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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반강제적 제국주의자
4.25 (2)

멸망을 막기 위해서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63)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전장의 중기병으로 사는 법
3.25 (2)

중기병은 한때 전장의 꽃이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24)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사상 최강의 보안관
3.7 (328)

[사이버펑크]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를 받아내는 연방보안관 알렌 스트라우스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고려에서 치트 없이 문명합니다
4.0 (13)

1348년. 시골 어촌, 부산(釜山)에서 문명을 시작한다. 근데 상태창도, 이능력도, 치트키도 없네? 게다가 대 왜구시대 시작까지 겨우 2년 남았다고?

방출됐으니 투수 할게요
2.92 (6)

느려도 괜찮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160km/h를 던지며)

독마 손은 약손
1.25 (2)

현대로 돌아오니 사람들 몸에 독소가 가득하다. 나는 독소를 흡수해 강해질 수 있다.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6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신화급 텃밭에 콜라를 바쳤더니
5.0 (1)

텃밭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콜라아아…]

블랙기업조선
3.07 (411)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섬유 공장의 천재 상속자
3.36 (7)

【품질적합도=98.5%】 【시장경쟁력=95.7%】 【예상수요=현재주문량의3배】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승현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자그만 섬유공장을 물려받게 된다. 막대한 빚은 물론이고 당장 대금 결제와 직원들 월급을 처리해야 하는데, 원단을 만지면 품질과 시장성까지 다양한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들어 온다!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4 (66)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한계 찢는 천재마법사
2.85 (30)

한계에 얽매인 마탑의 천재마법사, 베르덴.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타고난 마력은 보잘것없었다. 믿었던 사람에게 논문을 빼앗기고 마탑의 실험체로 전락했다. 나보다 강한 힘 앞에서 천재적인 두뇌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강해져야 한다.’ 복수와 생존을 위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또 버티며, 태생을 거스르기 위한 이론 체계를 새로이 정립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했다, 역사상 유례없는 역천逆天의 이론을. 내일 나는, 한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 (103)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데몬 소드
3.82 (301)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신의 마법사
3.92 (308)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글러먹은 빙의
3.51 (55)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2 (75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괴력 난신(怪力 亂神)
3.59 (179)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제국의 시한부 공무원이 살아남는 법
3.5 (3)

3년 후 멸망을 앞둔 시한부 제국.  성공 따윈 필요 없다. 살 길은 오직 파면과 국외추방뿐. 그런데... 어째서인지 망하려고 하는 일마다 자꾸 대박이 난다.

의원님이 보우하사
4.12 (337)

“특검 조사를 받던 구영진 의원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한편…….”6선의 거물 국회의원 구영진,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다시 눈을 뜬 건 10년 전.아무도 귀신 구영진을 인식하지 못 한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그놈을 본 순간 구영진은 결심한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이 녀석을 국회로 보내자고.“자네, 정치 해.”그런데 뭣도 없는 이 녀석,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싫은데요.”‘정잘알’ 6선 구영진과 ‘정알못’ 9급 차재림의 국회 점령 콤비플레이.의원님이 보우하사, 그 다음 이어지는 가사는?우리나라 만세, 혹은 우리나라 말세.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8 (222)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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