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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A.I. 닥터
3.83 (154)

최첨단 AI,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언제까지 수술하는 의사만 최고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칼잡이 주인공은 솔직히 너무 많잖아요? 백강혁 말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병이 뭔지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대학 병원의 기둥, 내과 의사가 왔다. 진짜 의사가 뭔지 보여 주마.

비뢰도
3.11 (345)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무한리셋
3.49 (37)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셨습니다.] [하루를 리셋합니다.] 미션을 클리어 해야 다음날로 넘어간다.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을 반복하는 한 남자의 일대기.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좀비묵시록 82-08
4.15 (557)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4)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난 할 수 있어
3.21 (12)

“야! 너 계속 이 따위로 일할 거야? 다시 해!”피 말리는 회사생활.대리 조대찬의 하루는 유백기 차장의 고함으로 시작해 쌍욕으로 끝난다. 야근, 회식, 주말근무, 업무 떠넘기기, 폭력, 조롱.대찬의 일상은 유백기 때문에 엉망진창이다.그러다 결국 사망. 향년 36세, 사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대찬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과거.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0년으로 돌아왔다.“정말 2000년으로 돌아온 거야……?”두 번째 인생,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아보자.미련한 성격은 날카롭게.처량한 신세는 눈부시게.초라한 인맥은 화려하게.가벼운 지갑은 두둑하게.불쌍한 연애는 질투나게.엉망진창 내 인생, 지금부터 출세가도 달린다.아, 그 전에 유백기부터 조지고.못할 거 같아?아니, ‘난 할 수 있어!’

리턴 서바이벌
3.7 (43)

지구를 덮친 대재앙.죽음의 위기를 수십 번 겪고도 지독하고 악착같이 살아남기를 3년.결국, 죽음으로 최후를 맞았다.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재앙이 창궐하기 6개월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6개월 후 세상은 멸망하고, 오직 나만이 종말이 오는 것을 알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7)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신입사원 김철수
3.85 (109)

회귀해보니 출근 첫날이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밥먹고가라
3.72 (191)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4 (300)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1)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3 (28)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빌런의 경제학
2.75 (97)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게임 속 기연이 현실로
2.2 (15)

마법이 극도로 발달하여, SF나 다름없는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 ‘론델’.귀족가에 환생했지만,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정실부인과 이복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나날 속에서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법사의 기연을 획득했다.‘복수는 덧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이리도 즐거운데.’이제부턴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카드 뽑기로 아포칼립스 압살
1.79 (7)

아포칼립스에서 이능을 각성했다. 그런데 이능이 카드 뽑기다. [생존물][상태창][아포칼립스]

검은 머리 천재 감독
3.62 (8)

4부딱, 망해버린 구단으로 트레블하기.

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3.62 (52)

고인물이 카드 게임의 시간강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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