’ 그렇게 원작을 틀고 간신히 탈옥하려는데. “레모니, 제 담당 교도관 해 주시면 안 됩니까? 저도 명령 받는 거 좋아하는데.” 옆 동에서 날아온 악역은 난데없이 내게 들이대고, “어디 가려고, 레모니.” “……?” “날 감시해야지. 당신은 내 담당 교도관이잖아.” 날 죽이려던 남주는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나 무사히 탈옥할 수 있을까? *** “어디 가, 레모니.” 철창 밖으로 나가려던 내 뒤에서 들려온, 지독히 낮은 저음에 고개를 돌리자 섬뜩하리만치 붉은 눈동자가 시야를 가득 채웠다. “담당 죄수 잘 관리해야지.” 픽 웃으며 천천히 다가온 그가 내가 열려던 철창문을 조용히 닫으며 나를 가뒀다. ……그러니까, 죄수가 교도관을 왜 가두는 건데?

내 집에 영약 광산이 열렸다
0.83 (3)

어느 날 탑 100층과 내 집의 거실이 연결되었다. 나는 영약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

환생좌
3.39 (447)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러스트
3.52 (101)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천재 화가는 두 번 산다
2.12 (4)

성공한 사업가 김승호. 두 번째 삶은 포기했던 꿈을 그리며 살고 싶다.

NIS의 천재 스파이
0.5 (2)

NIS의 천재 스파이, 차은성코드명 민들레 구출 작전, 급파한 3팀이 전멸당한 최악의 상황에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하지만 그는 CIA 안가에 집입하는데도 조금의 망설임이나 주저가 없다.이어서 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클리어!”하지만 그에게 쉴 시간은 없다, 서둘러야 한다.다음 임무를 위해.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46)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다시 사는 천재 작가
3.55 (24)

불세출의 문학 천재였으나 꿈을 미처 다 펼치지 못하고 28세에 요절한 작가 ‘이상’.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현대의 비운의 문창과 대학원생 ‘김혜경’에게 빙의한다. 이상이 가진 건 오로지 천재적인 글솜씨 하나. 그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21세기 한국 문단, 아니 세계문학을 주름잡기 시작한다.

회귀자의 메모장
3.11 (55)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회귀자의 메모장
3.11 (55)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5 (14)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농사로 꿀 빠는 헌터
1.25 (2)

은퇴하고 귀농했더니 쓸모 없는 농부로 전직했다. 근데, 오히려 좋다...? #농사#농부#헌터#힐링#일상

화산귀환
3.36 (1473)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일인 군단이 된 천재 신궁
3.5 (1)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대륙을 호령하겠다는 꿈을 안고 14살에 입대한 리안.  우연히 접한 활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하지만 작전 중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을 맞게 된다. 눈을 뜨고 저승에서 보인 것은 허름한 구식 막사와 오래전 죽은 자신의 동료들……인 줄 알았는데, 죽었다기엔 너무 생생하다! 심지어 과거 어릴 적의 모습. 만약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것이 맞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진짜 대장군이 되는 거다!’

로또부터 장군까지
3.0 (3)

학군단 출신 만년대위 김대한. 다섯 번째 소령 진급에 떨어진 날 밤, 공병학교 수료식날로 돌아왔다. [회귀] [시스템x] [힐링] [사이다] [일상]

템복사로 인생역전!
2.38 (12)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회귀한 마왕은 착하게 산다
3.07 (45)

평생 힘만을 원했다.그래서 피가 강이 되어 흐르도록 세계를 휘저으며 결국 ‘힘의 마왕’이란 칭호까지 얻었다.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질없게도 결국 용사 파티에게 무릎을 꿇었다.패자는 말이 없는 법.“다음에 태어난다면 부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때문에 용사의 그런 헛소리도 긍정했다.그런데 어라?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착하게 살려면 뭘 하면 되는 거야?”착하게 사는 게 낯설기만 한 전 마왕의 착하게 살기 위한 노력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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