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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3.25 (2)

Q.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A. 조금 살펴보다 괜찮으면 남편감으로 가르쳐야죠.Q. 위험한 사람이면 어쩌려고요?A. 괜찮아요. 제가 더 강해요.집 뒤뜰에서 어딘지 위험하지만 호구미가 넘치는 수상한 남자를 주웠다.비상식적이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인데 외모만은 근사했다.짐승 같은 남자를 어르고 달래 사람답게 만들고, 더 나아가 취향에 맞게 길들였다.미래의 남편감으로 완벽하게 교육해놨더니, 얼마 뒤 이 남자를 찾아온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모시러 왔습니다, 형님.”아무래도 내 호구의 신분이 심상치 않다. 얽히면 귀찮아질 게 뻔하니…….아깝지만 이 남자는 버려야겠다.***텅 빈 집을 본 순간 제이든은 알아차렸다.엘라이나가 떠났음을.[제이든, 그곳에서 잘 지내요. 당신을 애인으로 받아 줄 수 없어요.]믿고 싶지 않던 편지의 내용이 현실이 되었음을.그녀가 자신을 버렸다는 걸 인식하자 심장이 쿵쿵 울렸다.제이든은 소파에 놓인 담요를 다급하게 어깨에 둘렀다.평소 추위를 느끼면 엘라이나가 덮어주던 물건인데 그때만큼 따듯하지 않았다.서늘함만 더 가중되었다.엘라이나가 없는 세상은 이리도 차가웠다.‘도대체 왜 날 버렸을까?’아니, 이런 생각을 할 필요 없었다.그게 어디든. 무슨 이유로든.헤어질 수 없었다.엘라이나의 옆이 자신이 있을 곳이니까.버려진다면, 쫓아가서 붙잡아 두면 그만이다.#초반 몰상식 남주 #인간다움을 배워요 #괴력 여주 #호구를 주운 줄 알았는데 #평화로운 산속 생활표지 일러스트 By GYU(@husikaaaaaa)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외과의사 엘리제
2.54 (144)

악녀 황후,의사가 되어 돌아오다!“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그립고도 그리웠던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와 있었다.“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그를 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의사의 삶을 살리라.

남주의 전부인이 되려 했는데
1.0 (1)

Q. 어릴 적 첫사랑을 재회했습니다. 근데 날 1년간 찾았다고 하고, 나도 모르는 내 애를 데리고 왔네요.막장 같은 이 상황이 내 이야기라는 게 믿을 수가 없다.아카데미 시절 대공자를 짝사랑했다. 하지만 신분의 격차로 깔끔히 포기하고 졸업 후 귀농했다.그 뒤로 다신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드디어 만났군.”“……?”“널 찾아내기 위해 1년간 온 대륙을 뒤지고 다녔어.”아니, 잠깐만. 나 혼자 좋아한 짝사랑 아니었나요?그가 찾아온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웬걸, 애도 하나 데려왔다.아무래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은…….“참고로 나만 온 건 아니야.”“예?”“아이도 데리고 왔어.”“뭔.”네……?내 짝사랑은 진즉 끝났는데, 저놈은 나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고 한다. 이게 무슨 헛소리지.“이봐요, 저 미혼인데요!”“그러고 싶으시겠지. 하다못해 기억까지 지운 걸 봐선.”나보고 기억까지 잃었단다. 억울해 죽겠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모르겠다.#기억상실 #도망 여주 #드래곤 남주 #까칠->집착 #계략 남주 #억울한 육아물 #코믹추리물 #운명에 대항 #고군분투 로맨스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3.5 (4)

내키지 않는 동창회에 갔을 뿐이었다. 거기서 내가 쓰던, 그것도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단 말이야. 내가 앞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고?  단순히 질 나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오래전 죽었다던 마법사 라크시스 옌?” “시아 켈튼, 당신 정체가 뭡니까.” 광룡의 부활로 멸망을 맞이하기 직전인 70년 전 마도 시대라니. 게다가 내 손에 마도 시대와 라크시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결국 일기장이 시키는 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광룡의 부활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봉인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완벽한 남자, 라크시스 옌. 그 대단하고 잘나신 마법사가 언젠가부터 내게만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시아, 날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냐니…….” “이 정도 얼굴이면 봐줄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자로 보이지 않던가요?”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76)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프롤로그 스토리(Prologue Story)
3.97 (100)

불치병에 걸려 죽은 여자는 마법 세계에 환생했다.마법 세계.인구의 70%는 마법사이며, 마법사는 소망을 담아 자신을 위한 마법을 만들고, 만들어 낸 마법과 함께 성장한다.환생자 유은하는 전생에선 만화나 소설로밖에 볼 수 없던 마법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졌다. 금상첨화로 유은하는 5살에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천재였다!그러나 세상은 넓다고, 천재는 유은하 혼자가 아니었다.“너……특이해.”부모님끼리의 친분으로 만난 첫 친구.“이게, 무시하지 마!”“흥.”“응? 뭐야? 싸우면 안 돼!”학교에서 사귄 친구들.“넌 마법이 장난 같냐?”그리고……전생의 인연.유은하는 많은 이들과 엮이며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성장한다. 웃고 울고 화내고 떠들며 때때로 곤란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나날.그러나 이 세계는 결코 평화로운 세계가 아니었다.#성장물 #독특한세계관 #다채로운마법 #가상근미래 #먼치킨 #학원물 #환생물표지 일러스트 쓩늉

아린 이야기
2.78 (47)

<박신애 판타지 장편소설> 누구나 상상할 수 있지만 누구도 되지 못한, 인간에서 드래곤이 된 아린의 이야기. 어수룩하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헤츨링 아린이 성룡이 되면서 얻게 되는 무한의 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게 된 아린의 모습에서 한없는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3.87 (82)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울어 봐, 빌어도 좋고
4.02 (197)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에 대해 마티어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저하지 않았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았기에, 반성하지 않았다. 반성하지 않았기에, 사과하지 않았다.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가 새장을 열고 날아갔을 때 마티어스는 결심했다. 영원히 잃어버려 되찾을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야겠다고. 커버 일러스트 _ 리마 타이틀 디자인 _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76)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3.03 (30)

소설 속 남편의 손에 죽는 악녀가 되었다.정확히는 아버지와 오빠에게 정략결혼의 도구로 이용당하다죽는 악역 조연으로.어느 날, 망할 아버지가 기어이 내 다섯 번째 신랑을 물어왔다.문제는 그 상대가 바로 날 죽일 남편이자, 훗날 가문을 몰락시킬북부 최고의 성기사라는 것.일단은 살길을 찾아야 한다.원작에선 내가 죽일 시누이를 살릴 방법을 찾는 데 앞서,남편의 냉대, 북부인들의 경멸과 견제, 공작가 사람들의 멸시 등등난관이 많지만, 이곳 사람들한테 무해하게 보이다 보면나중에 목숨은 살려주지 않을까.“전 당신한테 반해버렸어요!”그러니까 제발 살려줘!#악역 빙의 #내숭연기만렙여주 #겉과속다른여주#계략여주 #정략결혼 #후회남 #선결혼후연애

악녀가 사랑할 때
3.61 (44)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악녀에게 빙의했다.괜찮다. 병은 고칠 수 있으니까!목표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인생!나는 먼저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 덕질을 하기로 했다.그런데 나를 악녀라고 하던 주변 사람들 반응이 이상하다.“당신은 곧 죽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 겁니까.”그야 네가 잘생겨서..?#책빙의 #착각계 #시한부 인생인데 속은 발랄한 여주 #주변은 침통+후회

울어 봐, 빌어도 좋고
4.02 (197)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에 대해 마티어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저하지 않았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았기에, 반성하지 않았다. 반성하지 않았기에, 사과하지 않았다.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가 새장을 열고 날아갔을 때 마티어스는 결심했다. 영원히 잃어버려 되찾을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야겠다고. 커버 일러스트 _ 리마 타이틀 디자인 _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56 (209)

어쩌다보니 19금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문제는 내가 악역 서브남의 누나가 되었다는 건데…망할 아버지가 기어이 여자 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 왔다.이제 여주인공 가문에 복수 당해 몰락할 일만 남은 건가.아아, 데드 플래그 피하기 진짜 힘들다.“이번 장난감에는 저도 흥미가 있어요.”오빠,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지켜줄게요.그러니까 이 은혜는 나중에 꼭 갚아요, 알았죠?<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01 (354)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단명할 상이네.”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는데?’―속을 알 수 없는 이중인격자, 노아 윈나이트.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일러스트 ⓒ 솔

장관님과 나
1.5 (1)

예지몽을 꾸는 귀족 영애 유리카.어느 날 그녀는 감자 역병이 초래할 대기근을 막게 된다.조용히 돈이나 벌까 했더니, 왕궁에 취직하라는 추천서가 날아왔다.그렇게 상무부 특수조사과에 들어가게 된다.그런데 상무부 장관님이 심히 수상하다.“출근길에 우연히 만났는데 커피나 한 잔 하시겠습니까.”“혹시 형님의… 연인입니까.”정작 불미스런 소문으로 얽혀버린 장관님의 형님에게서는 연락이 없다.게다가 지역 영주의 비리 조사에 얽히기까지 하는데…….왕궁 생활, 전혀 순탄하지 않다!독특한 왕궁 동료들과 일하는 유리카의 왕궁 로맨스.#다정남 #예지능력여주 #성장물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3.57 (235)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3.57 (22)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공녀, 라리에트. 어차피 죽을 몸, 미친 짓을 해보기로 했다.  약혼자를 엿 먹이고 괴물 공작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에게서 도망치고 나서야 깨닫고 말았다. 시한부 진단이 완벽한 오진이라는 사실을!  “나의 라리에트, 제가 말했지 않습니까.”  아스라한은 광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도망친다면, 그 어떤 결과도 책임져야 할 거라고.”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3.87 (82)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76)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악녀는 마리오네트
3.82 (99)

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칭송받지만, 사치와 패악밖에 모르는 카예나 황녀. 그녀는 폭군 남동생이 제위를 얻기 위한 장기말로 이용 당하다 미치광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며 악역다운 최후를 맞을 예정이었다. "너를 황제로 만들어줄게." "....누님이 저를, 말입니까?" "대신 나에게 자유를 줘." '내'가 그 카예나 황녀가 되기 전까지는. 한이림 장편 로맨스 판타지, <악녀는 마리오네트>

아무래도 제자에게 살해당할 듯합니다
3.0 (1)

“얘도 참. 내 좀 난폭하게 당한 적은 있어도 임신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아, 헐. 오랜만에 익숙한 공간에 돌아와 긴장이 풀린 탓일까, 안 해도 될 말이 툭 튀어나오고 말았다. 그녀가 말을 주워 담을 새도 없이 유리 깨지는 소리가 사방으로 튀었다. 사율의 손에서 미끄러진 찻잔이다. “예…에?” “…스승이 말이 헛나왔구나. 신경 쓰지 말거라.” 그야말로 넋이 나간 사율의 앞에서 월하마저도 당황한 채 몸을 벌떡 일으켰다. 위험 경보 당나귀 발령! 비상 탈출! 당장 현 위치에서 벗어나라! 물론 그렇다고 순순히 물러날 사율도, 사안도 아니다. “아뇨, 사존… 잠시만요!” 그녀를 따라 다급히 몸을 일으키는 사율과 발이 뒤엉키는 바람에 월하는 그대로 옆에 있던 침상에 주저앉았다. 어느새 사율에게 두 팔을 잡힌 채 내려다보이고 있는 모양이 아무래도 도망치긴 그른 것 같다. “난폭이라니요? 지금껏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아니,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니 진정하거라!” “진정이요? 지금 사존께서 어디의 누군지도 모르는 자에게 억지로 당하셨습니다!” “억지로 당한 적 없다!” 정말로 억울한 기색을 띠니 사율이 어느 정도 이해해 준 듯 말소리를 줄였다. “그렇다면 사존께 소중한 이가 생기셨다는 거군요.” 아, 물론 분노는 그대로라. 아직은 나와서는 안 되는 험악한 눈이 뱀처럼 번뜩였다. “대체 누구입니까. 어디의 뭐 하는 사람이랍니까.” 당연히 대답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왜냐면……. 너거든! 어느 날 괴한의 손에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더니 먼 훗날에 뚝 떨어져 있고, 거기서 마교 수장이 된 미래의 너랑 색사를 치렀다 하면. 너는 믿겠니!

모스크바의 여명
3.77 (166)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멀쩡히 눈을 떴다.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기뻐했는데…… “저혈압에 천식에 고열에……. 당분간은 푹 쉬세요.” 시작도 전에 몸의 주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넌 모든 걸 피아노를 통해서만 해결하고 있잖아. 연애조차도…….” 피아노만 바라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모스크바의 여명
3.77 (166)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멀쩡히 눈을 떴다.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기뻐했는데…… “저혈압에 천식에 고열에……. 당분간은 푹 쉬세요.” 시작도 전에 몸의 주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넌 모든 걸 피아노를 통해서만 해결하고 있잖아. 연애조차도…….” 피아노만 바라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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