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나 설정이 매우 탄탄하고,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굉장히 재미있다. 끝까지 풀리지 않은 스토리들이 있는데 매우 궁금하다..
네... 레키는 행복한 마을이었어요.
제 취미는 로판읽기 입니다 라고 어디가서 부끄러워 말 못할 정도로 수준낮은 작품들이 범람하는 와중에 이런 좋은 글을 만나면, 그래 아직 장르소설에도 희망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나 캐릭터에 깊이가 없고 뻔함. 여주는 남주 흑화하지 않게 데려가서 잘해준다더니 뭔 애첩이나 기둥서방 다루듯이 하고있고..
글이 매끄럽지않음. 정신병동 얘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건데 병동 얘긴 거의 없고 그냥 지루한 정쟁 스토리가 계속 됨.
글이 매끄럽지않고 어수선하다. 스토리도 캐릭터 설정도 어설프다. 소재가 흥미로워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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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내용이나 설정이 매우 탄탄하고,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굉장히 재미있다. 끝까지 풀리지 않은 스토리들이 있는데 매우 궁금하다..
네... 레키는 행복한 마을이었어요.
제 취미는 로판읽기 입니다 라고 어디가서 부끄러워 말 못할 정도로 수준낮은 작품들이 범람하는 와중에 이런 좋은 글을 만나면, 그래 아직 장르소설에도 희망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