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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무당마검
4.06 (466)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화산질풍검
3.99 (494)

한백림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작가가 9년동안 구상한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미 출간된 첫번째 이야기 <무당마검>은 8권으로 완결되었다. 화산파의 청풍을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사마쌍협
4.06 (362)

<두령>의 작가 월인의 신무협 장편소설.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무적자
4.06 (231)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이제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낙검진천록
3.5 (2)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 (180)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학사신공
3.84 (686)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6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천마신교 낙양지부
3.79 (91)

백도, 흑도 할 것 없이 수많은 문파가 난립해 있는, 중원 최대의 부흥도시 낙양. 그곳에는 당연히… 천마신교 낙양지부도 있다! 스승의 사후, 그 유지를 이어 다른 무사들과 대결을 펼쳐온 피월려! 대결의 인연으로 바로 그 천마신교 낙양지부에 발을 들인다. 낙양이라는 특성상 숱한 정치싸움이 진행 중인 그곳에서 무림을 향한 피월려의 기지개가 시작되었다!

혈기린외전
4.18 (393)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악녀를 죽여 줘
4.07 (108)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당신, 누굽니까?”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그대는…… 변했군.”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새삼스러운 질문이다.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무림서부
4.18 (1371)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7)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군림천하
3.95 (275)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광마회귀
4.26 (1795)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하급무사
4.15 (283)

<하급무사> 좌백 작가의 또 하나의 명작! 『하급무사』 죽음과 삶, 인생 따윈 없었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먹고, 숨을 쉬는 것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음을 깨달았고, 달이 있음을 알았다. 하늘에 있는 달과 같은 그녀! 달에게 다가가고자 접었던 날개를 펼치고 인생을 불태운다.

왜 하필 내가 남이(南怡)야?
1.0 (1)

눈떠보니 내가 남이(南怡)란다. 난 분명히 중국 심양 외곽의 폐광산에서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국 요원들과 싸우다 폭발과 함께 전사했다. 그런데 만주 파저강 근처의 군용 막사 안에서 살아서 눈을 떴다. 스물여섯 나이에 조선 최연소 병조판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역모로 참형을 당한 북정대장 남이 장군으로. 이왕 이렇게 된 거 바꾸자. 불쌍한 후손들이 왜놈들이나 되놈들한테 당하지 않고 남북으로 찢겨 살지 않는 미래를 위해서.

트립한국 1913
3.0 (2)

1913년, 1차대전이 일어나기 1년 전. 2037년의 대한민국이 회귀했다. 일단 살아남는 것부터가 문제다.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2.08 (6)

10년 후에 지구가 멸망한다. 멸망급 재난을 막을 사람들이 현대에서 죽기 전에 구해야 하고, 필요한 기업들을 대비시켜야 하며, 멸망에 개입할 빌런들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마법학교 앞점멸 천재가 되었다
3.36 (81)

극악의 난이도, 최악의 성능.모두가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고인물도 거르는 사상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 백유설.그런데……[잘못된 엔딩을 맞이하여, 아이테르 월드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부디, 진 엔딩에 도달하시기를.]왜 내가 백유설이 된 건데?[스킬 ‘앞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마법 스킬, 점멸.천재 마법사가 판치는 스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법사다.

걸그룹인데 악마와 계약했습니다
3.97 (16)

#걸그룹 #아이돌 #연예계 #천재 #재능 #사이다 악마의 실수로 걸그룹 연습생의 몸에 빙의된 보이그룹 프라이데이의 리더 류하민. 자신의 몸을 되찾을 동안 49일마다 죽은 자의 재능을 받는 계약을 한다. 서번트 증후군 작곡가, 절대음감의 소프라노, 절규하는 얼터너티브 락커...... 각종 사고로 죽은 자의 재능을 차례로 이어받게 되는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3.5 (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첫눈에 반했다. 학교에 갈 때 언제나 이용하는 그 전철 안에서, 나는 갑작스럽게 사랑에 빠졌다.” 교토의 미대에 다니는 내가 한눈에 반한 여자아이. 산봉우리의 꽃처럼 보이던 그녀에게 마음 단단히 먹고 말을 걸어 교제에 성공했다. 배려심이 많고 외로움을 잘 타는 그녀는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한 커다란 비밀을 안고 있었는데……. “네 미래를 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할래?” 기적의 운명으로 이어진 두 사람을 그리는 달콤하고 애절한 연애소설. 그녀의 비밀을 아는 순간, 분명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어진다!

사신표월
3.39 (37)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두 눈 부릅떠라.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티엔다비스-완벽한 구원을 위하여
4.28 (9)

“생긴 대로 버르장머리가 없으시네요!”  사랑스러운 성녀 후보, 이비 아리아테에게 어느 날 저주가 내렸다. 요컨대 그것은 모든 물음에 반드시 진실을 답하는 저주. 별안간 시작된 저주로 전도유망한 앞날엔 먹구름이 드리우고, 곧 잡힐 듯 가깝던 성녀 자리도 한없이 멀어지고 마는데. 그럼에도 아리따운 성녀 후보, 이비 아리아테는 반드시 성녀가 되어야 한다. 비밀이 가득한 세계, 티엔다비스의 완벽한 구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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