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옥타곤의 빌런
3.75 (63)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조선, 내가 바꾼다
3.44 (32)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나가리라. 하나도 남김없이.

페트로그라드의 한국인
3.15 (10)

1917년, 러시아 혁명의 한복판 페트로그라드. 공산주의 혁명을 이끄는 한국인이 되었다.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3.21 (17)

세상 만물의 아우라를 보게 된 남자의 일대기!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최고의 작곡가로 인정받고 싶었지만 음악적 영감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주인호 어느 날 얻게 된 재능의 구슬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었다 ‘음악이…… 눈으로 보인다.’ 형형색색의 아우라로 비춰지는 음악의 길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으로 세계 음악을 선도할 그의 활약을 주목하라!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4)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전쟁영웅이 고향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3.1 (5)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일타강사 백사부
3.44 (343)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연극성 회귀 생활
3.46 (53)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이드
2.7 (103)

어느 날 원인 모를 빛 무리와 함께 차원의 벽을 넘은 예천화. 어쩌다 보니 드래곤 그래이드론의 능력을 이어받고 마법검 라미아의 주인도 되었다. 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중원에 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러쉬(RUSH)
1.5 (1)

세상을 구성하는 에너지이며, 각 존재들이 가진 고유한 힘을 뛰어넘게 만드는 힘, 마나. 입 안에 들어온 모든 것을 소화시킴으로써 위장에 이 마나를 쌓는 렉스의 행보를 그려낸 손제호 판타지 장편소설 『러쉬』

방구석 음악 천재.
3.51 (44)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로판에서 살아남기
3.66 (25)

끝까지 읽지도 않은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표류했다. 심지어 원작엔 있지도 않던 여주인공 남동생으로.

졸부집 딸입니다
4.0 (1)

"전직 살수 411, 권력가의 꾐에 빠져 형제들과 개죽음당했다.그런데 눈을 떠 보니 나를 죽인 놈의 조카딸이 되어 있었다.얼떨결에 제국에서 제일 돈 많은 ‘황금’ 가문 콘체른에 입성하고일단 망해 있던 자신의 평판과 뒤통수 친 약혼자를 정리하면서 제대로 알게 됐다.우리 집, 정말 돈밖에 없는 졸부잖아!“영애, 자주, 오래 보세. 응?”“내 사람이 되게. 나는 콘체른 양이 필요해.”“그대의 특별한 재주를 두고 나와도 거래할 생각 없나?”그래서 제국의 큰손들과 인맥 좀 쌓아 주고,“고모, 저한테 넘기세요.”가족들의 꿈과 사랑도 찾아 주면서 가족 사업 접수하고,“주인님! 대박 났어요! 또 대박이 났다고요!”마르지 않는 돈줄을 찾아서 졸부의 끝을 보여 주기로 했다.“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왜긴 왜야.이 가문, 내가 손에 넣을 거니까."

데로드 앤 데블랑
3.75 (189)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6 (204)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6 (249)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무림 잡는 도사행
1.5 (1)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일인도문의 전승자 성진. 명부를 넘나들며 세상의 끄트머리에서 선술을 연마하던 성진은 과거 혈란의 망령들이 다시 준동한다는 소식에 무림에 발을 디딘다. 흑사천의 부활로 스러져 가는 무림을 바로잡기 위한 도사의 여정이 시작된다.

천년무제
3.61 (37)

「낙향무사」성상현 작가의 눈부신 도약!이번에는 위풍당당 송인으로 돌아왔다!「천년무제」“무공이라…. 쉼 없이, 그러면서도편히 익히는 방법은 없을까?”그래서 만들었다!자면서 내공을 쌓을 수 있는 희대의 비법!면공법.한숨 푹 자고 출관을 했는데….세상이 변했다?!“어라? 여기가 어디야?!”너무나 평온한 세상,조용한 무림에 나타난 미꾸라지 한 마리기대하시라!거대한 미꾸라지(?) 송인이 무림을 뒤흔든다!

조선 왕자가 천하를 요리하는 법
2.17 (6)

★ 현직 셰프, 세종대왕의 난봉꾼 넷째아들 임영대군이 되다. 그것도... 운영하던 식당 주방과 함께...!?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