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 가지 흠이라면 3부 배경이 무림인데 마법을 쓸 때마다 너무 영어를 남발한다는 게 살짝 어색하다는 거? 물론 무공과 마법이 뿌리는 같아도 다른 힘인 걸 알지만 중원인들에게 알려줄 때 살짝 한자로 치환해보는 것도 좀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김판석의 첫번째 삶이 너무 오래 전이라는 건 알지만 괜히 아쉽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 가지 흠이라면 3부 배경이 무림인데 마법을 쓸 때마다 너무 영어를 남발한다는 게 살짝 어색하다는 거? 물론 무공과 마법이 뿌리는 같아도 다른 힘인 걸 알지만 중원인들에게 알려줄 때 살짝 한자로 치환해보는 것도 좀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김판석의 첫번째 삶이 너무 오래 전이라는 건 알지만 괜히 아쉽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높은 평점 리뷰
로맨스가 없어도 재미있는 작품. 한의학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이 알게 되어서 좋다.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 가지 흠이라면 3부 배경이 무림인데 마법을 쓸 때마다 너무 영어를 남발한다는 게 살짝 어색하다는 거? 물론 무공과 마법이 뿌리는 같아도 다른 힘인 걸 알지만 중원인들에게 알려줄 때 살짝 한자로 치환해보는 것도 좀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김판석의 첫번째 삶이 너무 오래 전이라는 건 알지만 괜히 아쉽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회귀 전 비연의 과거라든가 환생 떡밥을 자세히 풀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너무 뒤죽박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