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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소설 속 엑스트라
3.47 (1100)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90)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쥐쟁이 챔피언
3.85 (201)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 (813)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5 (527)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퓨처 워커
3.98 (465)

<퓨처 워커 세트> 한국,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총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 이영도의 두 번째 작품, 『퓨처워커』 판타지 종족들을 등장시켜 타자(他者)와 소통의 알레고리를 제시함으로써 현실 세계에서는 유일한 지적 존재인 인류 집단의 정체성을 탐구했던 『드래곤 라자』에 이어, 후속작 『퓨처 워커』 역시 '시간'이라는 만만찮은 주제를 움켜잡는다. '시간'에 대한 탐구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그림자 자국』까지 이어졌다. 퓨처 워커, 즉 '미래를 걷는 자'란 고인 물의 표면을 통해 과거든 미래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볼 수 있는 무녀(巫女)를 가리킨다. 이들은 목격한 미래를 어떻게든 바꾸려는 예언자와는 다르다. 퓨처 워커가 보는 것은 진짜 미래, 결코 변할 수 없는 미래이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주인공이 물그릇에서 본 그대로 사고를 당해 죽는다. 주인공은 장차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될 사람을 물을 통해 본 그대로 만나고 사랑한다. 그녀는 여행의 끝에서 남편이 죽을 줄 알면서 길을 떠나고, 출산으로 죽게 될 것임을 알면서 아이를 갖고, 열 살도 되기 전에 병에 걸려 죽게 될 아들을 낳기로 되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가는 판타지 장르의 특성을 빌어 시간이라는 항구 불변하는 요소를 흔듦으로써 주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퓨처 워커 미 V. 그라시엘이 운명에 대한 순응을 대변한다면, 거부(巨富) 신스라이프는 온 세계에 미래의 상실을 조건으로 한 영생을 제안하면서까지 죽음을 거부하고 영생을 얻으려 한다. 이 지점에서 작품의 주제는 예정론과 종말에 대한 기독교적 사유에 잇닿아 있다. 시간을 긍정하고, 불행의 가능성에 위협당하는 미래를 긍정하는 것은 사실 자기 기만이지만, 그러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이 딜레마 속에 존재하는 삶, 그리고 희망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것이 작가의 물음이다. 이러한 이영도 작가의 깊이 있는 주제 의식 때문에 『퓨처워커』는 그의 전 작품들 중 가장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꼽힌다. 시간이란 누구의 것인가? 영원히 계속되는 현재와 피할 수 없는 미래,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 『드래곤 라자』에서 창조한 세계를 배경삼고 있고 인물들도 일부 겹치며 시간적으로도 『드래곤 라자』의 이야기가 끝난 뒤로부터 이어지지만, 『퓨처 워커』는 『드래곤 라자』의 후편이 아니다. 작가는 『드래곤 라자』의 1인칭 관찰자 서술 방식을 버리고 직접적으로 사건을 다룸으로써 그때그때 개별 인물들에게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간다. 진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내는 가운데 작가 특유의 풍부한 유머와 입담이 종횡무진하는 점은 전작과 변함이 없다. 그러나 켄턴 성을 공격해 오는 죽음의 기사들에 맞서는 대마법사 솔로처와 천공의 3기사의 전투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거대 스펙터클이나, 엇갈린 사랑을 쫓아 대평원을 건너는 세 남녀가 던져주는 가슴 저릿한 안타까움은 한결 더한 깊이와 폭을 보여준다.

나쁜 시녀들
4.0 (63)

철부지 도련님과 사랑에 빠졌다.평민 주제에 함부로 넘봐선 안 될, 귀족 도련님과.하필 그가 너무 대단하신 가문의 도련님인 탓에율리아는 후작가에서 보낸 암살자들의 손에 죽고 마는데,이상하다. 분명 죽음을 맞이했는데 삶이 끝나지 않는다.“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시작은 매번 같다.암살자에게 쫓기다 제국의 늑대라 불리는 자에게 구해진다.그리고 죽음. 또 죽음.8번의 죽음을 겪고 나서야 율리아는 겨우 깨달았다.자신을 죽이라 명령한 대단한 가문을 끝장내지 않고서는죽음의 안식조차 누릴 수 없다는 것을.그래서 9번째 삶에서 율리아는 왕궁의 시녀가 되기로 한다.평민의 신분으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를 갖기 위해서.“왕궁 시녀가 되려는 이유는?”“왕족의 손으로…… 마조람의 목을 치기 위해서.”이번 생의 복수는 완성될 수 있을까.#회귀 #킹메이커여주 #복수물표지 일러스트 : 코바

악녀는 두 번 산다
4.11 (367)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계책을 내라.”“…….”“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그러나 방법은 있다.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피의 눈물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쳐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돌린다.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죽지 않고 18세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세드릭 대공을 위한 악녀가 될 것을 결심한다.“저에게 청혼해 주십시오. 당신을 황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악마에게 무릎을 꿇은 대가로,당신은 당신 대신 손을 더럽힐 악마를 얻을 것입니다.*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9 (574)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소설 속 엑스트라
3.47 (1100)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80)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31)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필드의 고인물
3.76 (390)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31)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80)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5 (669)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피를 마시는 새
4.45 (826)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치밀한 주제 의식과 무한한 작가적 상상력이 빚어낸 인간의 자유 의지와 절대 권력의 극한 투쟁! 한국 판타지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가는 이영도의 대작 한국의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며 한국형 판타지 붐을 일으킨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야기로부터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절대 권력과 인간의 자유 의지 간의 치열한 투쟁이 다시 시작된다. 천하를 뒤흔든 제2차 대확장 전쟁도 옛이야기가 되고 제국의 질서 아래 평화가 자리 잡은 지금,하늘을 나는 수도에 머물며 제국을 다스리는 치천제에게 도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6년 전 레콘들의 독립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분리주의를 주창했다가 황제의 토벌군에게 전멸당하고 원한을 품은 외눈박이 소녀와 검은 레콘은 결코 뜻을 꺾지 않고 황제의 목을 노린다.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대장군인 엘시 백작이 유서 깊은 무예의 고장 규리하 정벌에 나서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이 갈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구르기 시작한다. 레콘, 나가, 도깨비, 인간 등 네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계.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숙원만을 좇는 '레콘', 심장 적출을 통해 반 불사의 몸을 갖지만 추위에 약한 '나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피를 두려워하는 '도깨비', 네 종족 중 가장 힘이 없지만 군대를 규합하고 세상의 모든 곳에 길을 내는 '인간'. 이들이 펼치는 전쟁과 모험의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를 능가하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독자의 상상력을 열어준다.

쾌도난마, 곤
3.66 (38)

[이름: 우곤무력: 이류와 삼류 사이로 추정사문: 미상직업: 청부 업체 ‘흑상아리’파 간부* 특이점으로 ‘자오전(紫烏錢)’이라 불리는 자줏빛 까마귀 동전을 신표로 삼는다.]한량이라 불리기도 하며, 혹은 협객이라 불리는 자.그 이름 우곤.자오전으로 시작된 하나의 청부,그리고 끊어진 줄 알았던 과거의 은원과의 재회.그렇게 시작된 강호로의 재출도.하나 정작 자신은 몰랐지만 하늘이 내려 준 운명(運命)의 그림자가 우곤을 향하기 시작한다.

이리초파랑
3.94 (117)

지옥에서 올라온 절름발이 늑대, 이리초파랑.외로운 늑대의 1인 전쟁이 시작된다.

스페이스 in 무림
1.17 (3)

한때는 우주 전쟁의 영웅이었던 대위, 유진.본부로부터 내쳐져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시공간의 기류에 휘말린 그는듣도 보도 못한 세계, '무림'에 불시착해 버린다.미지의 힘 '무공'에 꽂힌 것도 잠시,조용히 우주선을 수리하고 귀환하려 했지만 쉽지가 않다.“드디어 용을 찾았어!”“그 맛난 성수를 어디서 마실 수 있단 말이냐?”우주선을 용으로 착각하질 않나, 콜라를 성수라고 믿질 않나.귀찮은 일을 피하려고 한마디 했는데 그것마저 뭔가 잘못되었다.“내가 바로 마신의 현신이다!”그런데 여긴, 진짜 마교라는 게 있다고?꼬여만 가는 미래를 피하고 싶은우주인 유진의 파란만장한 무림 정복기!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5 (527)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67 (395)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언어의 주인이란
3.81 (151)

수천만의 군대, 수백만의 노예, 수십만의 마술, 수만의 보물, 수천의 지팡이, 수백의 성, 수십의 제자들.마술사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들을 모았던 마술사왕.정체되어 있는 수준을 올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데…….전생의 기억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당장 뱃노예로 일하다 비참하게 죽기 일보직전이다.과연 '란'은 전생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마술의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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