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
2.78 (9)

빛나는 재능을 지닌 작가.갑자기 닥친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그에게 찾아온 기상천외한 기회.내가 재벌 3세로 다시 태어났다고?게다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차남으로!“궁극적으로 꿈꾸시는 지향점이…….”“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아아, 역시 우리 대표님… 포부가 남다르십니다!”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정말 돈만 쓸 수 있을까?“대중은 영웅을 사랑하고, 영웅은 이야기를 통해 탄생한다? 그라모, 이야기꾼은 어댔는데?”“바로 저죠. 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온 것들이잖아요.”“내 하나만 묻자.”“……?”“세상이 니 형을 사랑하게 될 거라꼬?”하지만 할아버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했다.“아무리 봐도, 세상은 니를 사랑할 거 같은데?”자꾸만 꼬여 가는 두 번째 인생.나는 진짜 돈만 쓰고 싶단 말이다!

빌어먹을 아이돌
3.53 (19)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그는 절망했다[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빌어먹을 아이돌』여태껏 하기 싫었던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

기레기즈
2.5 (1)

기사의 단어를 수정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의문의 컴퓨터 프로그램, 진실의 창. 어느 날, 삼류 기자 김현준에게 그 진실의 창이 열리게 되는데...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고, 눈 깜빡이는 순간마다 세계가 변해간다.하지만 자기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그 혼란 속에서도 세계를 넘나들며 진실을 밝히려 애쓴다.누군가는 진실을 전해야 하니까.「당신이 작성한 기사는 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주에서 날아온 재벌님
2.83 (3)

격동의 2001년이 시작되고 먼미래의 우주에서 제일의 재벌이 회귀했다.

대윤회전생
3.3 (48)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지.기억을 가진 채 윤회를 계속하고 그중 겪은 기이하고 두려운 경험에 정신이 마모되어 행한 연쇄살인부터 마약에 빠져 마약을 합성하는 마약 딜러의 경험까지.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 다양한 경험을 하며 기약 없는 윤회의 끝을 찾아 헤매며 지쳐가던 그는, 윤회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길 꿈꾸며 대한제국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경험을 겪기 시작한다.

빌런의 프로그래밍
2.17 (6)

나는 프로그램팀의 빌런이었다. 뛰어나지만 난해한, 나 외엔 누구도 유지 보수가 불가능한 코드밖에 짤 줄 모르는 빌런. 그런데 이상하다. "어? 이 복잡한 걸 어떻게 분석하신 거예요?" "와! 대단해요. 이걸 직접 만드신 거에요?" "자네만 믿겠네." 과거로 회귀하니, 내 빌런 프로그래밍 능력을 동료들이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거, 아무래도 나 승승장구할 것 같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3)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3.64 (106)

대륙의 공포- 불사왕이 절망을 불러오고,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기사가 이에 맞선다. 혼란의 시대에 준동하는 수많은 영웅들. 그리고 갑작스레 지구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강자들까지! 그런데, 그게 전부 나였다. …정확히는 이세계에 보냈던 내 분신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의 흑막이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마왕도 용사도 전부 나. #1인 n역

축구는 돈이다
2.67 (6)

나에게 축구는 돈이다.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바쳐 부셔질 때까지 뛴다구? 다 개소리야.  축구는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일 뿐이야.  난 오직 돈을 위해 축구를 한다.  1998년으로 회귀한 망가진 축구천재의 이야기. #회귀물 #스포츠물 #축구물 #재벌물 #대체역사물

월야환담
4.22 (1161)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내가 히틀러라니!
3.34 (22)

짧고 검은 콧수염을 기른 늙은 백인의 얼굴이 두려움과 공포로 가득 뒤덮인 채 그 안에 있었다.포마드를 발라 말끔하게 넘긴 검은 머리와 인중을 덮은 같은 색깔의 콧수염을 보면서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바로 인류 사상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강남화타
2.33 (6)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지 강남에서 화타로 불리는 명의(名醫)가 있다는데……. 사실은 그가 진짜 화타의 제자라면-! 고고학자, 색공학자를 잇는 차원이 다른 현대물!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망향무사
3.86 (225)

『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망향무사』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버린 고향그리고 빛바랜 추억뿐이었는데……“그래, 말로 해서 알아먹으면 무림인이 아니지.”부러지지 않는 강골, 압도적인 힘!경고하노니 절대 그를 분노케 하지 마라!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91 (115)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4)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퇴사 후 투자 대박
0.5 (3)

퇴사를 마음 먹자, 내 눈에 미래의 뉴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미래 문자로 재벌이 되었다
0.67 (3)

바닥 인생이었던 나에게,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캠핑장에서 시작하는 유유자적 무림생활
1.67 (3)

물려받은 캠핑장에 무림과 통하는 문이 있다. 영물? 영약? 무림비급? 기연에서 기연으로 이어지는 무림 생활 START!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3.64 (106)

대륙의 공포- 불사왕이 절망을 불러오고,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기사가 이에 맞선다. 혼란의 시대에 준동하는 수많은 영웅들. 그리고 갑작스레 지구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강자들까지! 그런데, 그게 전부 나였다. …정확히는 이세계에 보냈던 내 분신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의 흑막이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마왕도 용사도 전부 나. #1인 n역

망나니 천재 작곡가 회귀하다
1.72 (9)

성공, 명예, 가족….한순간에 모든 걸 잃은 천재 작곡가, 민현승죽음의 문턱에 와서야….이 모든 악재의 연속을 업보라 말할 수 없을 만한 다른 삶을 살고 싶어졌다.“어떻게 이런 일이….”그런 그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기회가 쥐어졌다.

남주의 남자친구가 내게 집착한다
3.5 (4)

막장 느와르 BL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그것도 집착광공이자 백천의 보스를 미치게 짝사랑하다 주인공들의 첫 만남 속에서 잔인하게 죽어 버린 악녀로!이렇게 된 거 최애였던 계략수의 죽음으로 끝나는 둘의 사랑을 해피 엔딩으로 바꿔 볼까 했는데,“같이가자. 나의 지옥으로.”어라? 그 최애의 손에 납치되어 버렸다.‘좋아했다고요.’‘근데 이건 너무하잖아.’소설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전개에 살기 위해, 최애를 조금만 꼬셔 보려 했다. 날 죽이기엔 좀 아쉽다 싶을 정도로만.“나 왜 좋아했어요?”그런데 뭔가 이상하다.“할 수 있다면 한번 도망가 봐요 공주님.”“내가 지금 너한테 눈이 돌아서, 미친 짓 하고 있거든.”남주의 남자친구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제발, 연별아…….”“너까지 날 버리지 마……”도망갈 수 없이 위험하고, 아찔하게.

회귀한 슈퍼빌런은 히어로를 키운다
1.17 (3)

사상 최악의 빌런, 로맨."네가 살아야 해, 로맨. 늙어버린 나보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네가."사상 최강의 히어로에게 목숨을 빚지고 무거운 짐을 떠맡았다.그날로부터 3년.그블린 놈들의 왕에게 죽고 과거로 돌아왔다.또 다시 허무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싹수 있는 놈들을 지금부터 키운다.”회귀한 슈퍼빌런의 히어로 육성기가 시작된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