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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고결한 기사님
2.86 (7)

신이 내린 듯 수려한 외모에 완벽한 검술을 가진 ‘장미의 기사’ 아레스 이스마이어.왕국 최고의 기사라 칭송받는 그였으나 사실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그 모든 게 다 연기였던 것!“후우… 빌어먹을.”적당한 명성을 가지고 얌전히 살려는 그였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급기야 폐위당한 황자를 맡게 되며 그는 고결하기 그지없는 기사로 칭송받기 시작하는데.본의 아니게 겹치는 오해와 사건들!지금, 대륙 전역을 뒤흔드는 ‘진짜’ 기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빌어먹을 마검들
2.84 (28)

궂은일은 적극적으로 마다하는 용사 시그니쳐 제가르!용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마검!그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마검들이 들러붙는다!침착과 냉정을 모토로 삼고 소소한 퀘스트를 완료하며 사는 게 낙이었는데, 어쩌다 사건들의 중심이 되어 버렸는지.“후우… 빌어먹을.”후회해 봤지만 이미 늦었다.피할 수 없으니 판타지 대륙을 종횡하며 적을 도륙할 뿐이다!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온갖 것을 단죄하며 나아가는 시그의 앞에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이것은 마검에게 잘못 걸린 한 용사의 위대한 일대기다.

강철의 열제
3.48 (57)

[독점 : 부루 강림기]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대장장이 지그
3.42 (143)

아르페디아의 전설적인 솔로 플레이어 '광전사 바츠'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전설적인 랭커 바츠가 삭제됐다. '내가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어떤 비겁한 새X인지 몰라도 찾아서 작살을 내놓을 테다!'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캐릭터가 날아간 것에 분노한 강유한은, 오로지 해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대장장이' 생산직으로 새롭게 플레이를 시작한다!과연 그는 자신의 캐릭터 바츠를 삭제한 해커를 찾을 수 있을까?

가즈나이트 ORIGIN
3.74 (27)

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 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주신(主神)의 명을 받아 여러 차원을 오가며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빛과 어둠과 바람과 불과 땅과 물 그리고 무(無)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

│S.K.T
3.5 (13)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 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 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새로운 일러스트와 외전이 추가된 S.K.T.(개정판) 잘 부탁합니다아!...

S.K.T. 개정판
3.6 (140)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LV999의 마을사람
2.0 (2)

이 남자, 마을사람인데 최강.최약체였던 마을사람은 최강의 길을 지나 세계의 운명과 맞선다.판타지 세계 어스클리어.이 세계에 태어난 자에게는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 역할이 부여된다.용자, 현자, 기사, 승려, 마법사―그리고 최약의 역할 《마을사람》.싸우는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을사람은 이 세계에서 보호만 받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LV999》에 도달하기 전까지는.극치에 다다른 마을사람 역할의 청년 카가미 코지는 인간의 적인 마족 소녀 앨리스와 만나 운명에 저항하는 가혹한 길을 걷기 시작한다―.

29세 독신은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2.75 (4)

서른 살을 코앞에 둔 계약직 사원, 미츠바 타이시는 어느 날 문득 판타지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한 타이시는 자신의 강력한 능력을 활용하여 모험가로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미소녀 모험가 마르가 나타나면서 타이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2)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3.69 (27)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애들끼리 노는 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군요.”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팀을 이루어 치는 필기시험. 팀 총점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2학년만 퇴학당하게 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한 새 어플을 도입. 그것이 전 학생에게 공개되면서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2학년 D반은 난관에 봉착한다. 또 팀을 짜야 하는 이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하고 말 상황에 빠지는데──.

월야환담 창월야
3.82 (182)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소설! 더욱 강력해진 미친 달의 세계 「월야환담 창월야」광범위한 팬층을 보유한 작가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슬라브인과 한국인의 혼혈아인데다가 동안! 이러한 절세 미안을 가진 서린.복잡한 가정사에도 항상 밝게 미래를 준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소년이다.하지만 이 소년의 정체는 사실 무지막지한 힘과 재생 능력까지 갖춘 라이칸스로프.늑대인간이...

월야환담 광월야
2.98 (53)

이야기 『월야환담』 시리즈의 결정판!!! 그 마지막 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된다! 『광월야(狂月夜)』 흡혈귀와 인간의 처절한 싸움. 피가 멈추지 않는 도시의 울음소리. “어서 오십시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불로불사가 사는 법
2.36 (7)

너무 오래 살아버렸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24 (584)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하얀 늑대들-외전: 전쟁의 주시자
3.86 (21)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외전, ‘전쟁의 주시자(Beholder of the war)’. 아직 끝나지 않은 하얀 늑대들의 이야기. 아란티아의 여왕과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를 둘러싼 음모와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벌어졌던 치열한 계략, 그리고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주인공들의 감춰진 뒷이야기들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 속에서 펼쳐집니다.

멸망이 예정된 세상에서 산다
3.55 (10)

멸망이 예정된 세상 속, 생존을 위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3.21 (17)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비록 언데드도 인간도 아닌 존재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이다.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글러먹은 빙의
3.52 (56)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FFF급 관심용사
2.79 (424)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황제의 외동딸
2.61 (83)

[완결]종이책 누계 부수 16만 부에 빛나는 로맨스 판타지계의 혁명 같은 작품!!전생을 기억한 채로 다시 태어나 보니, 폭군 황제의 하나뿐인 공주? 온갖 귀여운 짓으로 냉미남 아빠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왔노라, 태어났노라, 미치겠노라!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그 이유는 단 하나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이 황제는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내 아빠죠. 아, 나![일러스트] 토브[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천마, 리치왕의 무림을 부수다
2.94 (9)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세어 본 적 없다.그저 이승과 저승의 가운데 떠도는 하나의 영(靈)이 되어 버렸으니까.탈마의 경지를 넘어서부터 난 선택을 강요받았다.불로불사의 선인이 될 것이냐.아니면 초월적 존재인 마선(魔仙)이 될 것이냐.아마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건, 어설픈 깨달음으로 신마경의 경계에 머무른 이유였을 것이다.솔직히 나는 무엇도 되고 싶지 않았다.여전히 강해지고 싶었고 나보다 더 강한 적과 맞서 싸우고 싶었다.상대가 신(神)적인 존재라면 더욱 좋았다.강하고 초월적 존재들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니까.결국엔 난 무엇도 선택하지 못했다.그것이 지금 내가 구천을 떠돌며 흘러 다니는 원인일 것이다.아마도 앞으로도.나는 영원히 이곳을 계속 돌아다니게 되겠지.분명 그렇게 믿었었다.그들을 만나기 전까진.“들리십니까? 제 목소리가…….”이유는 알 수 없었다.갑자기 현계와의 경계가 무너지며 시야가 생겼고.드넓게 펼쳐진 수백 개의 봉우리.깎아진 암벽과 곧게 솟은 탑이 시야에 들어왔다.기묘하게도 나를 부른 자들은…….내가 세운 마교의 후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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