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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아이리스
3.13 (43)

방과 후 길을 걸어가던 영웅은 횡단보도 앞에서 금화를 주웠는데....그 금화가 바로 차원이동 금화!!! 이세계로 강제이동된 박영웅 아니 아이언스 히로의 이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이드
2.71 (104)

어느 날 원인 모를 빛 무리와 함께 차원의 벽을 넘은 예천화. 어쩌다 보니 드래곤 그래이드론의 능력을 이어받고 마법검 라미아의 주인도 되었다. 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중원에 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8)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3 (502)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묵향
3.33 (406)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4 (566)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무한의 마법사
3.0 (352)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24 (584)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3)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화산귀환
3.36 (1473)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회귀한 천재 헌터의 슬기로운 청소생활
2.82 (22)

세계 최초 SSS랭크 천재 헌터 김준우. 능력을 대단하지만 인정머리가 없어 큰 던전 토벌을 앞두고 평판에 문제가 생긴다.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암살당한다. 그렇게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지만, 10년 전 시점으로 회귀. 다시 헌터로 성공할 걸 꿈꾸지만, 이전 생의 업보로 가진 스킬이 모두 봉인되어 있고. 해제하기 위해서는 하찮게 봤던 '던전 청소부'로 일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이 청소부 남다르다! 몬스터 잔해고 뭐고,  골깝떠는 헌터, 자리만 차지한 낙하산 상사, 심지어 동료가 될 사람까지 모든 걸 다 청소할 기세! 현직보다 더 강한 전직 헌터의 망나니식 청소가 시작된다!

순두부상 연기 천재
3.25 (2)

악역 연기에 미친 천재 배우 최강의 비주얼로 회귀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2.93 (43)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데스 게임에는 경력직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2.5 (1)

생존 공포 장르에 로맨스 2퍼센트 들어간 게임,<블러드 필드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빙의했다!그래, 아무리 재앙이 찾아온다고 해도 이건 내가 기획한 게임!이곳에서 살아남는 건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 ……라고 말하려 했는데…….“무슨 짓을 해도 데드 엔딩만 있는 시한부에 빙의한 건 너무하잖아!”르세포네 체르디안. 시한부 영애인 그녀의 역할은 아주 중요했다.“어디 보자. 데스 게임 희생자의 본보기가 되어 죽기, 주인공 일행의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 죽기, 끝판 왕 보스 소환하기 위한 제물이 되어 죽기, 싸우다가 죽기, 넘어져서 죽기, 그냥 숨 쉬다가 죽기!”이 정도면 데드 아티스트로 전직을 해도 괜찮겠다.“그래, 무슨 일이 있어도 블러드 필드화되기 전에 탈출한다……!”그렇게 다짐했으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는 결국 최악의 엔딩을 맞이하고 말았다.본인의 죽음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는 엔딩으로.다시 회귀한 그녀의 목표는 혼자 살아남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남는 것!“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그렇게 르세포네가 손을 내민 사람은, 다름 아닌 원작에는 없던 북부 대공, 하이데른 발자크.“당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해요. 하지만 단 한 가지 부족한 게 있죠.”“그게 뭡니까?”“바로 체르디안 후작가의 사랑스러운 영애, 르세포네 체르디안을 얻지 못한 거죠.”“……못 들은 셈 치겠습니다.”“아, 그러지 말고 한 번만―! 이왕이면 혼자보단 같이 구르는 편이 좋잖아요!”나, 르세포네 체르디안.블러드 필드의 데스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경력자인 북부 대공, 하이데른 발자크에게 파트너를 신청한다.

공포게임 메이드로 살아남기
3.72 (66)

“어떻게 알았지? 누구도 알 수 없게 잘 해 왔는데.”아드리안 카이사르 폰 데어 팔츠그라프. 팔츠그라프 가문의 후계자.세상에서 천사로 칭송받는 그이지만, 나만은 알고 있었다. 요즘 이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과 살인미수가 전부 저 착해 보이는 도련님 짓이란 걸.「아드리안의 살의가 오릅니다.」「아드리안을 설득하여 살의를 낮추세요....

공포 게임 속 민폐캐가 살아남는 방법
3.0 (2)

[코믹공포]하필이면 공포게임의 민폐캐로 환생했다.내 목표는 하나.폐호텔에 사는 악마들을 피해 탈출 게이트를 찾아야 하는데…….“누, 누나…… 괴물이 나타났대요. 저 혼자 두고 갈 거예요?”“누나, 도대체 뭘 찾는 거예요?”“나 누나 옆에 있을래요.”“누나!”아이인 척 접근한 최종 보스가 좀처럼 나한테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할로웨이가 문을 열어 당신이 있는지 확인합니다.][할로웨이가 ‘희극인’이 잘 있다는 걸 확인 후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연달아 나온 시스템 창에 에블린의 눈썹이 꿈틀거렸다.“……미친 거야?”누가 희극인이야.***할로웨이는 그렇게 제가 에블린을 잘 사육하고 있다 생각했다.그리고 곧 그게 오만이었다는 걸 깨닫는다.“누나가 원한다면 발이라도 핥을게요.”그러니 여기서 나가지마, 에블린.할로웨이가 에블린의 무릎에 입을 맞추었다.에블린을 향한 눈동자엔 광기 어린 집착이 가득 담겨 일렁였다.사육된 건, 자신이었다.#공포로판 #그런데 별로 안무서움 #연하(?)남주 #연상(?)여주 #수치사가 취미인 여주 #그걸 지켜보는 남주 #무서워도 할말 다하는 여주

괴담학교에서 살아남기
3.5 (4)

남동생이 죽었다.그것도 힘들게 들여보낸 최고의 사립학교의 교내에서.절망에 빠져 무덤 앞에서 울고 있는데본인이 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했다."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래요?"사기꾼 같았지만 갑작스런 절망 앞에서 다른 방법이 없었다.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했기에 덜컥 그와 계약을 맺었다.그리고 놀랍게도 정말로 1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거두절미하고 바로 그 문제의 사립학교에 편입했다. 아직 살아있는 내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그런데 이 학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학교 곳곳에서 귀신과 유령이 등장하며 '괴담'이 발생하고.어쩐지 내 동생이 그 괴이한 현상과 연관이 있는 듯한데.나 멜로디 헤이스팅스, 과연 무사히 괴담을 해결하고 동생을 지켜 학교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본 작품에는 괴담 소재에 따른 자극적인 묘사가 동반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포게임 속 백치 영애로 살아남기
3.25 (2)

오빠랑 같이 하던 공포게임에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얼굴만 예쁘고 뇌는 청순한 백치 영애 에이프릴로!호러 요소 속에서 살아남기도 바쁜데,아무 것도 모르는 꽃밭 연기까지 해야 한다.그나마 다행인 점이 하나 있다면무관 집안 출신이라 피지컬 하나는 발군이라는 것.그림자 괴물, 거미 괴물, 악마 괴물 다 몸빵 가능하다.그래, 그런 말도 있잖은가. 몸이 안 좋아서 머리가 고생하는 거라고!그나저나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여주인공 팀]과 [악녀 팀] 둘 중 하나에 들어가야 하는데.어디를 선택해야 하지?

공포 게임의 엑스트라가 되었다
2.0 (2)

어째서인지 게임 속에 갇혀 버렸다. 문제는 로맨스는 1도 없는 공포 게임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을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뱀파이어들이 봉인된 고성에 갇힌 ‘나’는 으깨져서 죽을 예정이다. 이 성을 탈출하는 건 평범한 수단으로는 불가능하다.  다 같이 사이좋게 나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 ▶ 마리앤과 라스가 어디론가 도망쳐 버렸다. 다들 겁에 질려 있어. 나는 어떡하지? 1. 혼자서 도망친다. 2. 마리앤, 라스를 쫓아간다. 3. 이대로 있는다. ††††† 혼자서 튀기로. 하지만 그런 나를 주인공이 쫓아왔다. “걱정했잖아. 혼자서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같이 가자.” 빠져나가지 못하게 붙잡힌 손은 단단하고 차가웠다. 주인공이 가는 곳에는 항상 뱀파이어가 쫓아왔다. 왜냐면 이 자식이, 세상 착한 척하던 이 놈이 바로 진짜 흑막이었기 때문이다. 봉인된 뱀파이어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던, 이 성의 진정한 주인. “내가 옆에 있잖아. 안심해.”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4.0 (1)

좀비물 속 민폐 악역에 빙의했다. 여주 질투하고, 남주들한테 매달리고. 다른 사람 방패로 떠밀고 나만 살아남고. ‘왜 나한테만 그래?’ 그런 주제에 잘못 인정 안 하고 진상짓 거하게 하다 죽는 짜증유발자 공녀 역할이다. ‘됐고, 그럼 현실의 난 어떻게 된 거야? 설마 출근 안 해서 잘리는 건 아니겠지?’ 문제는 내가 이 와중에도 출근 걱정부터 하는 한국 직장인이라는 사실. 이게 실제인지도 모르겠고. 어제 야근해서 기력도 없고. 대충 원작 흐름 따라 묻어가려고 했는데. “뭐 하는 거야! 죽여! 얼른!” “모, 못하겠어!” “아오! 내놔! 내가 한다!” 이 자식들 하는 짓이 너무 답답해서 좀 참견했더니. “저더러 조사단에 참가하라고요?” “그렇습니다.” “죄송하지만, 전하. 그건 제 업무가 아닌데요.” 날 무시하던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나한테 일을 주더니. “공녀, 혹시 마음에 둔 남자가 있습니까?” “있으면요?” “좀비로 만들 겁니다.” “네?” 악녀와의 약혼을 거부하던 황태자는 정중한 또라이가 되고. “제가 저놈들 다 죽일 거예요.” “네? 왜요!” “공녀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까.” “저 하나도 안 아픈… 야! 어디 가!” 어릴 때 악녀를 찼던 남부대공은 대놓고 또라이가 된다. 여주를 싸고돌아야 할 놈들이 죄다 나한테 와서 난리다. 그것도 하 루 종 일…… 충 격! 악녀로 빙의했는데. 퇴근이 없음. 집에 가고 싶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1)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리치가 연기를 잘함
1.0 (2)

멸망한 행성의 리치였지만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인간성 보존을 위해 감정을 활용한 역할극을 320년간 했다. 빙의를 통해 지구에 오니 연기 천재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세계에서 온 영혼이다 보니 자꾸 뭔가 오해가 쌓인다. 하지만 상관없다. 리치는 생명 가득한 지구가 마냥 즐거울 뿐이다.

신들의 구독자
1.88 (5)

『신들의 구독자』신들의 전장, 신세계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모두가 나를 원한다고?”-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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