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망해버린 결혼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생을 바꾸려고 했다.그런데 문제가 조금 있다.“브린, 당신을 원해요. 나의 구원자.”……꿈속에선 나를 돌 보듯 하던 남편이 이번 생엔 너무 절륜하다. 매일 밤, 숨이 넘어가도록.********************************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구원자 이단 셰리던.그의 유일한 흠은, 제국 1등 비호감, 국민 X년인 아내. 브린 셰리던.그녀는 어느 날 파멸할 예정인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그리고 그녀의 인생은…… 놀랍게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미래를 안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게 변하는 건 아니었으니까.그렇지만 세상은 그녀에게 두 번째 선물을 주었다.‘난, 사실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내게 이런 비밀이 있었어.’해낼 수 있다는 마음.비로소 그녀는 결심한다.가정사, 사업, 그리고 복수, 어쩌면 이혼까지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번 생엔 일류가 되어보자고.누군가에 의해 짓밟혔던 인생, 그리고 무너졌던 브린.그런 그녀가 제국 최고의 가진 자, 퍼스트 클래스 레이디가 되어가는 이야기.리사벨 신작.<구원자의 퍼스트 레이디>표지 일러스트 by 무쿠지(@mucuzicuzi)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