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무공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출을 단행한 단현우.하지만 죽을 뻔한 위기에서 목숨을 구해 준 황태자를 위해 황궁에 몸담는다.북쪽 대국이 일으킨 북천대전 전장을 누비고, 정마대전을 일으킨 고금 제일의 흉(凶), 천마신교 혈야천마 마흑풍까지 제거하여 대전을 끝낸 후.“집이 너무 그립군. 이제 해야 할 일도 마쳤으니, 돌아가도 되겠지.”이젠 황제가 된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만류하는 그를 두고 향한 고향 항주.그러나 도착한 집엔 예전 모습은 없었다. 흉가처럼 변한 집. 그리고 굶주리고 병든 가족. 검을 놓으려 집으로 향했건만, 집을 풍비박산시킨 놈들을 처단하기 위해 다시 검을 든 단현우.힘과 음모로 집안을 삼키려 했던 일당은 쓰러트리고 빼앗긴 돈을 회수하던 중, 그들이 가진 돈이 부족한 걸 알게 된다.돈이 없다고?“그럼, 종놈이 되어야겠군. 각기 금원보 이만 냥씩 갚아라.”구룡파 흑도 두목 전악관. 그리고 사혈련 고수 유수천.평생 일해도 갚을 수 없는 거금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이 인간 완전 괴물이잖아. 나중에 도망가든지 하고, 일단 대가리부터 끄덕여!’종놈이 된 집안을 망하게 한 놈들은 항상 생각한다. 언젠간 꼭 도망가리라. 아니면 네놈을 죽이든지.하지만 단현우는 담담하기만 하다. 어디 도망가려거든 한번 해 보든지?악당이었던 종놈들과 단현우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