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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담당자의 재량
3.0 (1)

*미공개 외전이 단행본 2권 / 연재(61화 - 69화)에 추가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판타지물 #서양풍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뇌섹남 #능력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순정녀 #철벽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배틀로맨스 #가수X공무원“내 주변에 있던 여자들은 꼭 나를 좋아하더라고.근데 이번엔 담당자랑 공과 사를 아주 잘 지킬 수 있을...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4.11 (392)

[단독 선공개]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그런데 이거 진짜인가?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놀려 지금?”“아니. 진심인데.”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회귀 #환생 #당찬녀 #똑똑녀#일시적 역키잡 #끈 떨어진 아기 황자 #몇년 뒤에는 쑥쑥 커서 능력남#초식계 미남 아빠 #팔불출 할아버지[일러스트] 감몬[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부인은 밀밭에서 기다렸다
4.2 (5)

정략혼이었다. 하여 신혼 첫날 밤 도망쳤다.그리 이름까지 버리고 10년을 살다, 부친의 부고 소식에 다시 집을 찾아갔다.그곳에는 이미 떠났으리라 생각했던, 딱 한 번 얼굴을 봤던 아내가 있었다.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귀자와 맹인 성녀
3.97 (15)

이번 생은, 당신을 위해 살겠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1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히어로 만화 속으로 나 강림!
2.31 (8)

돌아가신 이모가 살아 돌아온 대신, 나는 매일밤 히어로 슈트를 입어야만 한다.*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5 (810)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신녀를 믿지 마세요
2.83 (12)

[점성술의 신인 나를 팔아 사기를 치는 너를 용서할 수 없느니라.]사기가 기술이라면 기술 점수 99점인 설연은자신의 재능을 100% 활용해 점집을 운영하다,신의 노함으로 인해 차원 이동을 하게 된다.거기다,“저희를 구해 주러 오셨군요, 다이아나 신녀님!”나는 누구? 여긴 어디? 를 시전하기도 전에들이닥친 사람들로 인해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데…….다이아나 신녀에 빙의 된 사기 점술가 설연.과연 그녀의 사기는 이 세계에서도 먹힐 것인가!

악녀인데요, 죽어도 될까요?
3.96 (13)

[독점연재]아픈 동생이 죽고, 나의 쓸모는 끝이 났다.그렇게 생각하여 죽음을 택했는데,삼류 소설 속 시한부 악녀가 되어버렸다?!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바에, 이 귀찮은 인생 내 손으로 다시 끝낼까 했는데….나를 왜 자꾸 구하려는 거야?“나에게서 파트너 자격을 앗아가지 말아요. 셀리나.”“감히 제가 욕심내도 될까요?”새로운 삶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데, 죽을 날은 점점 다가온다. 나 어쩌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3.76 (105)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교류도 없던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갔다. 그가 그토록 원하던 파혼 서류를 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서 1년간 지내고 싶어요.""......미쳤나, 영애?""대신 파혼해 드릴게요." 하지만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대가 자꾸 모르는 척 하려는 것 같아서 확실히 말하지.""네?""난 그대가 좋아." 대가 없는 관심과 애정을 그에게 받아보게 될 줄은. 그래서 미련없던 삶에 이토록 욕심이 생기게 될 줄은. 자은향 장편 로맨스 판타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악녀를 죽여 줘
4.07 (106)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당신, 누굽니까?”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그대는…… 변했군.”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새삼스러운 질문이다.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제니스
4.1 (172)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3.96 (157)

큰오빠는 6년 동안 실종되어 중2병을 얻어 귀환했다.작은오빠는 느닷없이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봉사활동 나간 막내 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각자의 주장대로라면 귀환자와 회귀자. 지금 당장 어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도 부족하지 않은 쟁쟁한 이력이다.이에 이보배는 여동생이자 가장으로서 일갈했다.“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소녀가장은 오늘도 뒷목을 잡는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3.95 (22)

귀족 영애라는 족속들은 싸가지가 없거나, 머리에 꽃밭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만 무성하던 시대에도, 그녀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있었다.

회귀 이단심문관의 악마 사냥법
3.5 (4)

가장 낮고 그늘진 장소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만신전의 전문 처리반, 이단심문관.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내게 원치 않았던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오늘은 비록 이렇지만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죠?”“그럼요. 잘 할 겁니다.”세상은 망했다.하지만 이젠 내가 기억한 세상만 그럴 것이다.지금 이 순간, 내가 ‘내일’부터 해야 할 일이 정해졌다.

거병공 진군가
3.5 (38)

뇌는 오토마타.몸은 탈로스.붉은 피대신 액상근육이 흐르는 전략 병기 거병. “거병은 수호신 따위가 아니다. 대지를 짓밟는 쇳덩이. 인간족이 만들어낸 끔찍한 도구지. 거기에 전사의 혼 따윈 깃들지 않았다.”“그렇다면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파괴 도구가 아닌, 사람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어린 기술공의 손안에서 강철의 혼이 피어난다.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4.02 (106)

천 년 만에 용을 살해한 슬레이어, 종전을 이끌어 낸 시대의 영웅 도미닉 레게논.그는 왕의 견제로 인해 보상은커녕, 후궁 아델하이드의 호위 기사로 임명받는다.그러나 아델하이드에게는 추문이 있다. 첫째는 그녀가 망국의 왕족 출신이며, 현재 제 나라를 멸망시킨 왕의 후궁으로 산다는 것. 둘째는 전 호위 기사들이 모두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는 것.가치관부터 신념까지 모든 게 도미닉과는 대척에 서 있는 이였다.하지만 아델하이드와 서재에서의 만남이 잦아질수록 그의 세계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하는데…….분명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모호해지고,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묘연해져 버리고 만다.“당신이 모른다 해서 세상에 있는 일이 없지는 않아요.”***언젠가 같은 자리에서 다른 생각을 했었다.불쾌하고, 비속하고, 긍지도 명예도 없는, 사랑받음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고.그러나 사랑에 빠진 청년의 변덕이란 짐승만 못해서,그 생각들은 이제 조각난 꽃줄기보다 몹쓸 것이 되었다.세상 모든 소중한 것을 안겨다 주어도 모자란 여자였다.

오작교는 싫습니다
3.98 (141)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그것도 피폐 로맨스 소설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오작교 역할로. 어차피 연애는 물 건너갔고, 빚 밖에 없는 가문의 미래는 참담하고.공무원이 되어 전생에 못 이룬 부귀영화 좀 누려보려고 했더니…….원작과 달리 남주들이 이상하다?! "상상해봐라, 슈슈가 누굴 보면서 얼굴 붉히고 수줍어하게 생겼나?""와…… 그럼 진짜 좋겠다."코리가 멍하니 하일리를 바라보며 말하자,이브가 인상을 쓰며 혼자 중얼거렸다."데리고 도망칠까……."스완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아무 말이 없다.그저 얼굴만 붉어지더니 귀까지 빨개졌다. 니들 여주에게 집착은 안 하고, 왜 다들 딴짓하냐.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역하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표지 일러스트 : 보이차타이틀 디자인 : 림재

멸망한 세계에서 온 검신
2.92 (18)

나는 멸망한 세계에서 온 검신이다.우연히 나약한 인간의 몸에 스며들었고,몸을 차지하는 대신 그의 가족을 지켜 주겠다고 약속했다.그리고 이 세계를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죽고 싶지 않으면 내 뒤에 서라.냉풍은 훈풍이 될 것이며, 몬스터는 마정석이 되어 부를 축적할 것이다.나는 이제 검신이자 S급 헌터다.

시절연애
4.17 (3)

영국에서 돌아온 장손에게 반찬을 갖다주라는 심부름을 맡은 나희.얹혀사는 처지에 거절할 순 없고, 집안의 어린 폭군으로 군림했던 권현진을 마주치기는 껄끄럽기만 하다.그런데. 그 애가 혼자 사는 펜트하우스는 화려하지만,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듯해 어쩐지 신경 쓰인다.턱. 등 뒤에서 뻗어진 손이 식탁을 짚었다. 졸지에 나는 권현진의 양손 사이에 갇히고 말았다. 동시에 감미로운 꽃내음이 폭탄처럼 풍겨 왔다.“어떻게 친구로 생각하냐고, 네가 예쁜데!”답답해 미치겠다는 듯이 권현진이 소리쳤다.“귀엽고, XX. 깜찍하고!”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멍청하게 입술을 벌린 채로 권현진만 응시했다.목까지 벌게진 채로, 분해 죽겠다는 듯이 소리치는 권현진을.“너 예뻐서 미치겠다고, 이나희…….”

농녀진주유한생활
4.0 (2)

* 해당 작품은 '千墨' 작가의 소설, <农女珍珠的悠闲生活>을 한국어로 옮긴 작품으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옮긴이:보이스루)현대에서 눈물 없인 볼 수 없을 만큼 가난한 고대 시골 소녀의 몸에 들어온 '호옥계'의내 가족, 내 마을 잘 살려보기 프로젝트!현대인 호옥계는 얼굴에 큰 흉이 진 아버지와 언어장애가 있는 어머니, 어리고 병약한 남동생까지 있는 고대 농녀 '호진주'의 몸에 빙의한다.안 그래도 미칠 것 같은데 진짜 X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이 집안.호진주가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다 함께 굶어 죽게 생겼다!다행히도 진주에게는 약초가 나고 영천이 솟는 신비한 공간으로 갈 수 있는 반지가 있었는데….진주는 신비한 아공간 속 약초와 영천을 통해 어머니와 남동생의 병을 고치고, 토끼를 잡아다 팔아 돈을 벌기 시작한다!토끼를 파는 것으로 시작했던 사업은 점점 커져서 요리를 팔고 요리 비법을 파는 지경에 이르렀고.그 사이 불행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구해 마을로 데려와 마을을 발전해나가기까지 이른다.과연 진주는 어디까지 갈 생각일까?“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가족들과 잘살아 보려고 했을 뿐인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신승
3.77 (120)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천사지인
3.72 (79)

조진행 장편 무예 소설. 호북성 균현 남쪽으로 2백여 리 떨어진 장가촌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의 하나인 장삼. 장삼이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장가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장씨 집 셋째에게 붙여주는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그중 유명한 사람을 다시 들라하면 천주교 옆에 살면서 짚신을 지어 파는 장삼이었는데...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81)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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