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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귀환용사
1.75 (2)

십년전 이세계로 홀연히 사라졌던 정민규는 어느날 또 홀연히 돌아왔다. 하지만 이세계에서 모든 것을 이룬 패자였던 민규로서는 얼른 이세계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 이 귀환이 당혹스럴 뿐이다. 한데 돌아와 보니 세상이 꽤 변해 있다? 갑자기 여기저기서 몬스터가 나타나고 헌터라고 불리는 이들이 이들과 싸우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스타가 되는 세상으로 변해 있는게 아닌가? 민규는 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 귀환의 단서가 있을 것이라 믿고 유치원생의 무리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심정으로 헌터가 된다!

여라의 잿빛 늑대
4.0 (2)

또 다른 세계, 란트라를 완벽히 창조해 낸 이야기꾼의 첫 번째 작품!심장이 몸 밖에서 자라는 마법사와, 마법사의 심장을 지키는 종복의 잔혹하고 아름다운 메르헨 판타지. 란트라에서 마법사는 가장 강력하고도 연약한 종족이다. 긴 수명과 강력한 힘을 보장받는 대신 몸 밖에서 자라는 심장은 그 누구라도 깰 수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마법사는 티느셰라는 절대적인 ...

전검왕
4.0 (6)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저 마구니 놈이 뒤에서 암습을 할 줄 어찌 알고.”“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다, 이 중놈아.”“다들 뒈질래?”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이들의 눈물겨운 중원 귀환기!

버림 받은 황비
1.78 (94)

[완결]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티나 제국.모니크 후작가의 외동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는신탁에 의해 예비 황후로 성장한다.그러나 그녀에게 찾아온 이변!어느 날, 황궁 호수에 신비한 소녀가 나타나고그녀가 황후로 추대된다.결국 아리스티아는 '황후'가 아닌 '황비'로 궁에 들어가게 되는데….하지만 아리스티아가 간절히 원했던 건황후 자리도, 권력도 아닌오직 황제의 사랑뿐!그러나……"죄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는황족 시해 미수 등의 모든 죄를 물어 참수형에 처한다!""나는 그저 당신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차갑게 외면당하고 짓밟힌 채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여인.운명은 그녀에게 또 한 번의 삶을 부여한다!"너희 인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결정,그것이 운명이다."열 살로 회귀한 아리스티아.다시 찾은 아버지의 사랑,그리고 새로이 시작되는 인연…."어느 것이 꿈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가.나의 운명은 다시 반복되는가."[표지 일러스트] 인아[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달빛 오아시스
2.0 (1)

“저앨 믿으세요?”“네.”누군가의 물음에 루가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 대답에 소년은 입꼬리를 미끄러트리며 웃었다. “같이 가자.”용, 사라진 인어, 사막의 진니. 어린 마왕과 함게 하는 기이한 여행. “네 것이 되어 줄게.”가장 순도 높은 황금 같은 머리카락, 상아를 깍아 놓은 듯한 살결. 놈은 아름다웠다. 움직이는 것 또한 손에 물 한 방울 묻힌 적 없는 듯 우아하다. “……식충이.”실제로도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았다. “당장 꺼져!”어린 마왕과 함께 하는 루가의 혈압상승 여행기.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천마를 삼켰다
3.22 (39)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무협수선전
2.0 (3)

무도(武道)와 수도(修道). 그 두 가지 이야기.

마법수선전(魔法修仙傳)
1.93 (7)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현대수선전
2.95 (10)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당문전
3.98 (284)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나 혼자 쿨타임 제로
3.0 (3)

평생을 마법사에게 무시받던 노력충 마법 보조사 엘런. 회귀를 했더니 쿨타임 없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1살부터 의사생활
1.62 (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의사였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3)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지옥에서 온 검사
1.75 (2)

지옥발 여죄 집행자. 염라의 왼쪽 눈과 함께 지옥에서 돌아왔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검사의 몸에 빙의했는데... 마주한 피고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이마 위로 ‘죄’가 보인다?

보디가드 김도진
2.62 (13)

경호학과 출신 백수 김도진. 무림에서 현대로 되돌아오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6 (460)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54)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망겜에 갇힌 고인물
3.69 (102)

[플레이 타임 : 기록상 35102.2시간(평가 당시 10125.6시간)] 겜이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님들은 사지 마세요. 저런 평가를 남겼는데 게임에 갇혔다. 칭찬한건데. 나쁜 새끼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불꽃의 기사
3.92 (429)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5 (107)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3)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남편의 스캔들
5.0 (1)

“오빠, ……돈 좀 빌려주세요.”  14살의 서윤이 말했다.  “알았어, 대신 꼭 갚아.”  20살의 차강현이 말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기간제 교사가 된 윤은 결혼마저도 기간이 정해진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은 바로 한국 최고의 배우가 된 차강현이었다.  윤을 오해하고 있는 강현과 조용히 살고 싶은 윤, 두 사람은 어서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한다.  그러나 둘은 함께 살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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