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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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즉사기로 범죄자 처단
1.0 (1)

즉사기를 얻었다고 헌터가 될 이유는 없다.

양치기 마법사
3.8 (97)

양치기 소년 투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신의 후예,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1.44 (8)

퇴사를 결심한 날. 담당 연예인과 하룻밤을 보냈다.

천재 흑마법사
3.92 (785)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공작가에는 미친개가 산다
2.25 (2)

평생을 목줄 찬 노예로서 살아왔다.그러나 딱 한 가지.죽을 자리만큼은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남길 말은?”내 유일한 친구가 덤덤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눈을 감으면서 조용히 답했다.“응애!”...응애?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환생했다.그것도 친구 놈의 막냇손자로.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고?어쩌긴 뭘 어째.“깽판 쳐야지.”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2 (55)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물의 정령왕을 전기분해 해버렸다
4.75 (2)

과학이라곤 쥐뿔도 없는 세계에서. “나는 그걸 증명하기 위해 물의 정령왕을 전기분해 해버릴 작정이라서요.” 과학을 창립하겠다.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3.86 (7)

혈통 때문에 출세하지 못하고 용병으로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자 내가 대공의 아들이란다.

근본없는 대마법사
1.5 (3)

홍등가의 사생아가 대마법사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오염세계의 까마귀
3.0 (1)

세상이 망했다. 오염으로 더럽혀진 지표를 피해 하늘에 오른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갈 뿐인 표류자가 되었다.  세상의 이방인인 나는 살아남기 위해 레이븐이 되어야만 했다.

근원을 보는 천재마법사
3.0 (3)

마력이 뭉쳐 수백 개의 선이,수백의 선과 선이 얽혀 마법이 되었다.선을 툭, 건드렸더니 마법사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갓겜의 설정충 대마법사
2.06 (18)

설정만 말해도 레벨업

여왕의 창기병
3.76 (38)

현재 온라인 RPG게임 개발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고 있는 권병수 판타지 장편소설. 삶의 정수를 마음껏 맛보기 위해 대륙을 주유하면서 편력 수업을 쌓고 있는 이언과 노처녀 레미, 영주 튜멜은 한가롭게 숲 속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범상치 않은 무사들이 그들에게 접근하는데. 크로니클 이야기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4)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SSS급 메카닉 플레이어
2.4 (10)

현대에 존재하던 군사 장비들이 모두 사라진 세상.태정은 위기의 상황에서 각성의 돌을 발견하게 된다.[메카닉 클래스로 각성에 성공하셨습니다.]“뭐야? 이 생소한 직업은?”검과 마법이 판을 치던 소꿉장난의 시대는 끝이 났다.이제 이 바닥은 메카닉이 씹어 먹는다.

불탄 사막의 모래술사
2.29 (7)

“내 이름은 제온, 나의 무기는 사막 전체다.”지구는 테라포밍 당했다.테라포밍의 반작용으로 바다는 증발했고, 대지는 모래로 바뀌었다.사막화된 지구 유일의 모래술사 제온.세상은 그를 모래 귀신이라 부른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6)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망겜의 지휘관은 스킬을 복사한다
3.5 (2)

한 번 본 스킬은 그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는 재능을 거머쥐었다. [[무자의 견식]이 활성화 중입니다.]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지옥 유성(7레벨)] 전란의 불길이 온 대륙을 집어삼킨 세계. 내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겠다.

시한부 세계의 엑스트라
5.0 (1)

죽은 형이 남긴 게임에 빙의됐다.  익사 감전사 추락사 음독 과다출혈 . . . 셀 수도 없이 다양한 루트로 죽어버리는 저주받은 용사를 곱게 키워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만 한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입니다.] [세상을 지킬 용사를 구해주세요!] 용사를 살리고 돌아갈 거다. [보상: 단 하나의 소원] 우리 가족이 모두 살아 있던 과거로.

악당에게서 살아남는 법
3.14 (7)

반복적인 일상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소설 '악당들이 강해지면 벌어지는 일'. 눈을 떠보니, 난 소설 속 '이름 없는 암살자'가 되어 있었다. "지금 누구를 암살하러 간다고?" 악당들이 판을 치는 소설 속 세상. 시작부터 생존률 0%에 가까운 곳에 끌려가게 생겼다.

오늘만 사는 기사
3.55 (94)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9)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군림천하
3.95 (272)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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