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블레이드 헌터』절대 감성의 소유자, 김정률그가 선보이는 또 하나 스펙터클한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저의 죗값을 걸고 염라대왕과 내기하여 이승으로 돌아온 임꺽정. 도로 이승을 밟았건만, 팔도를 전율케 하던 그 위세는 온데간데없이 소싯적 천둥벌거숭이 때로 돌아왔다. 귓가에는 염라대왕의 비웃음이 여전히 울리고, 악문 입에는 대꾸하듯 결의가 서린다. '한낱 화적떼 우두머리가 퍽이나 거창하게 일컬음을 받았구나. 네가 도적질을 암만 한들 어디 번듯한 서책에 이름이나 제대로 남기겠느냐?' “어디, 두고 봅시다. 이왕 돌아온 것, 내 그 어떤 도적보다도 더 이름을 남기고 갈 테니.” 천하는 양주 백정 임꺽정이가 차라리 예사로운 도적이었기를 바라게 되리라.
끊임없는 싸움에 지친 이들에게 한 줄기 힐링을……. 정령과 함께하는 한건우의 상큼, 발랄, 달달한 이계 생활. 게임을 하면 실제 농작물을 준다는 광고에 혹해 농장 게임에 접속한 한건우. 하지만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임 속에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로그아웃이 되지 않았다. 지구가 아닌 새로운 세상, 이계. 암담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에게 농장 게임의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한건우는 그것을 이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생산한 농작물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는데…….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풍부한 마나. 이계가 들썩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