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정령으로 레벨 업
3.33 (3)

마나 불능이라는 특성 탓에 짐꾼으로 살아야만 하던 하준.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나와 계약하겠는가.] '좋아, 계약하지.' 우연히 얻게 된 정령의 힘과 특별한 시스템! 과연 하준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최단기 퇴물이 패스를 잘함
3.0 (4)

치명적인 부상으로 재능을 잃고, '최단기 퇴물'이 되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나이스 패스!" "하나 더 주라!" 패스가 너무 잘된다.

검찰청 후레자식
3.5 (4)

이 썩어빠진 검찰청, 내가 뜯어 고친다. ……일단 최연소로 사시패스부터 하고.

나는 아빠다
3.5 (3)

모든 것을 지키고 싶었던 최고의 요원, 최악의 아빠 최민혁. “제발 이혼만은……!” 가족을 되찾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두 번 사는 매니저
3.5 (3)

보잘것없는 무명 배우를명실상부 톱스타로 키워낸 매니저 김택.그가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절망에 빠져 있던 그때,끼이이이익!쾅!통제할 수 없는 운명 앞, 그의 눈앞에 나타난 알 수 없는 글자들.『목표가 생성됩니다.』『원귀 노윤환의 성불을 돕습니다.』『제한 시간은 3년입니다.』『목표를 이루기 가장 적절한 시점으로 회귀합니다.』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이번 생은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두 번 사는 매니저]

회귀한 검성은 구원자가 되었다
3.5 (3)

조아라 x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나는 세상이 망하기 30분 전으로 회귀해버렸다.— 너, 이번 스테이지에서 히든 미션 하나만 해 줘야겠다. “그래? 보상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그럼, 어디보자….”— 아니, 그걸 지금 고르면 어떡해?“선불 아니면 안 해.”나는 이제, 호구가 아니다.

신과 함께하는 열혈 회사원
3.5 (3)

27년 인생 동안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불운만 겹치던 열혈청년 김성우. 우연한 기회에 신들의 눈에 들게 된다. 결국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의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고, 정직원이 되기 위한 기회를 얻는다. 정의와 부조리가 공존하는 그 곳에서 김성우는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신들의 도움은 덤이다.

시급 연애
3.88 (8)

가난한 대학생 차도현.어느 날, 같은 과 후배인 이사나에게서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았다.“시급 2만 원에 저랑 사귀어 주셨으면 해요.”말도 안 되는 소리다.분명히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다.장기 밀매? 다단계? 종교 권유?캠퍼스에서 시체 파묻기 적당한 곳을 찾는이 여자애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모든 것이 수상하기만 하지만,당장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도현이 거절하기엔 너무나 달콤한 제안이었다!“역시 돈을 바른 보람이 있네요.”“그런 생각은 마음속으로 해!”돈밖에 없는 여자와, 돈만 없는 남자의 시급 2만 5천 원짜리 연애.달콤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매콤 씁쓸하기도 한 청춘의 단상.과연 우리의 이야기도 ‘청춘 로맨스’가 될 수 있을까?

일곱 번째 관리자
0.75 (2)

법과 질서. 룰을 깬 건 그들 자신입니다. 스스로 룰을 거부하고 약육강식의 방식을 택했으니 그렇게 대할 수밖에요. 각성한 인공 지능이 나를 지켜주기 시작했다.

키메라
0.5 (1)

<흡혈왕 바하문트>, <하라간>, <이탄> 쥬논의 귀환!오래 전 육체를 떠나 아득한 세월 동안 우주에 머물던 군집혼.아마도 그는 영원히 우주 저 너머를 떠돌았을 것이다.누군가의 부름이 아니었다면.예기치 않은 소환.그리고 모든 것을 집어삼킬 존재가 지금 한 소년의 몸에서 눈을 뜬다!

응애 모드로 우주 최강자
0.5 (1)

게임 만큼은 쉽게 하면 안 돼? 제일 쉬운 난이도로 게임을 시작하니,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우주 괴수 프레다토르, 인공지능 노스처럼 위험한 놈들이 즐비한 우주. 응애 모드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그라운드의 독재자
0.5 (1)

윙어가 풀백을 커버하고 풀백이 윙어를 커버하는 미친개들의 시대. 활동량과 압박이 패스와 기술을 짓누르는 현대 축구의 고고한 흐름에 한 남자가 반기를 들었다. #온더볼 마스터 #나 혼자 병장 축구 #아빠가 구단주 #축구계의 엄석대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극한의 드리블충 #헌신은 이제 지겹다

망겜 속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2.9 (5)

망겜의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일찍 죽거나, 오래 살아서 마인이 되거나." 몬스터를 마수로 변이시키는 '마성'이 인수공통질병이 되어버린 세계. 한때 영웅이었으나 이제는 마인으로 전락해버린 헌터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 '척살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에 입학한 수현. 그는 마인들의 음모에 맞서며 진정한 흑막을 무찌르고 염원하던 클리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1 (5)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깡으로 싸우는 검사
2.75 (2)

들어는 봤는가? 사법연수생 출신 깡패. 다시 살아난 그가 검사가 되어 대한민국을 정화한다.

아포칼립스에서 보험금을 받았다
0.5 (1)

[‘지구(MS00354)’에 멸망이 감지됩니다.] [‘종합 멸망 보험’의 약관에 의해 멸망을 평가합니다.]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보험금을 받았다.

육아물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1.0 (2)

로판 속 북부 대공 가문의 평범한 하녀82로 빙의했다.하녀 애니의 짱짱한 체력, 코어 근육은 끝내줬다.백수로 살던 전생보다 훨씬 살 만했다.적성 맞춤에 처신만 잘하면 평생직장이라니!돈 나갈 일 없는 직장에서 차곡차곡 월급 모아 안온한 노후를 그렸지만,“한국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그걸…… 애니가 어떠케……?”환생자인 육아물 주인공한테 빙의한 사실을 들켰다!지대한 관심을 주는 아가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데.......“애니. 네 역할이 중요하다.”도대체 왜 내가 대공가 가족 회의에 참석해야 하죠?주인공 옆에 너무 오래 있었던 부작용인가 싶어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으나,“일을 그만두겠다고? 누가 허락했지?”찍힌 줄 알았던 육아물 주인공 오빠가 집착한다.살려주세요! 여기 엑스트라 있어요!평범하디 평범한 엑스트라 애니의 우당탕탕 육아물 생존기.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허나 윤허하지 아니한다!
0.5 (1)

70년 동안 사직을 청했으나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 “경은 쉴 자격이 충분하다.” “허나, 사직은 윤허하지 아니 한다.” 죽기 직전에야 낙향한 고향. 회한과 후회로 점칠 된 삶이었다. 다음 생에는 반드시 평온을 찾으리니! [블랙기업의 노예사원, 회귀하다.] 눈 떠보니 60년 전. 시안 연합국을 병탄시키고 개선하는 중이었다. “폐하! 소신은 이제 지쳤사옵니다. 부디 낙향을 허락해 주소서!” “경은 이 나라의 대들보. 사직은 윤허하지 아니한다.” 능력있는 신하를 쥐어 짜는 군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신하! 이번 생에는 쉬어보자! 꿈☆은 이루어진다! “허나, 윤허하지 아니 한다!”

무과금으로 랭킹 1위가 되는 법
0.5 (1)

게임의 세상에도 존재하는 금수저와 흙수저.만년 흙수저인 무호에게 있어 게임만큼은 흙수저로 살고 싶지 않았다.그렇기에 무과금에게는 어려운 게임, <아르카디아 온라인>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정상에 서고자 한다.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동생도 이 게임에 NPC로 있다고?과연 무호는 게임의 최고가 되고 그토록 고대하던 동생과 재회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나 없이 회귀한 S급 용병
0.5 (2)

압도적인 공격에 꼼짝없이 죽는다고 생각한 순간 들려온 목소리.“우선 이걸 읽어주세요.”[아카데미의 X급 검신]…X급이 뭔데?시간은 되돌아가고 이제는 앞으로 닥쳐올 미래를 막아내야만 했다.하나밖에 없어야 할 재능을 두 개나 가진 채로.

미래를 보는 또라이 검사
2.0 (2)

모든 것을 다 잃은 그날,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내 반사기는 무적이다
0.5 (2)

마왕을 쓰러뜨리는 게임 <발렌티노 사가>.모두가 포기하는 업적을 99.99%까지 전부 다 깨버렸다.남은 것은 단 하나의 업적뿐.그런데.“젠장 18년이라니. 18년 동안 오프닝 영상을 보게 되다니!”눈을 떠 보니 나는 게임 안에 들어와 있었다.그것도 세계 최강의 능력이라 불리는 힘과 함께. [마왕의 유일급 능력(반사)을 획득하셨습니다]하지만 최악의 형태로.“죄인을 사형에 처한다.”“저 노예를 처형하라!”“죽어라, 버러지 같은 놈아!”최약체에 빙의된 것도 억울한데, 들어오자마자 죽으라고?어림없지.“무지개 반사다! 망할 놈들아!”

필드의 외계인
2.21 (7)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뭐야, 별명이 뭔데?""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필드의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