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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세월의 돌
4.33 (896)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6)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1)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12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ONE GAME
3.82 (88)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학사신공
3.84 (686)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0)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좀비묵시록 82-08
4.16 (56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위저드 스톤
3.84 (313)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퇴마록 전권
4.07 (422)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부의 신화,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퇴마록』소장판 드디어 출간!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국내편』(전2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대서사시의 장중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편』에는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다룬 「하늘이 불타는 날」을 비롯하여, 저주...

무림서부
4.18 (1368)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조선 출신 중국 대군벌
2.54 (12)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6 (275)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명군이 되어보세!
2.67 (7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 연재는 매일 0740에 올라갑니다.

신의 마법사
3.92 (310)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3.86 (223)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2.18 (11)

프랑스 최고의 셰프 자리에 오르던 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사상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 이융.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3)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귀환 마교관
2.0 (4)

마계가 중원을 침공했다. 중원 무림이 패배하고, 마계로 끌려갔던 사비강. 마계에서 악착같이 버틴 사비강은 마침내 회귀한다. "……돌아왔다." 마계놈들이 나타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십 년. 그때까지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반드시 놈을 죽인다. 불패의 군단을 만들어 주마."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2 (80)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골드엠페러
0.5 (2)

김하준의 판타지 장편 소설 『골드엠페러』 제 1권. 사악하고 음흉한 뒤끝 최강의 인간, 누구도 믿지 않는 황금의 왕. 골드킹은 대륙 최강의 권력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제거할 음모를 꾸미지만, 잠깐의 방심으로 그 또한 죽음의 길을 걷게 되는데……. “내가 새로 태어났어? 그리고 백 년이 지났다고?” 가난하지만 따듯한 정만은 넘치는 어느 남작 가문의 영지. 사람을 믿지 않던 남작 가문의 후계자는 가족의 사랑으로 비워진 마음을 채우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바랐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한 손에는 주판을 쥐고 상인의 길을, 다른 한 손에는 기사의 검을 쥐고 귀족의 길을. 인간적인 삶에 진정한 황금의 길이 있다!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골드 엠페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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