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사막의 왕자는 여행한다
3.0 (14)

<죽었어야 할 소년이 죽지 않은 채 왕가의 묘지에서 깨어났다.> [……움직여.] <아버지의 시체 옆에서 눈을 뜬 소년은, 살기 위해 목소리를 쫓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쟁의 신이 케이지 안으로
0.5 (1)

"끝까지 바라본 주먹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처참하게 죽은 전쟁의 신 '옐로우 맘바'  비참하게 죽은 어린 복서로 환생하다.  전쟁의 신은 복수를 위해 케이지로 향하고, 케이지는 전장이 된다!

좀비 뽑기로 초월까지
1.94 (8)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성자> <헌터>

파왕소람
0.5 (1)

“술법의 세계 또한 방대하고 심오하다 들었다. 그 안에 네가 찾고자 하는 해답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천 년 동안 대성한 자가 없는 ‘천뢰신공’. 연씨금창부 후예 연소람은 그 난제를 풀기 위해 운남성에 은거한 술법문파 ‘신기밀문’을 방문한다. 신기밀문 문주의 아들, 천재 술법자 단우관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무공과 술법을 교류하는 연소람. 하지만 단우관의 외숙부 대독흠은 야망에 불타 신기밀문을 삼킨 뒤 무림을 지배하고자 하고, 소람과 우관은 목숨을 건 도피행에 나서는데. 단철의 무공과 영검의 술법이 함께할 때 무림을 구원할 최강의 ‘파왕’이 탄생한다!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2.81 (90)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튜토리얼만 1만년 했다
1.25 (2)

1만년 만에 튜토리얼을 졸업한 남자. 극강의 먼치킨이 되어 돌아왔다.

금쪽같은 소환수들
2.5 (3)

[이별 후 각성자가 되었다?]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띠링! 우울함을 떨치라는 듯 귓가에 각성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소환술사?” 검술 천재를 뽑을까 아니면 얼굴 천재를 뽑을까?

마왕님, 갱생 좀 해 주실래요?
0.5 (1)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게임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마왕까지 만들어 버렸다.아직 최종 보스인 마신 공략은 시작도 안 했는데요?[SYSTEM: ‘사를리즈 예니안’에게 적용되었던 부활 기능이 사라집니다.][SYSTEM: 현 시점부터 목숨을 잃을 시 데드 엔딩을 맞이합니다.]아, 잠깐만. 나 좀 울고 싶은데?* * *“인간을 없애고 싶다고 하셨던가요?”“그래.”“실례지만, 다시 한번만 생각해 보시면 안 될까요?”“응. 안 돼.”[GUIDE: 지금부터 운명을 거스른 당신만을 위한 특별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세계의 평화는 이제 당신의 손에 달린 것 같군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걸 추천 드립니다! 굿 럭.]과연 이 남자를, 아니, 마왕을 갱생시킬 수 있을까?

반골(反骨), 세상을 바꾸다
1.8 (5)

전생의 기억으로, 성공한 정치인이 되자!

천재 아이돌은 선비님!
1.83 (3)

조선에서 온 선비 유군자, 천재 아이돌 되다.

천재의 신들린 게임방송
3.13 (30)

넘치는 신기에 무당조차 될 수 없는 운명. 신기를 발휘하면 감당해야 할 반동에 평범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너 방송해 볼 생각 없냐?"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한 방송. '가상현실에서는 반동이 없어?' 예리해진 감각, 다가오는 위협과 득템의 순간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억눌렀던 신기가 발현되며 그의 재능이 깨어난다. 하늘이 내려준 재능. 개인방송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삶. 천재의 신들린 게임방송이 시작된다!

매니저가 정치질을 너무 잘함
1.08 (6)

10년 차 로드매니저, 이용만 당했던 내가 과거로 회귀했다! [육성 시스템 사용 가능] 다시 시작된 매니저의 삶,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

무덤가의 소드마스터
1.67 (3)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돌아갈 곳이 사라져 버렸다는 현실을.마지막 희망이 필요했다.그렇게 고통스러운 여정이 시작되었고, 인류는 패배했다.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라!“오늘은 우리가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그리고 한 남자가 최강의 히든 클래스와 함께 회귀했다....

역대급 헌터의 계승자
0.5 (2)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혜성은 헌터 시험에 도전하지만 매번 낙방의 쓴맛을 보게 된다. 깊은 좌절감에 빠졌을 때 유명 헌터의 여비서에게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남긴 유산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거룩했다.

1000조 재벌
0.67 (3)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 그것도 아주 많이...!!!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 그런 소망을 갖고있는 강민에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 찾아온다.

인간종(種) 최강능력의 각성자
0.62 (4)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뭘까? 고대부터 살아남은 동물들을 보면 다들 한 가지씩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지능이 발달하지도 않은 고대의 인간을 살아남게 한 능력이 뭐냐 이거지. 정답이 뭐냐고? 바로 '지구력'과 '투척' 이게 고대의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능력이야. 저 두 가지는 인간이 최강이라는 이야기지. 또 하나, 다른 동물과도 비교하기도 민망한 압도적인 능력이 하나 더 있는데… 궁금해? . . . 그건 네가 한 번 맞춰봐.

라이벌과 스캔들이 나면
0.75 (2)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라이벌인 서브 남주를 시기해 결국 범죄자가 된다는 운명보다, 설정값에 의해 영원히 그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그 길로 아카데미를 떠나며 다시는 그와 엮이지 않겠다 다짐했는데…….‘엮이지 않기는 개뿔.’같은 직장인 것도 모자라, 그의 부하 직원이 되고 말았다!그것만으로도 억울하건만.이제는 그와의 연애 스캔들까지?그것을 무마시키려 맞선을 보러 다니는데…….“이자는 여성 편력이 있다더군.”그가 주는 신상 조사서를 보며 나는 기가 찼다.벌써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는 내 맞선 상대를 족족 조사했으니까.그러니까 이걸 네가 왜 조사해 주는 건데?***“다정한 척 굴지 마.”“내가 그랬나?”“목소리부터가 달라졌잖아!”그리고!나는 얼른 그가 잡고 있는 내 손을 가리켰다.“이런 거! 이런 짓 하지 말라고.”“이런 게 다정한 짓이라면 아마 다정한 게 맞아.”에체드는 그렇게 말하며 붙잡은 손을 은근히 문질렀다.“샤테리안. 너는 아마 이런 내게 익숙해져야 할 거다. 나는 자주, 어쩌면 매번. 네게 다정하게 굴 테니까.”#혐관 #남주싫어하는여주 #사이다여주 #까칠한여주 #무감정한남주 #직진남주 #인외존재남주 #계약결혼 #약착각물 #후반찌통 #약개그물

망나니 검귀 스트리머
0.5 (3)

무형문화재 본국검법(本國劍法)의 유일한 계승자. 신가람. 간판은 참 좋다. 문제는 돈이다. “무형문화재? 이름만 번지르르 한 백수 아니냐?” 가람은 가난의 꼬리표를 때기 위해 스트리머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런데 칼질 한 번에 모든 것이 잘려나간다? “뭐야? 이거 원래 이렇게 쉬운 거에요?” 20년 동안 수련만 하고 살아온 검귀의 방송재능이 폭발한다.

마을사람으로 전생한 나의 힐링 라이프
1.62 (4)

차에 치일 뻔한 학생을 구하고 대신 죽어 버린 남자. 하지만 깨어나 보니, 그곳은 이세계였다. 게다가 아기의 모습으로! 처음부터 다시 주어진 인생. 어쩌면 믿어 보지도 않았던 신님이 기회를 준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주어진 삶 속에서는. 가족과 함께 사는 시간을 보내라고, 말이다. 행복한 가족과의 생활을 보내기 위해 마을사람으로서 고군분투하던 와중. 귀족 영애를 구하고, 소꿉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누나와 여동생이 생기는 등 다양한 만남이 찾아오고 하루하루를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여 간다. 평범하지만 마법을 쓰는 마을사람으로, 아직 시작되지 않은 힐링 라이프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려가고 있습니다!

백작가 서자의 가정교사
2.75 (32)

전직 헌터 강태민. 소설 속 주인공의 가정교사가 되다.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1.83 (9)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백작가 도련님은 창술천재
1.5 (6)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재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찌질한 망나니 빌런으로. 하지만 [검술 : F] [창술 : S] ...이 정도면 할만한데? #책빙의물 #성장물 #판타지 #상태창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
1.92 (6)

개미새끼 한 마리조차 죽이지 못했던 우리 도련님. 그런데. 요즘은 우리 도련님이 너무 무섭다...

얼굴 천재 백작가 삼남
1.67 (6)

미모가 전부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차별받던 삼류 배우. 착한 일을 하고 죽어서일까? 염원하던 얼굴 천재의 몸으로 들어가다! 소설 속 외모 원 탑. 지나가던 바람의 정령도 돌아보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외모. 여심을 울리는 얼굴의 소유자 세나츠 메이나르드. 단 한 가지의 단점이 있다면. 너무 허약하다는 점. 그리고 빨리 죽는다는 점! 이 얼굴 천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백작가 삼남, 세나츠의 행보를 주목하라!