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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5)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35)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9전단 1941
1.86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아카데미 천재단역
3.38 (56)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템복사로 인생역전!
2.38 (12)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게임 속 천재 스파이로 살아남는 법
3.0 (5)

현대풍이 가미된 판타지 게임 발홀.도전 과제의 보상과 함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 보려 했다.[사망 회피], [철인], [바람]평소라면 선택 못 했을 사기적인 특성까지 얻었지만.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난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했던 게임에 떨어졌다.시장 골목을 전전하는 고아의 몸으로.[악마의 피], [최악의 컨디션], [기행가], [결벽증]거기다가 숨겨진 페널티 특성까지."씨발."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아니. 살아남아야 한다, 무슨 짓을 해서든지.

좀비묵시록 82-08
4.16 (56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귀환했는데 입대 전날이다
2.9 (25)

이스가르드, 흑마법의 정점에 도달한 흑마법사. 마침내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내일 입대란다

은퇴한 헌터의 유유자적 힐링라이프
4.0 (2)

마력 없는 헌터, 반푼이 각성자, 퇴물. 갖가지 꼬리표에 질려 은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농사나 지을 생각이었는데... "말도 안 돼! 전설의 약초가 이런 허접한 화분에!" "우리 사업하자니까? 이거 무조건 팔린다." "와아, 존맛탱." 대기업 회장님부터 S급 헌터, 한국 제일의 명장까지, 자꾸만 내 시골 집에 쳐들어온다. 아니, 너희들 안 바쁘냐?

절대자의 현대생활
3.46 (25)

대전쟁 이후 30년. 철원 산골에서 겨울잠을 자던 절대자가 현대생활을 시작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5 (209)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필드의 제왕
0.5 (3)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연극성 회귀 생활
3.46 (53)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주인공이 컨셉충이면 곤란한가요
3.0 (23)

난 컨셉 즐겜러다.직업에 맞춰 컨셉을 짜고, 거기에 맞춰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이머.“날… 건드리지 마라…….”“더 지껄여 봐라. 내 분노를 감당할 수 있다면…….”이번 컨셉은 악마가 팔에 깃든 악마기사!평소처럼 컨셉에 충실한 채 게임을 즐겼을 뿐인데…….“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 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로그아웃이 안 되는 것도 모자라서,"가증스러운 악마! 기어코 악마기사의 몸을 차지했구나!""제 눈은 못 속입니다! 악마기사께서 이렇게 친절할 리 없습니다!"빌어먹을 동료들이 컨셉도 포기 못하게 만든다!컨셉에 충실한 게이머는 과연 그리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천재 개발자 재벌되다
2.89 (18)

평생 월급쟁이로 제품 개발만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회귀를 했군요. 마치 천재가 된 느낌입니다. 이 기세라면 재벌되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내 해골병 수 1,682,935,170,627
2.1 (5)

웨펀 마스터로는 탑을 정복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네크로맨서는 어떨까? 내 해골병사들은 조금 특별하다.

BJ대마도사
2.55 (416)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방구석 강화사
2.4 (5)

나는 뭐든지 강화한다.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BJ대마도사
2.55 (416)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랭커의 귀환
1.95 (88)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 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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