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 중학교 또다시 우승>고작 만 15살의 나이에 150km의 공을 던지는 이 미친 중학생의 이름은 하루가 멀지 않게 미디어를 탔다.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고 불리며,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들던 천재.하지만 그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누구도 그의 행보를 찾을 수 없었다.그리고 2년 후.미국을 씹어먹을 한국인 야구 천재가 등장했다.
지크 드레이커,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새롭게 각성한 불멸의 힘.클래스가 다른 용살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특수부대 미드 「SEAL TEAM SIX」. 그 미드 속 등장인물로 빙의해버렸다. 그런데, 1화에서 테러로 죽는 엑스트라였다고? 테러와의 전쟁에 나를 갈아 넣을 거다. 테러조직을 쓸어버려야 내가 살아남을 테니까. 작가: 대테러, 특수부대, 글로벌 군사작전, 총격전 밀리터리 + 초능력 한 방울
“대통령님! 정치 좀 살살하시면 안 됩니까.” “안 돼요.” 내가 거침없는 건 미래를 알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공격받던 그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서거했다. 경호원이던 나도 죽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대통령이다. 나도 정치 좀 살살하고 싶었다. 대한민국에 위기만 없었다면, 국민을 배신하는 세력만 없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국헌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할 것이다.
[돈은 스킬도 춤추게 한다.]인류의 멸망과 회귀.내 머릿속에는 모든 기연이 있다.2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만능소환사로 각성하다."가장 빠른 성장은 현질이다."<신화 장비를 구입하였습니다.><경험신단을 구입하였습니다.><유니크 스킬을 구입하였습니다.>...... 자본주의의 힘으로 강화하라!목표는 생존이다!어? 그런데, 나 말고도 회귀한 놈들이 있다고?이게 뭐야? 그럼 지금까지는 베타테스트였던 거야?
잠재력 최고 등급. 대한민국 기대주. 미래의 영웅. 그러나 10년 동안 각성은 찾아오지 않았다. 막노동과 알바로 연명하던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각성! “우리집 냉장고에 드래곤 레어가 있다고?” 나는 드래곤과 친구가 되었다. 통 큰 친구의 무한지원! “검술? 마법? 친우여. 그까짓 것 그냥 하면 되는 거지.”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져라! 통쾌하게 세상을 질주하라!
2060년 지구. 인류의 멸망은 예정되었다. 세계 최대 기업의 총수 이유성은 종말에 대비하고자 하였으나 정치인들의 반대에 홀로 미래를 준비한다. 어김없이 다가온 종말. 미완성된 방주는 시공간을 뛰어 넘어 과거로 돌아왔다. 그렇게 얻게 된 기회를 헛되이 낭비할 수는 없다. 미래의 기술로 경제를 지배하라! 오직 목표는 인류의 생존이다!
<탐관오리 이계정벌기> 희대의 탐관오리, 지존이 되다. 부패관료로 살아온 고독진. 장보도에 휘말려 무림지존으로 거듭난다. 전 무림과의 대결은 그를 이계로 내보내고……. 고금제일공을 익힌 탐관오리의 이계 정벌 선언! “반드시 호의호식하겠다.” 대륙 최강국 칼론 제국에서 다시 한 번 빛나는 재능을 발휘하라. 탐관오리의 영광이 이 땅 위에 재현되리라!
<보스 회귀하다> 보스 회귀하다. 수십 년의 긴 항쟁을 끝내고 수면 위로 부상한 신화파의 보스이자 신화그룹의 2대 회장에 오른 임하성. 사방에서 적들이 휘몰아쳐 실패를 거듭하고 적들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하려는 그 때,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흑막을 파헤치고 복수하라! 조직과 회사를 반석위에 올리리라.
소설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인 만년 백수 이현태 먼치킨 소설의 악당이 되다. 제국북부에 거대한 연합체를 가진 세력의 군주. 주인공과 대적하는 천재 마검사 아론! 재능은 그대로다. 상상을 뛰어 넘는 막장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주인공의 기연을 가로채라. 소설 속 이야기를 이용하여 최강자로 거듭나라! “주인공아, 최고라고 착각 마라. 내가 네놈을 토벌할 테니까!”
나는 대전역 노숙자다. 인생의 밑바닥, 절망만이 남아 있을 뿐, 희망 따위는 없었다. 그런 피폐한 나날 속에서 찾아온 기회, 나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내가 창조한 세계, 내가 집필한 소설 속에서! 미래를 알고 있는 자. 초월의 경계에 선 절대군주! 이 세상을 창조한 자의 행보가 펼쳐진다.
모든 것을 잃은 소년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에 손을 마주 잡은 소년. 그리고 마주한 알지 못했던 세상.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에서 소년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을 아우르는 강한 자들의 게임. 그들은 그 게임의 이름을 '불멸의 내기'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