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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탐식의 재림
3.71 (90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61)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17 (9)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천재 흑마법사
3.91 (80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7)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요리의 신
4.03 (64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3.58 (53)

부패한 왕국의 귀족으로서 혁명군을 막다 패배하여 맞이한 죽음. 눈을 뜨자 혁명이 터지기 전으로 돌아왔다. 살아남기 위해, 혁명에 가담해야 한다. -대체역사 아니에요...

미칠듯한 레전드의 존엄
2.1 (5)

'너희들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역대급 엔터테이먼트의 장이 되어버린 던전. 그런 던전에서 막대한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갖은 수를 다하는 레이드 클럽들. 온갖 암수와 음모들이 난무하는 이 아수라장을 평정할 레전드가 돌아왔다! (레이드)(매니지)(회귀)(복수)(육성)(헌터)(던전) (랭커)(스포츠)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3.64 (18)

10년 전, 갑자기 다른 세계로 떨어져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었고죽을 고생을 한 끝에 드디어 세상을 구했다.이제 여기서 잘 먹고 잘 살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어찌된 일인지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버렸다.갑자기 돌아온 것도 억울한데,심지어 현대 한국에서 던전이요? 몬스터요?[당신의 신체 상태가 스킬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스킬의 사용이 중지됩니다.]심지어는 내가 고이 쌓아 온 능력치마저 리셋되었다.[랭킹은 업적치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1위 : 방랑하는 구도자(求道者)]그런 주제에 쌓아 온 업적치만 인정해 줘서 랭킹은 1위가 되어 버렸네?그러니까 지금, 내가 랭킹만 1위인 허접 깡통이다, 이거야?………X발, 그게 뭐 어때서.저 빌어먹을 시스템이 아무리 나를 절망시키려 한들,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내게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었다.중요한 건 언제나,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답은 정해져 있었다.나는 용사고,용사는 세상을 구하는 법이니까.

극한직업 마법사
3.84 (71)

내게 운명을 바꿀 기회가 찾아왔어. 바로 마법사로의 전직! 어때? 화려하고 멋질 거 같지? …나도 첨엔 그런 줄 알았지. 그런데 환상 뒤에는 언제나 현실이란 놈이 도사리고 있더라. 마법사? 이건 아주 환상적인 극한직업일 뿐이야…

워메이지
3.79 (50)

사람들이 인식하는 상식의 세계 이면,짙은 어둠이 드리워진 그곳에 사는 괴물들이 있다.문명이 드리운 그림자 속에서, 전투기계들과인간의 사념으로부터 태어난 마물들이 격돌한다.마법과 주술이 난무하는 초현실적인 전장,소년은 그곳에 서는 대가로 인생을 잃었다.운명의 노예가 되어 가족과 인성을 잃어버린 소년, 지유현.총염과 검광이 뒤얽히는 어둠의 거리에서,운명의 족쇄...

천재 마법사가 폐관을 마침
3.31 (10)

폐관을 마친 본 (천재) 마법사는,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나는 귀족이다
3.17 (219)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게임 속 영주가 되었다
2.0 (3)

[판게아 유니버설리스]를 6,000시간 플레이한 김명훈. 게임을 삭제하고 눈 떠보니 게임 속 영주로 빙의해 있다. 그것도 다 망해 가는 영지의 주인으로. [알림 : 당신의 가문을 세계 최고의 가문으로 만드십시오] [알림 : 아마 성공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알림 : 그러니 꼭 살아남으세요-!] 뭐 살아남아? 꼬오옥?” ‘이런 젠장-!’ 그래 꼭 살아남고 말겠다. 이 썩을 게임 속에서.

전직용병 재벌서자
1.83 (3)

은퇴하지 못한 최강의 용병부대는 출근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MH그룹 회장의 딸이라고?” 과거로 돌아온 용병 백신우는 자신을 버린 친모와 마주했다.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던 어머니의 진짜 정체. 게다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된 놈들이 그녀를 노리는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 젠장! 이 망할 지옥철!”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2.21 (7)

귀족 of 귀족 직업, 네크로맨서!전 세계 겨우 1,000명도 채 되지 않는다이아몬드 수저, 아니, 네크로맨서 수저를 물었다!……고 생각했다.‘난 그저 기형 네크로맨서일 뿐이라고.’[스킬, ‘평범한 스켈레톤 소환’(E급)을 사용합니다.]리치? 듀라한? 데스나이트?개뿔, 나는 오직 스켈레톤만을 소환할 수 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히든 조건을 달성합니다!][조건 : 1만 사용의 법칙][당신의 등급이 D급으로 성장합니다!]나는 히든 조건을 달성해 스켈레톤을 키우는 능력을 얻게 됐다.E급부터 S급까지! 랭커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세계 유일의 저주받은 네크로맨서, 주동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8 (6)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 (106)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4)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배드 본 블러드
4.47 (412)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던전 디펜스
3.21 (704)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6)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
2.78 (9)

빛나는 재능을 지닌 작가.갑자기 닥친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그에게 찾아온 기상천외한 기회.내가 재벌 3세로 다시 태어났다고?게다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차남으로!“궁극적으로 꿈꾸시는 지향점이…….”“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아아, 역시 우리 대표님… 포부가 남다르십니다!”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정말 돈만 쓸 수 있을까?“대중은 영웅을 사랑하고, 영웅은 이야기를 통해 탄생한다? 그라모, 이야기꾼은 어댔는데?”“바로 저죠. 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온 것들이잖아요.”“내 하나만 묻자.”“……?”“세상이 니 형을 사랑하게 될 거라꼬?”하지만 할아버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했다.“아무리 봐도, 세상은 니를 사랑할 거 같은데?”자꾸만 꼬여 가는 두 번째 인생.나는 진짜 돈만 쓰고 싶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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