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
제국력 132년세상이 검과 마법의 시대라 불렸을 시절노래 하나로 세간을 뒤흔들었던 천재 음유시인은 눈을 떴다『천재 음유시인의 음악방송』그에게 주어진 2번째 인생!'방송이라, 재밌겠네.'그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음영이 사라진 회색빛의 세상은 지금 음유시인을 필요로 하고 있었으니까낭만이 죽고, 밝고 아름다운 것이 사치가 된 세상?"그깟 세상. 내가 바꾸면 그만이야."루카스아니, 이한은 빛을 잃어버린 세상을 위해 입을 열었다칙칙하기만 했던 회색이 밝고 화사한 색들로 채워지기 시작한 건 그 순간부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